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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이 이렇게 오래 거리고 개념 복습이 중요 하다는걸 더 깨닫게 해주는거 좋은데 지금 조금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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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사설 다 포함해서 브레턴우즈 이새끼보다 어려운 거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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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고연임 4
ㅇㅇ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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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막 하 공부하기싫다 오히려 이런건없는데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은 그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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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되는게 아니라 하는거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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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이 누구지 26
진짜모름 응애 나 아가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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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0
풀었다하면 60점대 찍는데 이거 어떡하나요? 좀 잘풀었다싶어도 이모앱 입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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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오늘은 생명과학1 흥분의 전도 문제에서 유용한 스킬 한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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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한다 0
말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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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가 고1이었던거같은데 대학갈 생각도 없었고.... 근데 난 어떻게 팡일사건을 알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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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깡버 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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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 들어갈 것 같은데 강대가 낫나요?? 다녀보신 분의 후기 부탁합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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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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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끝나고 개때잡을 수1, 수2 하려는데 늦나여? 지금 6모 4등급인데 바로 기출을 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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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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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버벅거리는거보니 진짜 안심된다. 수학 업으로 강의하는 사람도 계산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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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
일반4점~ 킬러 있는 기출 뭐있죠 강의잇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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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시작한지 한달차 개념 끝내고 시험 봤고 생윤 볼려했는데 개념 다 못 끝내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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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버는 법 1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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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가람 공통 미적 수강중이고 이제 휴강기간 들어와서 휴강기간 끝나고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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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ㄱㅊ으려나요 주간지 형식인 얼텍이 더 편할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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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ㅁ들어 14
일어나기 시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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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함... 저한테는 제재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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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2 19~21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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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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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못먹었더니 2
엄청나게 졸려요... 오늘은 하루종일 잠만 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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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마더텅 돌리고 있는데 자작문항 문제집도 있나요? 사문 선생님이 기말고사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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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는 고대 심리이고, 메디컬 계열 목표로 N수 맛보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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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삼태가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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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여배가 훨씬 많지 않나..? 왜 남배 연봉이 더 많은거지 지금껏 남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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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면서 너를 떠나가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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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마렵다 3
진짜 이제 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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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자 전단에 정약용 인적사항 왜 있는 거예요? 정약용이 죽은 후에 쓰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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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3회차 화작 (선택셋트) 몇분걸리셨나요 공통x 풀어보시고 댓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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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현역 열품타 1일차 지금은 기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얼리버드라서 오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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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거 알아냄 3
스페이스키 꾹 누르면 커서 이동 편하게 가능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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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이 10시간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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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복귀 확정 ㄷㄷ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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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였나요…? 까먹고 못해쓴ㄴ데 추가신청 보통 안 받아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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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더욱 그분에 대한 애정표현을 많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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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듣는데 ebs 아쉬운 것 같아서 ebs만 빤스런 치려고 하는데 그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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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계로 낸 적 있음 (정보 출처: 학원 국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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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잠을 1
3시간 잤다끼ㅣ누거 반복되니까 부담 너무 심해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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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두근거리고 공황왔는데 학원에 약둔거 다먹어서 마지막교시 남기고 걍 집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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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전은 공부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종이사전 하나 사서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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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실에선 귀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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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이 깨진 기념으로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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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장 2
댓글참아주세요 댓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수학6싸이클 국어 4싸이클 영어 2c 사탐4c 16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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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2
사설 모의고사 풀면 문학은 많아도 두 개 정도 틀리는데 비문학 혼자 반타작하고...
태어난 김에
ㄹㅇ 태어난 김에 사는게 맞는데 너무 노잼임
유우카 쨩을 위해 살아가요
유우카짱은 왜 살아가나요..??
유우카 쨩과 저는 서로를 위해 살아가요
유우카 쨩이 정말 그러던가요?
죽고싶은데 안락사 허용이 안되는게 아쉽다
어허... 그건 아니되오
모든 생물은 번식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ㄹㅇ이네
사실 2D가 좋은것도 이상적인 유전자를 갖춘 여성을 선호하는 것이 잘못 표출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야..
자신을 부정하지마세요....
번식... 번식이라...
사실상 근데 이것도 본능이 강한 생물들은 맞겠지만 인간처럼 이성이 강한 생물들은 진짜 왜사나 싶긴해요...
그쵸... 고등생물은 단순 번식만이 목적인 삶을 지향하진 않을 거 같은데... 이럴때마다 가끔 전 제가 게임 속 캐릭터같단 생각을 합니다...
음악이 없었으면 난 404 not found였을꺼여
지금은 태어난김에 사는듯
갠적으로 테일러는 좀 병신같음..
태어난 김에 살지만 나름 목적성이 있으면 좋겠어 나도
찾아가보자
사는 건 귀찮지만 내 손으로 삶을 포기하는건 쫄림
그건 또 맞긴하죵...ㅋㅋ
난 개인적으로 하고싶고 이루고싶은 게 너무 많아서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음..
좋네영 하고싶은게 있다니!! 전 궁극적인 목표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소한 것들을 해보고 산책도 하니깐 그런 생각이 좀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무섭고 죄송해서 못 죽는거 행복하게라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깐 삶에 의욕이 생겼어요. 님도 좋아하는 걸 한번 해보세요! 그런데 수험생이니까는 조금조금..^^
감사함다 근데 어차피 여유로운 시간이 일욜뿐이라 뭘 하기도 애매하긴해요 ㅋㅋㅋ 나태해서 그런듯...
앗 빡세게 사시는 군요..ㅠㅠ 그럼 어렵긴 하겠네요. 여유로운 시간이 일요일 뿐이라는 것부터가 나태하신게 아닙니다 ㅋㅋㅋ 힘내시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시는 일년이 되시길 담에 오르비 오셨을 때는 이런 고민을 조금 덜으셨길 바랄게요^^
태어난김에 살아보는거지
근데 나 ㄹㅇ 조울증있나 왜이러지 진심으로
어릴적 친구들과 셋이서 나무를 향해 뛰어간적이 있었죠.한명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 저랑 다른 한명은 뒤따라갔어요.그 날은 바람이 포근하고 기분좋아서...문득...이런 생각이 들었어요...난 셋이서 달리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 하고...분명 사는 이유란 그런거 아닐까요
오... 누가 좀 내 옆에 있어줬음 좋겠네요 ㅋㅋ...
다들 떠나서 못 만나...ㅜ
아르민이세요?
들켰다!
아오 감동 먹은 내가 뭐가돼 ㅅㅂ
근데 진짜 좋은 말이라....감동은 그대로 드셔도 괜찮아요....
한마디로 현존재에게 있어 본질적 직관으로서의 목적성은 없다는 말이네요
원래 수많은 이유가 있었는데 요즘 진짜 개같음… 사는 이유가 죽을 순 없으니까임 ㅋㅋㅋ 죽을 수 없는 이유는 너무 무서워서고…
저도 동감임 죽기 싫어서 사는거임 이게 맞나?
하루하루 버티기만하는 삶이 맞는걸까 이러려고 사나싶음
그냥 내가 하고싶은것들을 하게된다고 생각하면 계속 살아가보고싶은 느낌이듦 그런 이미지가 있음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서 큰일임...ㅋㅋㅋㅋ
오늘만 사는 느낌 내일은 또 다른 날의 오늘이고...
인생 씨@바꺼 죽지못해 사는거죠
맞아 죽기싫어서 사는거지
근데 난 살기 위해서 살고 싶어
그니까... 뭔가 하고싶어 꿈이런거...
너무 욕심일까
꿈을 원하는 사람은 많아도 꿈을 좇는 삶은 극소수입니다. 다들 현실에 치여서 살죠. 님이 안될거라고 나무라는게 아니라, 님이 그런 삶을 원하는게 이상할 것 없고, 욕심을 부리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냥 누구나 원하는 거고, 그만큼 힘들 뿐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꿈이 있으면 꿈을 좇아보기도 하고, 그러다 안 되면 현실에 순응하다가도 기회가 오면 다시 도전해보는, 그런 삶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꿈이 있으면 좋지만 꿈 없는 삶이 무용한 건 아니잖아요?
고마워요 ㅋㅋ.. 장문이라 감동이네여 맞아여
진짜 맞는 말인데 사람이 가끔 감정적이게 되면
너무 아픈거 같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군대 전역하고 대학 졸업하면 그냥 조용히 생 마감하려고요... 예...
그때 가면 또 더 살고 싶으려나
구래도 죽진마여...ㅋㅋㅋ
얼마 전에 넷플보다가 들은 대산데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희망"이라고 하더라구요
맞는 말 같아요... 미래가 기대되면 살고 싶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괜히 글 써서 불씨가 번진 거 같네요..
죄송함다...
아무래도 고등학교 생활이 썩 좋지 못해서 이런 회의감에 저도 찌들어 살고 있다보니 스스로 이런 말이 여러번 튀어나오는 듯합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저보다 훨씬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 있어도 아무 말 없이 살아갈테니
그거 하나만 믿고 최대한 열심히 살아가는 중입니다
이 믿음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저는 계속 살아갈 겁니다.
전 사는게 너무 즐거워요
헉 왜 즐거우실까요???
태어날때부터 스트레스 잘 안받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그런거 같아요
아하! 부럽네용 ㅠㅠ 저도 긍정적일 때가 가끔 있는데 말이죠... 얼른 입시판을 떠야겠어요...
이 세상엔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그걸 경험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이든, 여행이든, 사람이든, 문화든, 음악이든, 영화든, 애니메이션이든, 음식이든, 그게 무엇이든 간에 이 세상에 너무 즐길 게 많습니다
삶에 회의감이 들 땐 평일 오후 3시쯤에 뚝섬 한강에 가보세요. 혼자 돗자리 피고 누워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보세요
재작년쯤에 자살 시도 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무작정 혼자 한강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부산산다네요...ㅋㅋㅋㅋ
헉 ㅋㅋㅋㅋㅋ 부산 바다도 예쁘던데요! 다만 사람 없을 때 가보세요
고등학교때 삶이 너무 힘들었어서 정말 억울했어요. 그때 느낀 억울함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것 같네요.
죽는게 무서워서 살아요 솔직히 죽고싶었던 적은 많았는데 죽을때의 고통이 너무 클것같아 삽니다.
죽어버리기엔 치킨이 너무 맛있어요
아직못죽어서
죽을 용기가 없어요 ㅋㅋ
지식충족욕을 중심으로 한 쾌락을 얻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