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캠 논란’ 200만 유튜버 오킹… ‘1억원 손배’ 피소
2024-06-01 09:43:51 원문 2024-06-01 12:03 조회수 1,581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242906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31)이 ‘스캠(사기) 코인’ 사업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해당 코인을 발행하는 ‘위너즈’가 1억여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킹이 횡령·명예훼손 등을 저질렀다는 혐의에 대한 형사 고소도 함께 이뤄졌다.
31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영권 위너즈 대표이사 등은 이날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를 통해 서울경찰청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 같은 내용의 소장을 각각 제출했다.
오킹은 한때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했던 유튜버다. 현재 구독자 수는 166만명대다. 올...
-
06/20 20:57 등록 | 원문 2024-06-20 05:00 3 6
[서울=뉴시스]박은영 인턴 기자 =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아 온 트로트 가수...
-
성균관대 수석 졸업하더니…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생 됐다
06/20 20:55 등록 | 원문 2024-06-20 17:19 2 5
배우 구혜선(39)이 카이스트 대학원에 합격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
06/20 20:09 등록 | 원문 2024-06-20 20:06 0 1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항소심...
-
'아들 쓰러질 땐 암말 않더니'… "12사단 중대장, 구속 위기에 사죄문자"
06/20 19:54 등록 | 원문 2024-06-20 16:27 1 3
육군 12사단에서 사망한 훈련병에게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중대장이 뒤늦게...
-
06/20 19:51 등록 | 원문 2024-06-20 16:35 1 3
20일 오후 15시 56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있는 상가에서 화재가...
-
충북대 총학 "교통대와 통합 추진 졸속…교명변경 불가"
06/20 19:47 등록 | 원문 2024-06-20 17:34 0 1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대 총학생회가 20일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
[속보]대통령실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문제 재검토”…살상무기 지원 길 여나
06/20 18:55 등록 | 원문 2024-06-20 18:53 0 1
대통령실은 20일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
의정 갈등에 입 연 이국종 "의대생 늘린들 필수의료과 갈까"
06/20 18:23 등록 | 원문 2024-06-20 18:06 17 13
"소아과 전문의 3배 늘었지만, 진료 어려워…시스템 개선 필요" (대전=연합뉴스)...
-
의협 회장·전공의 대표 빠진 범의료계 조직…국면전환 가능할까
06/20 18:21 등록 | 원문 2024-06-20 17:59 0 2
임현택 의협 회장 빠진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전공의 대표 '거부'...
-
[북러 회담] 한반도 유사시 러시아 군사개입 길 열었다
06/20 18:09 등록 | 원문 2024-06-20 12:13 2 7
전문가 "사실상 북러 동맹의 복원"…軍 작계에 '제3국 개입' 대비 내용은 반영...
-
"정부-의료계-환자 참여 위원회에서 의대정원 등 인력정책 결정"
06/20 14:59 등록 | 원문 2024-06-20 13:52 1 1
의료개혁특위, 수급추계 전문위·의사결정 기구 구성·운영 논의 중장기 의료인력...
-
[속보] 채상병 특검법, 야권 단독으로 법사위 소위 통과
06/20 14:58 등록 | 원문 2024-06-20 14:48 4 2
채상병 특검법이 20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
어떤 의사는 7년간 90억 리베이트 챙겨…그런데 의사엔 관대한 처벌[기자24시]
06/20 13:17 등록 | 원문 2024-06-20 11:26 3 4
최근 경찰 수사 결과 의사 1000여 명이 제약사로부터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
北 남녀 고교생 6명, 목욕탕 빌려 집단 성관계에 마약까지
06/20 12:28 등록 | 원문 2024-06-20 09:18 11 10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학생 6명이 목욕탕에서 집단...
-
[단독] 몰카 성범죄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서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06/20 12:08 등록 | 원문 2024-06-20 11:16 9 12
고대의대 3학년생, 혐의 인정했지만 “의사들 기피하는 응급의학과 가서 지금의 잘못...
-
[속보] 한동훈, 오는 23일 국회 소통관서 당 대표 출마선언
06/20 11:52 등록 | 원문 2024-06-20 11:47 0 5
- 한동훈, 오는 23일 국회 소통관서 당 대표 출마선언 ◇ 자세한 뉴스가 곧...
-
[속보] 윤 대통령 "경북에 3.4조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3000억 국가산업단지 지원"
06/20 11:51 등록 | 원문 2024-06-20 11:48 0 1
윤석열 대통령이 "3조 4000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