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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렙업했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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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발 8
나 아파 >어디가 팔.. (옛날부터 아프다하던 부위) >약은? 안먹었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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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백떨백떨백 9
이거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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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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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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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어머니의 통큰 2만원 후원이~ww 비싼거 먹을라 하는데 추천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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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에 “국어강사 개새끼들아 솔직히 니네도 이거 시간 안에 못풀겠지?“ 걸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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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때 나만 그럼? 10
닮음 안보이면 눈을 도형에 고정해놓고 문제지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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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감이 옴 벅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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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한 사람은 본 적 없음 어떤 분야든 제가 항상 가장 저능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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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과탐인식 8
물리학1 : 내가 좋아하는과목(내신때 개재밌게 했음 당당히 1등급 받았다) 화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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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처못했길래 바이든이 물러나야한다는 소리가나오냐 바재앙은 뽑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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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줄어듦....뭘까.... 오늘 새벽이랑 아침에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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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함이 왜이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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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어지간한 사람들 다 반대하던데 확실히 대치동이나 8학군 분들이 눈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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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좋은게 8
눈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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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보면 6
중딩 때 자식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무조건 과고,영재고 준비하는 수학 학원에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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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6
이유 없이 슬픈 생각만 나는 날이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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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학창시절에는 반애들이랑 가끔 뒤에서 패드로 보면서 깔깔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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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우리 xx 해볼래? 같은 느낌
아무 의미 없는 미지수넣어서
나도 몰랑
사랑해
웅 나두!
설경제 ㅎㅇㅌ
넌머얏
나도몰라
라유랑 아주 사겨라 사겨
이미 사귀는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28.png)
라유 ㅎㅇㅌ몰랐어?
나한테 말 안해주잖아
알잘딱하게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