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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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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1컷도 아니고 최고점수가 78이요?
아뇨아뇨 체감난이도 투표에서 최상이다 비율이 78퍼라능...
잘못읽었네
아니요.. 그 체감 난이도 최상에 투표한 사람이 79프로입니다
보정컷 70점대 보여주나?
그정도는 아닌거같은데요 선지가 좀 빡세긴해도..
사람들 체감이그렇대요
얼마나 어렵길래..
작수 느낌 제대로였어요 풀고 나서 울고 시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