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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떼는중인데존나풀기싫게생김 무등비는 도형비구해서 a/1-r 삼도극은 길이를 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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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학 39 0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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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정시파이터입니다 게시물들 보니 정말 와 소리밖에 나오지않네요 남은 5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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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다 4
샤프를 잡으려는 손에 힘이 자꾸 빠진다 글씨가 눈이서 튕긴다 애써 웃는 게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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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 노력을 믿지않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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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했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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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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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수준에서 해매면 컴공 오시면 안돼요. 대학에 와서 배우든, 늦게 시작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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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뀜다음주부터하겠음 쟌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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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잘던지네 1
산체스...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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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찡찡 댈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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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1
같이 살사람? 가위바위보 진사람 이 다운로드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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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도가 잘안나감 ㅅㅂ 체력이 떨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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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너무 아픈데 ㅆ비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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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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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 불가능인가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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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이원준 듣고 많이 올렸는데 문학은 진짜 모르겠네 강사 ㅊㅊ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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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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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닥치고 공부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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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참전...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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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방학때 하루나 이틀 더 출근 가능하냐는데 20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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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를거같고 그냥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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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면 몰라도 과탐 미리 잡혀있으면 사탐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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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부분적분 ㅈ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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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있던거같은데 안보이네요 진입장벽 낮추려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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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생마감한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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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곧잘 합니닫.. 과탐만 2개 하다가 과탐1사탐1로 갈아탔어요 수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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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됬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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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글 올리세요 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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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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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안쳐봐서모르는데등급컷이비슷하길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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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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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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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시 타격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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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학 못하는 시절 때를 한번 떠올려보아줘 수학 잘하는 사람 기준은 걍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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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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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텔레그노시스 열리면 가서 그거 보거나 고속성장 쓰는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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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247 재수생 반수생만 받는다는데 고딩이 재수생으러 구라치고 들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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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환받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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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등급 떴습니다... 매일 듣기 단어 하는대 독해가 문제입니다. 신택스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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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라인 2
의미없는거 알지만 이정도면 어디라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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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2회독 하는게 확실히 도움 될까 아니면 그 시간에 n제를 풀까 작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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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라인 0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 81 79 3 93 98 의미없는건 알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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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갈때마다나쫓아오면서짖고... 오늘은나가려하는데신발한짝이없어서과외생한테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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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의민 없지만.. 문과이과 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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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지정 학교가서 응시한 자퇴생은 어디서 수령 받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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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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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로 신청은 했는데 계속 빠꾸먹어서 그런데 팩스로만 확인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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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 공통 2틀 미적 1틀인데 141뜸뇨 다른 분들은 88에 130대 뜨던데...
안녕하세요 올해수능 응시하는 노베인데 47-50점 만들수있는 커리나 유의할점 궁금합니다 개념인강-기출-수특수완 순서로 하면될까요
현재 점수대가 몇 점이신가요?
지학1 아예 공부한적없습니다ㅜ 고등학교때 (약 10년전) 내신으로 하긴했는데..
나머지과목은 지금 1등급턱걸이정도라 유지공부는 계속해야될거같구요
어.. 그러면 솔직히 3개월만에 만점권은 어렵다고 보고요, 그냥 아무 인강샘 커리 하나 골라서 충실히 하면 될 듯 합니다
저 많은 수험생이 그렇듯 6,9 50점 받고 수능 2등급 받는 전형적인 수능 지구과학 못보는(ㅠㅠ) 학생인데요,, 항상 현장감+수능의 낯설음에 압도당해서 한두문제씩 삐끗하더라구요 ㅠㅠ 혹시 이런 학생들에게 해주시는 조언 같은 게 있으신가요??
조언..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늘 학생들에게 ‘시험장에서 네 점수를 결정하는 것은 시험지를 받았을 때의 네 모습이다. 어떤 문제를 마주쳐도 다 풀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하면서 시험장에서 푼 풀이가 곧 답일 거니까 쫄지마라고 덧붙입니다!
낯설음은 사실 어떻게 대비하던 시험장에선 다 낯설기 때문에.. 일부러 안 나올 거 같은 괴랄한 문제들로 학생들을 트레이닝 시킵니다!
제가 지학은 실모나 사설을 잘 안보는데 이것도 한몫할까요..?? 기출이 젤 중요하지! 하면서 기출만 냅다 파고 개념서만 엄청 회독했거든요 ㅠㅠ
그리고 길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네! 기출이랑 개념서만 봐서 넘을 수 없는 선이 있다고 생각해서 사설은 거의 필수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설의 목적은 ‘적중’을 위한 것이 아닌 ‘트레이닝’이라 생각하거든요 :) 또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헉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세상은 따뜻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