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29228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회차 어떠셨나요 통통 92점(20,22)인데 진짜 맛있긴 한듯
-
. 0
아스코르브산주 일회용 주사기
-
혜윰님 작년에도 잘 풀었고 올해도 잘 풀어보겠습니다
-
이거 뭐 일케 어려움 ㅅㅂ 존나 어지럽네
-
풀이 연필로 대충 휘갈기고 다리꼬고 팔짱낀 거만한 자세로 보는둥 마는둥 창무옹의...
-
애매하게 맞추거나 틀리면 기출 다시 봐야하나요?
-
아스코르브산이면 바이타민C 아닌가
-
불법의료행위 2
-
Test
-
밤늦게 하니까 안보게됨 17시 19시 이러면 참기 힘든데 ㄹㅇ
-
아님 그래도 설대 지망생에 cc면 해줘야 하나 원원 원투 투투 중에서
-
21년 한국 살면서 한국어 화자로서 구분하는데 이거 안되는거 같음 a가 왜 다의어야..
-
메인글에 있던데 풀어본 사람들 후기좀? 작년엔 계산가지고 무리수 너무 많이 던져서...
-
국어 시험지 트렌드가 확 바뀐거 같은데 이거 맞음? 문학이 걍 다른 시험지 같음 ㅅㅂ.
-
전 이걸 풀어야겠음뇨 의대에 못 가도 근데 의대 못 가면 공부할 수 있나
-
언매 질문 2
직접구성요소 “값없이”를 쪼개라는데 이게 값 - 없이가 아니라 값없-이 라는데...
-
갈꺼면 말하고 가.... 팔취랑 구분이 안되잖아...
-
존 시나 많다고 엌ㅋㅋㅋㅋ
-
상체만 통통하면 반포동
-
나만 그럼?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이거 할 때 꿈 생각나던데
-
수능날 20문제 안정적으로 다풀 수 있게 빡세게 해야지
-
ㅈ됐다 4
홍대논술 3-1 a^2이랑 c다 구했는데 좌표도 써야함????
-
연구직이 하고 싶다 10
연구하려면 으-대에 들어가야 하는구나
-
실모랑 병행하려 하는데 보통 어느정도 하시는 지 궁금하네용
-
GOAt임
-
어떨까
-
물리가 웬수다 4
점수 편차 ㅈㄴ심하네 ㅗㅗㅗ
-
23수능 2 / 24수능 3(백분위 85) 였고 반수하면서 9월부터...
-
이감 간쓸개 0
국어 9모때 3등급이 나왔는데요 수능때 1받고싶은데 지금 아수라하고있고 강e분...
-
실모 400개 8
-
나 고1로 보내줘 ㅆㅂ 15
고1로 돌아가면 나름 똑똑하고 미래가 창창한 학생일텐데 지금은 그냥 뭘하든 늦깎이...
-
국어 ㄱㅁ 기준 5
3등급이하 받은 횟수가 과반수 이하면 무조건 기만임
-
이감 더프만 있나…?
-
풀이들을 다 뒤져봤는데 다들 부등식으로만 접근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기하적으로...
-
국어는 뭔가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음
-
정법 벼락치기 3
반수생인데 공부를 늦게 시작햇어요... 개념도 아직 반절 이상 남았는데 인강을...
-
검정고시생 2
손! 오르비엔 검정고시생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 검정고시로 고졸함
-
끝까지 같이 달려보실 분 ( 나이 상관 X ) 댓글 써주시면 카톡방 따로 파서 공부...
-
3번 선지 상징적 소재를 활용하여 주제를 암시적으로 드러낸다 -> 보기 보면...
-
막 달리면서 사람이 호르몬이 들끓어서 막 서로의 땀흘리는 모습이 갑자기 멋있고...
-
채택시 천몇덕 드립니다요
-
내가 좋다고 생각한 부분이 전부 악평이더라..
-
올해 진짜 의대증원이랑 기존이과 반수생들 유입 이것저것 다겹쳐서 ㅈㄴ 대혼란인데...
-
입시 끝나고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니 생각보다 많이 달려 왔네요,,...
-
국어6 59 영어5 57 4등급까지 가능할까..? 국어는 수특/수완/독서론 화작...
-
상상 5-5 2
아니 이게 맞냐? 문학은 24번 빼고 괜찮았는데 독서 가 나 지문 이거 12번 빼고...
-
왜 3회분밖에없는거지 ..
-
어케 시험장에서 다맞았던지문을 다시풀때 계속 반타작하지
하시발막줄독해실패
애기야 얼렁 자라
어두워서 글이 잘 안 보이는데 마지막에 혼자 타이머 재고 풀었는데 수학 100이라는 소리 듣고 신빙성을 잃었어 그리고 지금 평가원에 교사출제 개입해서 개판이란다
확실히 문제가 사설틱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100점 못맞을 시험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디가 신빙성이 없다는거죠 마지막에 15번 풀고 94분 째였습니다.
수능을 얼마나 공부했길래 08년생 학교 다니는데 작년 연대간 내 친구보다 수학을 잘 봐 걔보다 내가 더 잘 보긴 했지만 그게 96이야
현장에서 시험을 안 본 얘들이 그런 소리 많이 해서 그래 예) 작년 수능 프린트해서 봤는데 1등급 나오더라
그냥 믿음이 떨어진다고.. 형 잘게
집모라서 성적이 잘 나온걸수도있죠. 확실한건 그래도 허언이라고 무시당하지는 않을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일단 시중에있는 인강강사들 n제는 거의 다 사서 풀었고요. 뉴런은 2회독 하고 중요한부분은 계속해서 읽었습니다.서바이벌이나 강k같은 재종전용 실모도 구할수있는 만큼 구해서 풀었고요. 08이라고 좀 무시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거같은데 제가 사는 동네가 워낙 학군지다 보니 제 주변 친구들중에서도 평가원 100점 나오는애들 꽤 있습니다.
굳. 내가 너의 노력을 무시한 건 미안하다 친구야
지금 교사출제 6모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확실한 건 특히 과탐(내가 아는 건 원과목)에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너가 수능볼 때쯤엔 해결되어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6모는 분석하고 파악해서 공부 방향성을 집을 수 있는 시험지인지 의심이 감 이건 킬러배제보다 더한거임 시발
저도 확실히 예전 느낌의 수학시험지가 그립긴해요 진짜 15번 풀면서 내가 6모를 풀고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진짜로 그냥 15번은 1컷은 너무 높게 잡으면 안되는데 그렇다고 주관식을 어렵게 내자니 정답률이 낮아서 킬러문제라고 인식 될수있으니까 객관식을 어렵게 내는 권모술수 진짜 싫지만 뭐 저희가 할수 있는게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