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녹스 베이직 0
으로 노베가 독학 ㄱㄴ?
-
한페이지씩 보니까 확실히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안풀림 문제보고 다시 지문볼때 문제...
-
후회없이 사랑했노.
-
N티켓개어렵네 1
3점난이도맞냐?
-
설정을 SD로 바꿔도 설정창 끄면 적용이 안되고 다시 내장메모리로 바뀜 계속...
-
확률 같있순 0
누구는 확률에서 같있순 써도 된다하고 누구는 안 된다 하는데 누구 말이 맞음?
-
좀 늦게 시작하긴했지만 올오카 독서 거의 완강했습니다. 문학은 정석민 듣고 있고요....
-
현역입니다. 제가대항공대를 목표로하고 있어서 가산점 5퍼 때문에 과탐을 고집했는데...
-
경제 너무 재밌어서 수능도 이걸로 보고싶은데.. 선택자수 적은거야 뭐 이미 알고...
-
올해 수능까지 가능할지 궁금해요... 하기 나름인 거 아는데도 문득 불안하네요
-
두개가 젤 약한 파트임.. 이틀만에 뭐가 더 효율 잘나올까여 걍 기출 벅벅 하려는거긴함
-
시험공부할때 0
저는 전자
-
주말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지 라고 자기합리화 시작하는 시험 2주 남은 대학생..
-
1등급 2등급 컷 어느정도일까요... 오르비식 말고
-
고딩때도 경험있음? 11
비율 어느정도임?
-
만성두드러기 2014년 가이드라인 2018년 가이드라인
-
슬럼프 탈출인가 4
오랜만에 순도높은 집중을 길게했네요 슬럼프도 하루 각잡고 공부하듯이 왜 슬럼프인가...
-
국어 -일클래스, 연필통 -취클래스 -체크메이트 완강 수학 -뉴런 수1,2완강...
-
뇌 바사삭
-
그 시간에 기출 무한반복하고 N제 풀고 Ebs는 이감 실모정도로 대비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
더프 예상등급컷 1
전반적으로 믿을만 함? 그렇지 않다면 컷을 낮게 잡는지 아니면 높게 잡는지 알려줘용
-
얼굴 평균 정도라 치고 그냥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연인 생김 ㅇㅇ 물론 작성자는...
-
m 규하는건 문제없는데 k구하는걸 그래프 감소량의 크기로 구해도 되는지 질뮨드립니다..
-
섬성북수원공업전문대입니다
-
선생님 도대체 5
의사 면허는 언제 따신건가요
-
분위기 복구 어떻게하지... 막막해요 다시 친해지고싶다
-
앱스키마 독서는 계속 듣고 있는데 문학은 아예 안 듣고 있거든요 비독원 앱스키마...
-
다시 시작
-
https://youtu.be/XXNz-50CN0U?si=bYIYqa0RAjABizwy
-
6모대비겸 풀어봐야지ㅋㅋ
-
반수생은 0
6평 성적 신경 보통 안쓰나
-
덕코 0
어따쓰는 거임? 뭐 따로 사용처가 있나?
-
확통 물리 지구인데 물리 비역학쪽은 할망한데 역학때문이 런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이렇게 된 김에 수2는 22 빼고는 다 풀수있게 해야겠어요 오늘 미분 10 13...
-
너를 가르친 나를 믿어라 넌 깡통로봇이다
-
해쥬세요....
-
작수 27511 현재커리상황 국어)수국김완강 김동욱고전시가완강 반응스위치온완강...
-
유빈이 제본보다 싼 가격으로 실모 N제 주워담기 번장은 ㄹㅇ 신이다
-
23시즌에는 나왔는데
-
수학n제만 피면 문제가 너무 안 풀리고 하기가 싫은데 실전 모의고사는 집중해서...
-
국어 ㅈ된듯 2
작년 9월 풀었는데 걍 40분 넘게 집중을 못함 브레인포?그 오는데요
-
123,900원 스껄하네 아주 고냥
-
주변을 보니 그렇게 느껴지네요..
-
낼 풀려했는데.. 이감.....ㅠㅠ
-
대학가면 연애한다는거 61
다 가짜였구나… 자만추라 평생 모쏠로 살게 생걋네……
-
일단 나부터
-
Proof of Heine-Borel theorem(일부) 2
Heine-Borel theorem Let K be the subset of...
-
통통이는 기쁘다.
-
아 왜이래
-
막상 메모지 보니 별 내용 없네요 굉장히 뭔가 많이 몰랐었던거같은데..
서울대 뱃지다.
민트테다.
공부하기에 초코바가 좋긴해용
요새 국어는 잘되어 가시나용!!
얼마전에 이감 1등급 찍으셨던뎅
무슨소리죠?
누구에게줄건가요
저요
화이트데이?
아뇽...
빼빼로...
꺄
제가 워낙 공부하기 전부터 방법론을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희 누나(텝스 400점 후반)의 조언과 여러 공부법을 참고해 저한테 맞는 영단어 루틴을 만든 것 같아서 조심스레 공유해봄..
일단 낮은 3등급 이하의 영어 노베들은 대부분 단어가 문제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단어를 안외워서도 있지만, 그 단어를 안외우게 되는 과정이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함
1번은 그냥 단순하게 암기가 싫어서 손을 안대는 경우
2번은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깐 흥미가 떨어진 경우
3번은 과연 이게 실전에 적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케이스였어서 ㅋㅋㅋㅋ
일단 1번은 뭐 직접 공부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죠..?
그리고 은근히 3번도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경우는 일단 영단어를 잡으면 영어가 오를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게 중요해보이고
또 단순히 영단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잦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영단어만 외우다 보니 자꾸 휘발됐는데
올해 들어서 구문 강의랑 병행하니깐 점점 구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지고 구문 독해도 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영단어 + 기출 or 구문 병행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뭔가 대부분의 영포자들은 1번과 2번에 걸쳐있을 것 같음
왜냐면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일단 훑으면서 최대한 보는거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 할수도 있는데 이론은 다음과 같음
사실 3~4등급이여도 어느정도의 단어는 대충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충' 알아서 언제는 기억나고 언제는 까먹는다는거죠
한번 suppose로 예를 들어볼까요
이정도 단어는 대부분 알겠지만 생각하다, 추측하다 정도의 뜻이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 단어가 뒤지게 안외워지는거임.. ㅋㅋㅋ
분명히 아는 단언데 가리고 보면 아 뭐였지..?
생각히 도저히 안나서 확인하면 아 시발 이걸 몰랐다고??
아마 이런 경험 다들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만 창피한거고
근데 정말 저런 단어를 몰라서 틀린게 아니잖아요
또 보면 어떨때는 그냥 바로 '생각하다!' 하면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단어장을 계속 훑어서
저정도의 '애매하게 아는 단어'들을 아는 단어로 만드는거에요
일단 단어장을 정독만 하면 외울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그래서 원래 단어를 한 100개 외우던 사람이라면 단어장을 정독할때는 적어도 4~500단어는 읽을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
차단함
ㅋㅋㅋ
우와 레벨이 높다..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