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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따 난 학원 인강없이 독학현역으로 여기까지 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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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3점짜리도 제대로 못 풀다가 이번에 처음 4점짜리 두 개를 풀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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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여친이 꼭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7
없어도 충분히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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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썼구나... 수능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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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가는길 노래 추천 12
쿠로쿠모의 마루노우치 새디스틱 노래가 ㄹㅇ 끈적끈적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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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러셀 0
다니시는 분 있을까요? 쪽지 드려도 될까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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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달림 10
이거 못막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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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가다 몇 분 보이는듯....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치는 게 상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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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0
땀나는데 콧물남 ㄹㅇ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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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끝 6
이제 스카 가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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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랩 어떤가요?? 이번에 일산 디랩 다녀보려 하는데 생긴지 얼마 안돼서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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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쉬웠어서 그런가 나름 선방한듯...? 작수 물리 지구 각각 2,1이었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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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rhwlqkd 우유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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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라고 하묜 웃겨요? 내일 잇올 상담하는데 좀 부끄러움 담임쌤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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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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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멸망... 1. 국어: 21번, 28번, 29번, 35번, 36번 틀림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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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6이 아닌 heisei 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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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고 스토리 취향탄다는게 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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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0이하였을 것 같네요 수능기준으로도 84~85쯤? 15번 정답률은 작수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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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사탐런 2
1. 생물 유전.근수축.신경 다까먹어서 노베급 2. 지구 쌩노베 3. 사탐런 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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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디는 검고만 cc준다고 하고 내신 6등급은 cc준다도 하고...그낭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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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어떻게 해야 이런 걸 만들어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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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더라도 순서 삽입은 감도 잘 안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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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 숭배 3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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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아ㅡ데발 알려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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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리하다가 찾은 건데 이거 인쇄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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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닉이 아인슈타인의 개구리였거든요.... 근데 그게 모티브가 슈냥 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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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6평때 21 22 27 28 29 30 틀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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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렸을 때부터 책 많이 읽어서 국어 점수는 좀 나오는 편이고 강기본 반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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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차까지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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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문제에서 못푼다고 알려줬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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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이 생긴 한남이라고 나 왕따시키래 ㅠㅠ 나좀 도와ㅜ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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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가 내는 곡은 15
우리 지역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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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실모 풀고 젤 못본 샛기가 커피사고 딱밤 맞습니다. 대학 가고 나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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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목표 3인 허수입니다. 지금 시간이 없어서 기출하고 입문 n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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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니려고 하는데 지인 할인 되서 혹시 있으면 이름 말해주면 같이 할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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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6
공부 ㅇㅈ이랑 질문글만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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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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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선생님 커리 타고 있는데 적생모가 좋을까요 적중예감(윤성훈) 모고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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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구래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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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엔딩.... 진도에 있으니 찾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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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1지문 아예 날렸고, 화작에서 3문제 틀려 3등급 수학 기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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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증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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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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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높 23245(수학 빼고 싹다 머리임) 언미화생인데 올해 언미생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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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시즌1 0
수1 수2 미적 셋 다 누구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정도의 풀이가 가능하면 2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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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풀하시오' 타이핑도 대충하고 올곧게 계산하면 ㅈ되는게 딱 이번 6모같아서 재업합니다 ㅋㅋ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