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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오답 3
다들 사문 실모 푸시고 오답 확인 후 바로 치워버리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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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야 하는 대상한테 동등한 위치에서의 토론을 원했으니 내가 ㅂㅅ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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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바뀌진 않겠지만 이 날씨에 유니폼 입으면 너무 춥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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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50프로 70프로 컷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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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 친구랑 수능수학점수에 대해 토의를 해봤는데 3
결론이 92<---이새끼 ㅈㄴ어렵다 작수 아무리봐도 88-92가 ma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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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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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못봤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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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가고싶다 1
어느날갑자기이세계용사로소환돼서치트능력얻고현대지식으로깽판치면서하렘을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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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열심히 해서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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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못 건드는거 같은데 어느정도까지 식은 쓸 수 있는거 같기도하고 해설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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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니까 전적대(예정) 동기들 연락 거의 싹 끊김 다음 학교에서는 좀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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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수학 뒤쪽에 모의고사 있는데 이것도 다 풀야아하나여? 앞에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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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화미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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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10 10 10으로 균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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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을 해드리면 2
어려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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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하다..어그하다... 어글... 미안하다 어그로다 지금 지구과학1 서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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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르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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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딜라이트 2
와 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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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짓을 좀 해볼까 내일 공부할 거도 뽑을겸
비독원은 비원실보다 독해 방법을 좀 더 ”자세하고 천천히 여러 번“ 강조해서 알려주십니다. 대신 구성이 지문 하나에 문제가 하나씩만 있거나 선생님 독해법으로 제대로 읽었을 때 맞출 수 있는 O/X형식 문제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점들이 아쉽다고 등급이 3등급 이상이시라면 비원실부터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같아선 비독원부터 하고싶은데 시간이 걱정이라서요… 비독원부터 커리타도 수능때까지 소화가능 항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어나 영어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 풀이방식을 70~90%체화하면서 약간의 자기만의 방식(=쌤 방식은 아닌데 점수는 잘나옴)이 잡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의나 커리도 중요하지만 국어는 특히 혼자 계속 글 읽고 생각하고 이런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등급대가 낮을수록 이런 과정은 더욱 더 중요할 것이고요. 매순간 집중하셔서 커리 따라가시면 충분히 풀커리 타실 수 있습니다! 대신 너무 커리 따라가는데 급급해 하시지 말고 강의에서 강조하신 부분이나 개념, 어휘들을 자주 복습해주시고 문제 풀면서 떠올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