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62833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초딩~고등학교 수시할 때까지는 그런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딱히 저능아는 아닌 듯..;;
-
돈 ㅈㄴ 아깝다
-
안녕하세요. 이전에 캬난빌님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지난 댓글에서도...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국영수과 3합 5, 3합6 입니다...
-
제가 고2 시작하자마자 자퇴해서 수1,2, 미적 다 노베였습니다.. 4월에 개념...
-
걍 나도 이상한 거섞어서 만들면 대해린초콜릿 가능?
-
어느정도로 돌리셨을 때 이제 실수 좀 사라졌네 느끼셨나요 부호 실수나 같은...
-
할 건 다 했고 4
이번엔 좀 오래 쉴지도,, 아닐지도,,,
-
맨날 이 다음에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면 닮음임...노베 사야하나
-
카페인 섭취 하고싶은데 집에 존재하는 카페인이 카페인 탈모 샴푸 하나네 비오고 습해서 나가기 싫은데
-
2Q로 조금 길게 보내면 민폐인가요..? 상담은 2Q까지밖에 안돼서요ㅠㅠㅠ
-
가볼게요 5
공부하러
-
ap7난도 3
비급1.0 특특 다이나믹스 매시브 이정도 풀고 좀 어려운거 풀어보려고 앱7 시켜서...
-
니가 나만큼 괴롭다고??? 웃기지마 누가 그러게 정공4급으로 낳으래???? 누가...
-
ㅈㄱㄴ
-
이렇게 평균변화율 순변으로 뭉개서하면 안좋은 습관임?
-
가격 자체는 별로인거 같은데 양치기용으로는 좋아보이고....... 그냥 션티 커리나 벅벅 따라갈까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앞으로 좋은일 많이 있길바라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통달하셨네
참..
운동만 바라보며 글자 한 자 안 읽고 중고등 생활을 마치고 공부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의지만큼 따라주질 못하는 매정한 몸과 머리가 너무 싫네요..
감사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겪어보지 못해 감히 상상할 순 없지만정말 많이 힘드셨겠네요
생각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부정적인 생각에 잠식되기 마련이고
그 끝없는 굴레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져요.
너무 멀리까지, 많은걸 생각하기보단
생각을 줄이고 하루하루 매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채워나가봅시당
너무 힘들땐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거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괜찮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친구의 도움을 좀 받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