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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급이랑 현돌 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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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성주의적임 화를 낼 때에도 화를 낼 만한 상황이니까 화를 내고.. 나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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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분감 다 하고 내신 겸 수능 대비 양치기용으로 자이스토리 풀었는데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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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투자 은행 0
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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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랑 오르비 맞팔인거 ㅇㅈ하면 10퍼 깎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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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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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물리황님들 매시브 n제 복수정답 검토좀요 0
이거 초기 물체 운동방향이랑 위치 방향을 안줘서 이동방향을 어디로 놓냐따라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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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보면서 독학 중인데 계수비는 어떻게 아는 거임? 1/0, 1/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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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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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가 젤 안꾸미고 못생긴듯 개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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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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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숙제를 안하고 노래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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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나 문제집 누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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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각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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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빵은 그렇다 쳐도 레쓰비는 억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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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대학생분들도 보통 시급 4 정도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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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친한동기 있음 층만 다르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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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ㅈㅅ 2
평가원 영어국어생1 올1이면(안정은x) 1년 더한다는 가정하에 지1미적까지 5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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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래 히카가 이렇게 어려워요? 6평보고 자신감 올랐는데 또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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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나요? N기출 제외하고요..! 강사문제집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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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울하다 2
무기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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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터짐? 1
안드가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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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수하려고 독학재수학원 다니는 학생인데요 1학기 때 대학생활이랑 하루 1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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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하고 일찍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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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참 신기한듯 17
사실 알파벳 4개로 성격을 특정짓기는 어렵지만 대채로 그런 성향이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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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경쓰이는 사람은 어디집단에나 있고 선민의식 이런거 절대 아닌데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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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6모 보려고 학교에 신청서 냈는데 거기엔 제2외 신청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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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동평.jp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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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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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보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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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반팔은 월즈 우승 티셔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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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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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쉬고 1
치타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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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걸어서 십오분 언제가누 작은중국집 제발요 ㅜㅜ 홍콩반점 십분거리 가기넘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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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3개 중에 2개만 잘보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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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편의점에서 800원이라 1000원 이상인 음료에 손이 안 감 저번에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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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각하게 조진 것 같다.. 닉값하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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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는데 쌤이 봉사도 학종하려면 영향 준다고 하시길래 제가 봉사를 진짜너무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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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부러운 사람들 21
국수 성적이 비슷하게 나오는 사람들..... 아 물론 중하위권은 논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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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십따 17
사람이 막 충동적으로 변해버려 이러면 안 되는데 근데 ㄹㅇ 하고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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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재수생인데요 사관 한달남았는데 비문학 진짜 도저히 감도 안잡히네요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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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민철 0
1월부터 지금까지 수특/기출/리트/언매n제 풀면서 국어 독학 했는데요, 국어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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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가 보기에는 퀘이산데 답지는 천체 A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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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되나요? . . . 한2,3번은 계속 ㅈㄴ 봤는데. . . 더봤는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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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 이딴건 +n 몇번 박으면 거의 점수 수렴함 근데 국어 이새끼는...
하급심 판례인데 최판으로 나온다고요?
? 의대생 분들께서 5월 31일 전까지 나오니깐 믿으라고 하니 믿어야죠;; 그리고 설상 님 말대로 대놓고 법률심에서 이러이러이러이러이러해라 라고 언급한 내용을 그냥 '읊어주기만 하더라도' 너 특성화고 나왔지? 너 그래서 수학 몇등급?? 이라는 질문대답으로 귀결될게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에, 여기가 블라라면 모를까 제가 더 이상 '의대생들을 위한 쓴소리' 해봐야 헛소리로 취급할게 뻔하긴 해.
+ 개인적으로 흥미로운건 고등교육법 근거로 의대생들에게 원고적격을 인정해줬다는건데,
제가 고법 판사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이게 의대생들을 '옹호'하려는 건지,
아니면 의대생들을 '맥이려는' 건지 잘은 모르겠음.
의과대 재학중인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사실 이번 사안은 각하도 아닌 기각 결정난것만 해도 의대생들이 정말 너무 엄청나게 대단히 선전한거라고 봐요. 제가 의학 지식은 커녕 뭐 기초적인 산수조차 햇갈리는 돌돌이인지라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이번 판결의 인용을 기대할 정도의 리걸 마인드라면, 의대 출신이신 여러분께 어떤 환자가 '아 저 며칠전까진 멀쩡했다가 열이 나서... 타이레놀 먹을라고 했는데 불안해서 선생님 찾아왔어요' 라고 했는데, 여기다가 '아, 이거 감기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네요. 당장 무슨무슨 뭐 다 찍어보고, 두개골 뚜껑도 열어보고 아무튼 이런저런 다 해봅시다!' 라고 하는거랑 거의 비슷한 수준의 논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