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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05:58:32 원문 2024-07-04 05:00 조회수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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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06/26 09:04 등록 | 원문 2024-06-26 06:30 6 3
손 감독·코치 2명, 경기중 실수 등 이유로 욕설·체벌 혐의 송치 해당 아동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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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25일 밤 대남 오물풍선 또 날렸다…이틀 연속
06/25 22:34 등록 | 원문 2024-06-25 22:12 1 4
합동참모본부는 25일 밤 북한이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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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 중심으로 '백일해' 75명···10년 새 최다 발병
06/25 22:14 등록 | 원문 2024-06-25 15:56 0 3
대구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백일해 발생이 지속·확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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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빼? 지구 무거워!"…미국여성에 막말 쏟은 광장시장 노인 '뭇매'
06/25 17:40 등록 | 원문 2024-06-25 10:45 4 5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국 노인이 길거리에서 처음 본 미국인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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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26일부터 후렌치 후라이 판매 순차 재개”
06/25 17:36 등록 | 원문 2024-06-25 17:31 1 1
수급 100% 정상화까지 추가 금액 없이 세트 사이드 메뉴 변경 가능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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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연기 피어오른 뒤 31초간 4번 ‘펑펑’…화성 참사 첫 폭발 영상 공개, 합동 감식 중
06/25 16:19 등록 | 원문 2024-06-25 15:48 0 1
경찰 등 9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소방당국, 실종자 수색 계속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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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육군 51사단 일병 사망, '병영 부조리' 정황 식별
06/25 15:19 등록 | 원문 2024-06-25 14:20 19 24
경기 화성시 육군 51사단 소속 20대 A 일병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부대 내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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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수맛집' 서울대, 248명이 입학하자마자 휴학했다
06/25 15:05 등록 | 원문 2024-06-22 05:00 5 7
올해 서울대 신입생 248명이 1학기 중에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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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출신 장군 “얼차려 중대장 구속하면 軍 망해..유족,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06/25 15:04 등록 | 원문 2024-06-25 13:34 2 9
[파이낸셜뉴스] 한 예비역 장군이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중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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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도 부활해야 의사 소중함 알지”…의대생 학부모들 ‘장외 여론전’
06/25 14:44 등록 | 원문 2024-06-25 10:01 5 5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 중단을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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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외무차관 "한국,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06/25 13:55 등록 | 원문 2024-06-25 13:40 1 3
러 외무차관 "한국,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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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06/25 12:10 등록 | 원문 2024-06-25 12:0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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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0:22 등록 | 원문 2024-06-25 08:41 2 2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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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소셜픽]
06/25 09:37 등록 | 원문 2024-06-25 08:38 6 9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 규정을 어긴 훈련을 지시한 중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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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유치원보다 싼 등록금"…절박한 대학들, 2학기 인상 꺼냈다
06/25 09:30 등록 | 원문 2024-06-25 05:00 1 1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동결됐던 등록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불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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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9월 모평 원서접수 2분 58초 만에 마감…항의 전화 폭주
06/25 09:29 등록 | 원문 2024-06-25 06:05 6 20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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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환자단체 “정부, 숫자에 매몰...의료계의 증원 비판은 타당”
06/25 08:52 등록 | 원문 2024-06-25 05:09 0 2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2] 환자들, 정부에 사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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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8:14 등록 | 원문 2024-06-24 18:27 0 1
[앵커] 오는 27일 의사협회가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은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사탄도 울고 갈듯
진짜 뭔 이런 시발이 다있냐
아니꼽게 생각할 순 있지.. 근데 드러내는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해야 아니꼽게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
대체 왜??? 뭐가?????
글 쓴 본인이세요? 토마토주스 ㅇㅈㄹ하는데 이게 어케 아니꼬운 정도일까요
아니 참사를 아니꼽게 보는건 도대체 어느 사고방식에서 가능한거죠
지나가던 행인이 교통사고를 당함 >> ㅈㄴ 아니꼽네 >> ???
사고회로가 이해가 안됨
이렇게까지 말이 많아질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세월호 참사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추모할 일인가? 따위의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죽은건 죽은거고 그걸 추모하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하는 허울과 명분뿐인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차라리 저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에 에너지를 쓸 것이지 왜 저런 자리를 마련하고 꽃을 사는것에 돈을 쓰는가...따위의 생각?
여러분이 불편해하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군요... 더 언행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나라가 정말 이상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