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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모든 어려움을 28에 몰빵해놨네 어캐푸노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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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오답률 1위라는걸 애들은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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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고 9모 푼 거는 73에 9덮 푼 것만 보면 68인데 9덮은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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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버리고 투과목이나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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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자세가 잘못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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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차분법 7
이 시발련 뭐냐 학원숙제하다가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독서 내신 학습지에 또 튀어나왔네 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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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위해서 0
대략 720일+a일을 기다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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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가는건 이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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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개념량 진짜 13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많네...강의 언제 다듣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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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1 1
AM 8 ~ 12 : 30 : 문학론 24 / 7 PM 13 : 3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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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목표로 재수하려는데 원과목 한 적 없으면 그냥 원과목 공부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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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모 시즌1,2랑 비슷한 난이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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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고전소설은 대부분 19금내용 있는데 그걸 우리는 야설이라고는 안 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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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있어서가아니라 금테달려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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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얼평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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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에서 봤던 거 같은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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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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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이제 조금 더 어려워지고 1컷 46~47 형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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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들이 없잖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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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9 올9 8
그래도 발전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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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일 때메 머리 속에 그 생각 밖에 없고 수능 생각은 없음 요즘 그냥 데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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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치 하루안에 끝냈더니 머리가 터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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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문인화 화원화 이거 뭐임 ㅋㅋㅋ 앞에 지문들은 맛있게 먹었는데 이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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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0분동안 과제푼걸 30초정도걸려서 나보다 횔씬 조리있게 설명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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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 무물 0
오랜만에 할 거 없는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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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문학 푸는 것보다 수특 수완 문제 푸는게 더 나을까요? 스토리 읊어주는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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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사람이 염세적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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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부하기 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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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하고도 문제 존나 안 풀리길래 내 대가리가 나쁜 건가 자책 엄청 했는데 드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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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jpg 5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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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더텅처럼 기출 회차별로 모아져 있는 문제집 중에서 모의고사 시험지 형식이랑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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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상상? 가장 풀기 좋다하는 국어 실모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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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라서 그냥 알면 되는거기 때문이다 나올거라는 보장도 없고 나온다고 해도 그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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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 장례식인데 결정이 너무 힘드네.. 재수생인데 가면 3일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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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7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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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ebs하면 비효율적인가요...? 3주되기전에 강사커리 회독 끝내고 2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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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샀는데 후기좀 그리고 왜케비쌈;; 35000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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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험들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어느정도 알게되는듯 무지했을때 시도했던 공부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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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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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A or Not A) (A or Not A)의 부정은 (Not A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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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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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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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이 별로여서 의지도 안 생기고 공부 망했네요. 올비언들은 의지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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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0일 뒤에 봅시다 사실 눈팅은 가끔 했는데 (정보 찾느라) 글이나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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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시즌6 1
원래 시즌3-2까지ㅡ풀었는데ㅡ시간이 안될거같아서 시즌6만 풀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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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9평 인증 10
탐구죽여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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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애로 기만하네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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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사려하는데 고민되네요 시즌은 그냥 따로 사는건가요?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