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꺾이지 않는 마음 · 1193639 · 06/04 18:28 · MS 2022

  • MoonMen · 1271330 · 06/04 18:29 · MS 2023

  •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6/04 18:32 · MS 2024

    솔직히 이번 수학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해...

    진심 문제들이 계산 위주에 평소에 풀던 문제들이랑 느낌이 너무 다르고
    교사들이 출제했다는 느낌이 너무 받아서...

    평소에 수학 풀 때 발문보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주어진 조건의 의도는 뭔지...
    조건 해석이 왜 이렇게 되는지 공부해보는게 도움이 많이됐어 난
    갠적으로 이런 니즈 충족시키기엔 양승진쌤 문풀강의가 ㄹㅇ 명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