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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수학과외 밑에 “ㅊ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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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 자서 6시에 깰 수 있나.. 알람 못 들을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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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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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폴리 아 되 아침 9시 대치가는데 볼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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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여 1
오늘 아침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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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감 넘치는 형태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원을 꼽는 사람들도 꽤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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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도 빼먹고 물론이거안하면또다른짓거리할듯 비틱하는개씹새끼들보면화나고좆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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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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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용 뻘글 1
글리젠용 뻘글 글리제로따먹고싶다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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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발 시켜버렸다 6
오늘먹고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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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현역 인증 5
불금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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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하는 부류 근데 9모 이후의 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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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괜찮을거같은데 무리만 안하면 물론 아칼리나 사일을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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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유는 5
0.3 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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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플리 ㅇㅈ 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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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교재인증이었구요 저는 한문과 중국어를 좋아했다네요~지금 풀어 보라 하면 다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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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시킬까말까 1
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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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잘먹었다 2
근데 이제 냉면이땡김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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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메일 넣으면 재르비 풀어준다는 소문이 잇어요 8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눈팅하는 재르비언분들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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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했던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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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 풍년이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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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에요? 5
ㅇㅈ할게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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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지원가능 메디컬, 공학계옐 중 올해처럼 과탐 가산점 3%, 4점 이렇게 나온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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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생들도 26학년도의대 정원 낮추라고 휴학인가 파업인가 그런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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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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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릴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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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 요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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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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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비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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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갑자기는 아니고 그냥 내 기저에 있던 생각이 끌어올려진거에 가깝긴 한데 행복한날이올까나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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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참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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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잘하다가 갑자기 탈릅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서서히 활동이 뜸해지다가 안 오는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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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더프 1~2 진동인데 올해 이감만 풀면 70점대 나옴… 짜증나서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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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세상에게서 돔황챠 run on... 나와 저 끝까지 가줘 my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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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퇴근 1
집가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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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잘못된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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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 2명이랑 3년만에 만나서 하루종일 밥먹고 같이 있었는데 한 마디도 못 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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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듐입니다. 모의고사 만들다가 좀 지겨워져서... 화학II 칼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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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까 3
갑자기든생각 그냥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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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윈터스쿨 시대인재 vs 러셀 투표 해주세요 수1, 수2, 미적 쎈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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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패턴으로 맞출려면 6시에 일어나야할텐데 이럴땐 어케함요? 집공부는 못하는데 스카로 옮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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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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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킥오프 끝낸 상태로 9모 5 나왔는데 현시점에서 아이디어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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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고 싶다 10
여자인 티 내면서 옯창들을 설레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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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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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면만 보고있던거 아직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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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음란물등을멀리합니다. 머리가맑아집니다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