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 응시하니깐 생각난건데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660215
작년에 서바 모의반 정규반을 친구랑 같이 다녔었는데
얘가 시험칠때마다 내가 마킹한거 컨닝했었음
처음엔 심증만 있었는데 어쩌다 한번 따로 앉았을때
점수 파악 꼬라박는거보고 아 진짜구나 싶었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
ㅋ_ㅋ
-
구껍질 이후로 유불리 심해서 안나온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
맛있을거같음 8
먹어본사람?
-
최악의 수 일때 멘탈 잘 잡아야한다...제발 ㅠㅡㅠ
-
..캬 키 187이상.. 어깨 손오공때 58인가 모든게 완벽한 김민규 입덕하세요
-
학종 2점대 초반을 광명상가 못 붙히는 ㅈ반고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1학기...
-
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
집주소... 뭐 보내주는 것도 아니라는데 이건 도대체 왜 필요한건지 설명 가능한 사람 잇나요
-
파랑은 수학
-
힘드네
-
나 그때 현역 수능이었는데 노베여서 국어 3등급(백분위 78이었나 아마) 빼고 싹...
-
기억해줄까
-
분명현재도괯낳았겠지 이런졷같은입시판다시는안드렁오고 응?
-
대체 왜..? 궁금해요!
-
한회차당 대략 60분컷을한다. 딱 한번 이렇게 연달아 풀었는데 죽는줄
-
ㅋㅋㅋ 9
-
잘먹어야 건강도 안나빠지고 집중도 잘됩니다
-
번따당했는데 7
번호 줄까말까하다가 안 준게 너무 아쉽.. 그냥 냅다 줄껄 ..맘에 들었는데 너무...
헉
그런 친구 한 명은 꼭 있죠
1도의미없는 사설시험에서 왜굳이..
부모님한테 성적문자가 가던데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