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눈을 의심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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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을 잘못 쓴건가 싶었는데 모친 나이 보니까 12가 맞더라고요... 2002라면 모친 86이 생물학적으로만 가능하지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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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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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와 자존감 소중한한달을 같이 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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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납득이 가게 해설 해주실 분.. 우선 답은 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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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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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30 빼고 몇분컷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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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질문 4
벡터 단원에서 방향벡터랑 직선의 방정식 부분 이해안되는데 그냥 암기만해도됢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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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쁠이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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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니 오르비 김기대선생님이 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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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강경정책이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 같아서 우려된다면 5
햇볕정책보단 병먹금의 기조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햇볕정책의 실패는 이미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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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다니고 있어서 1학년 내신 1.08 근데 중간고사 점수 너무 떨어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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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식건물... 추가합격 받았는데. 고민 많이 해봤어야 했는데. 교대괜히 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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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건 아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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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유기 3
일주일안에 할수있을거 같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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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세대는 역시 열심히하면 무조건된다고 믿는것같음 3
웃긴 건 ㄹㅇ씹재능충은 열심히 안 햇는데 결과가 좋으니까 열심히 한 사람 취급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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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날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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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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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신은 100점 받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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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애들 성장이 왜이리 빠른거야
ㄷ
저게 초4?....초6인 내 동생보다도 더 나이들어 뵈는데.....
제가 04거든요? 저보다도 연장자인가 싶었읍니다.
근데 제 동생보다 5살이 어리더라고요... 그 5살도 60개월에 가까운게 아닌 70개월...
전 05인데.....저랑 비슷할 줄ㅋㅋㅋㅋ
나랑 비슷한 나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