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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05:58:32 원문 2024-07-04 05:00 조회수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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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휴진 주도 의협 향해 설립목적 위배시 "해체도 가능"(종합2보)
06/18 12:50 등록 | 원문 2024-06-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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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명령에 이어 '업무개시명령' 발령…"어기면 면허정지 등 엄정 대처" 진료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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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군 수십명, 오늘 MDL 또 침범…경고사격에 퇴각”
06/18 11:45 등록 | 원문 2024-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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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18일 또다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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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재산 얼마나?" 52번 몰래 검색…공무원 2심도 무죄
06/18 11:38 등록 | 원문 2024-06-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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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나 재산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고 자신의 직권을 남용해 남자친구의 개인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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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들, 독점적 권한 보장하는 만큼 직업적 책무 다해야"
06/18 11:31 등록 | 원문 2024-06-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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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주도 집단휴진에 "의료업 무제한 자유 허용될 수 없어" "집단 진료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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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문학의 평범함을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강의 진행할 것”
06/18 07:51 등록 | 원문 2024-06-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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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홀수’ 대표이자 수능 국어 강사 박광일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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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 "1주일 휴진후 연장 결정"…무기한휴진 빅5로 확산하나(종합)
06/18 00:07 등록 | 원문 2024-06-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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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권지현 기자 =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내달 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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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상관없이 환자 치료나 하는 것은 천륜을 저버린 것"(종합2보)
06/17 21:08 등록 | 원문 2024-06-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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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귀닫아 전면휴진 밖에…철회조건은 전공의 처분취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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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의협 "패망 직전 대한민국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06/17 21:07 등록 | 원문 2024-06-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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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호소문 발표 "정책 잘못이 국민 위협…밥그릇 때문 아냐" "집단행동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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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사를 수사관으로”…민주당, 검찰청 폐지 가닥
06/17 21:05 등록 | 원문 2024-06-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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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민주당의 '검수완박' 안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검찰청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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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20:33 등록 | 원문 2024-06-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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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의협 회장 등 수뇌부 17명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06/17 19:48 등록 | 원문 2024-06-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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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17일 ‘의료 총파업(전면 휴진)’을 주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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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도 안 된 게'…기간제 교사 물에 담그고 넘어뜨린 남학생
06/17 19:42 등록 | 원문 2024-06-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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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교사를 물밖으로 못 나오게 괴롭히며 폭행하고 학생들이 있는 데서 무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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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알리서 같이 돈 벌어 결혼해요"…40대 독신남 노렸다
06/17 18:08 등록 | 원문 2024-06-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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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직구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알리)에서 함께 돈을 벌자’며 접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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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여성 커뮤니티 성희롱, ‘n번방’과 성격 달라”
06/17 18:03 등록 | 원문 2024-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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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성희롱 의혹 사건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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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휴진 병원 되길…" 휴진 동참 동네 병원 불매운동 움직임
06/17 17:39 등록 | 원문 2024-06-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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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천명당 의사 수 전국 최저 세종시…휴진 병원에 시민들 "실망 크다"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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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사망 훈련병’ 동기들 수료식 맞춰 시민 분향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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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숨진 훈련병을 기리는 시민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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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경찰,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 변호사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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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경찰, 중대장 행동이 문제없었단 식으로 물타기하고 있다” 경찰, 훈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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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전자책 학습앱 '미북' 출시...디지털 콘텐츠 시장 본격 진출
06/17 15:23 등록 | 원문 2024-06-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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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이 기존 오프라인 교재를 전자책 형태로 열람하거나 필기 등을 할 수...
사탄도 울고 갈듯
진짜 뭔 이런 시발이 다있냐
아니꼽게 생각할 순 있지.. 근데 드러내는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해야 아니꼽게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
대체 왜??? 뭐가?????
글 쓴 본인이세요? 토마토주스 ㅇㅈㄹ하는데 이게 어케 아니꼬운 정도일까요
아니 참사를 아니꼽게 보는건 도대체 어느 사고방식에서 가능한거죠
지나가던 행인이 교통사고를 당함 >> ㅈㄴ 아니꼽네 >> ???
사고회로가 이해가 안됨
이렇게까지 말이 많아질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세월호 참사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추모할 일인가? 따위의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죽은건 죽은거고 그걸 추모하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하는 허울과 명분뿐인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차라리 저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에 에너지를 쓸 것이지 왜 저런 자리를 마련하고 꽃을 사는것에 돈을 쓰는가...따위의 생각?
여러분이 불편해하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군요... 더 언행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나라가 정말 이상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