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러고도 부모냐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661260
내가 명지교과나 가자고 재수시작한 줄 아느냐
내가 이러려고 약 끊은 줄 아느냐
하고 개빡쳐서 선풍기 넘어뜨렸더니
부모라는 자가 쳐우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애초에 니가 사과한 거 가식으로 밖에 안 보이고
누가 그러게 정공4급으로 쳐 낳으래???
누가 그러게 자퇴할 일 만들래??
하니까
난 진짜 너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하면서 ㅈㄴ우는 거 개꼴받네 진짜
최선을 다했단 사람이
졸업식에 불질러버리겠다 그 소리를 하느냐
하니까 문 잠그고 안 나오노... ㅉ
30분동안 쳐우는 거 개꼴받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
ㅋ_ㅋ
-
구껍질 이후로 유불리 심해서 안나온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
맛있을거같음 8
먹어본사람?
-
최악의 수 일때 멘탈 잘 잡아야한다...제발 ㅠㅡㅠ
-
..캬 키 187이상.. 어깨 손오공때 58인가 모든게 완벽한 김민규 입덕하세요
-
집주소... 뭐 보내주는 것도 아니라는데 이건 도대체 왜 필요한건지 설명 가능한 사람 잇나요
-
힘드네
-
나 그때 현역 수능이었는데 노베여서 국어 3등급(백분위 78이었나 아마) 빼고 싹...
-
기억해줄까
-
분명현재도괯낳았겠지 이런졷같은입시판다시는안드렁오고 응?
-
대체 왜..? 궁금해요!
-
한회차당 대략 60분컷을한다. 딱 한번 이렇게 연달아 풀었는데 죽는줄
-
ㅋㅋㅋ 9
-
잘먹어야 건강도 안나빠지고 집중도 잘됩니다
-
번따당했는데 7
번호 줄까말까하다가 안 준게 너무 아쉽.. 그냥 냅다 줄껄 ..맘에 들었는데 너무...
-
지금음수차별함?
-
검색하면 실명, 얼굴, 전화번호까지 다 나오는 ㄹㅇ 실명 커뮤있는데 블아 그림같은거...
-
행복할 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정신이 많이 아파보이세요 힘내세요
ㄹㅇ
집이 왤케 씹창이노
서로가 서로에게 안 좋은거 같다, 재수 성공하고 독립해서 살자...
하이고... 힘내길... 뭔가 사연이 있어보여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 힘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