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12677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ㄴ 상남자거든
-
파테가 제일 예쁘다 생각해요..
-
잦은 바람 속에 겨울 감나무를 보면그 가지들이 가는 것이나 굵은 것이나 아예...
-
미대만 없는 줄 알았는데 음대도 없네요 아예 수능+실기+면접만 보는 건가요 그럼...
-
한수모고보면 맨날 70점대 중후반 나왔는데 이 실력에 이감보면 50~60점대 나오려나
-
걍 달아서 먹지 잠깨려면 아아가 직빵인듯
-
발목 측부인대 2개 파열 및 견열골절 왼쪽 약지 동맥 및 신경 절단 살모넬라,...
-
나는 부모님하고 얘기를 별로 안하느 편이라 모르겠는데 님들 부모님하고 얘기하다 그런...
-
실모를 칠지 평가원 승리가 준거 좀 볼지 고민중임다....
-
재수 스트레스 4
재수하면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시는 분들은 어떤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나여..?...
-
저도 맞팔구함 16
있으려나
-
무 물 보 6
ㄱ
-
오늘을 ㅇㅂㅇㅅ님을 위해 씁니다
-
6모목표 2
국어- 문학 실수안해서 2등급 수학- 2등급 영어- 안정3 생명-...
-
. 0
똑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 뭔가 그렇네요
-
강민철 수강생인데 듄이 원래 듣던 강사 아님 + 더 비싼 교재 값 <<< 이걸...
-
올해까지만 강의하고 은퇴입니까?
-
원하는 점수가 나오면 안주하지 마시고 실망스런 점수가 나와도 포기하지 마시고 점수...
-
국어 EBS 교재 아직 안샀는데 사는게 좋을까요
-
나는 초4-5 때 친구랑 계단에서 놀다가(?) 거의 한층높이 정도 되는 계단 위에서...
-
맞팔구해요 18
-
아이패드 쏠브라는 앱에서 e-book 형태로 무료로 뿌리고 있는 거 같아요 SNS...
-
…. 생명말이야..
-
검색해보니 학력증빙서류를 가져가야한다는데 그게 뭔가요??
-
개같이 설치
-
글 쓰고 싶어서 얼마나 근질거리던지 ㅋㅋㅋ 이야 피코 사건은 정말 핵폭탄급의 충격이었죠..
-
6모 목표 4
국어 1등급 수학 백분위 98이상 영어 2 물리 1등급 지구 50점
-
상중하랑 베이직은 다른가
-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
기말 던진다 생각하고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할 생각인데 의대 목표로 하는 거...
-
왜 뱃지 안줘 2
의머뱃지발급좀ㅜ
-
커피 마시기
-
드디어 내일이군 0
후후 몇년만의 모교 방문인지 삼촌(?)이 되어 방문하는..
-
바로 도망침
-
오늘은 1
청심환이 땡기는 오늘이로구나~~~~
-
공부 ㅇㅈ 14
-
코코낸내
-
6모질문 2
세지 시작한지 2주밖에 안돼서 반절밖에 못했는데 이번거 그냥 시험지아껴놨다가 진도...
-
제 ㅇㅈ본 사람들만 15
제 평소행실이랑 ㅇㅈ이랑 괴리감이 있나요 전에 그런 댓글이 있어서
-
시험 직전에 맥주 한캔 먹으면 집중 잘됨 ㅇㅇ
-
궁금하면 500덕
-
백분위 언매 100 미적 100 영어1등급 지1 99 생2 100 난 꿈을 꿨다...
-
솔직히 난 시험전에 긴장 이런게 없음 왜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체념 이런...
-
흡연구역처럼 3
쓰레기통 커뮤를 따로 만들고 못나오게 하는게 맞다니까 간접흡연이 국민의 건강권을...
-
여붕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흐흐
-
여붕이 질문받는다 16
둘다 구라고 보아나 보고 가라
-
탐구 미치겠네 1
반수생인데 물리는 픽스고 나머지 화학할지 지구할지 아짇도 못정함..
-
국어 언매 다 맞추고 가나형 버리고 나머지 여유롭게 풀고 2 수학 1~11,...
ㄹㅈㄷㄱㅁ
해강 한번 찍어보니 강사분들 존경스럽던데요
뭐 제가 이런 말할 실력은 아니지만 강의도 발표랑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들어서
좀 얹어보자면...
갠적으로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르치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애요
내가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이해를 시키는게 주목적이다 보니... 전 제가 듣는 사람 입장이라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을까 고민하면서 발표를 짜거든요....ㅎㅎ
또 제 경험상 어떤 수업방식이 좋았는지도 고민해보구요...
윤리과목 특징상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부족하지만 구냥 해본 소리입니다...
혹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함다,,,
좋은 조언 고마워요!!
헤헤... 아닙니당 아 그리구 첨언하자면...!
윤리과목은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한자어는 풀어서 설명해주고... 어려운 용어는 쉽게 이해시키는게 좋은거 같아용...!
제가 수능수준의 윤리밖에 모르긴 하지만... 온전한 이해를 하기엔
수능 공부만으론 불가능한거 같아서 직관적인 설명도 조심스럽지만... 괜찮은듯해여
물론 사상가를 잘 아시는 입장에선 말 하나 잘못하면 의미가 크게 달라지니 조심하시겠지만
수능 수준에선 그냥 퉁치고 넘어가는 이해도 좋더라구요...하하
이상임다!
오 강의 하시는 분이었나요
캬 화이팅하십쇼
동국대 출신 강사면 국어 노리시는 ㄷ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