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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낭만 없음 0
나 같은 새끼들은 연애로 기만질하는 새끼들 보고 화병 걸리고 헤어진 새끼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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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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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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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얼마전에 엠티를 다녀왔는데요, 엠티에서 달빛산책을 엠티끝날때까지 하는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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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라고 혐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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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시전엔 못자는 정도였는데 지난주쯤부터 3시 이전엔 뭔짓을해도 못자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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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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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걸듯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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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물리 ㅈㄴ잘하는 여자 얼굴 고양이상으로 ㅈㄴ이쁜 여자 헬창이고 근육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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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오르비 패드로 큐브 노트북으로 과제 3개 멀티테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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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고 괜히 왔어 15
공학의 하이틴 낭만을 즐기고 싶었는데 다 남자밖에 없어 그래서 여자랑 대화하는 것도 어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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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zy-e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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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3
Kendrick Lamar - Swimming pool 무조건 들어봐라 걍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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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가 잘못해도 화안내고 웃으면서 버틸거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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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웹사이트에 있는 그거 말이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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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에게 관심을 표하기엔 두렵다 그가 삼수라서 ㅠ 굉장히 방 해 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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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2년 12월부터 내가 하던거임 심지어 난 덕코도 뜯어내지 않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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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휙 이건 비교적 진심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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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 다니면 수능준비를 또한다는게 쉽지가않은듯 2
과생활 하나도안하고 수업도 안나가고 공부만하는게 아닌이상 걍 헉교 일정 따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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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입니다 이번년도 수학 고2 기출들 풀어봐야 할까요???? 1~2등급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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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보면 바로 고백 (하면 우울중 걸리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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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뭔 연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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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야겠다 0
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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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생기고 예쁘면 형 누나야 ㅇㅇ 그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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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암튼그럼 반박시 님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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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생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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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기준 ㅇㅇ 댓글귀찮으면 투표라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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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조건 들어간다 ㄹㅇ진또배기 놓치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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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애는 4
창작물 속에 있는 거 아닐까 다들 별이삼샵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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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봐도이해가안가니좆같네진짜 삐라보내지말고그냥핵떨궈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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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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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알아보고 어 오르비 팔라스다! 이러면 우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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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친구들에게 듣는 말들이 “눈이 발가락에 달렸니” “취향을 종잡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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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여붕이여붕이거려도 남자(캐릭터)좋아하고요 레즈라 누가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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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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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애하고 싶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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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런닝하다가 2
고등학생인지 중학생 커플봤는데 엄청 풋풋하더라 여자애가 몸 기울이면 남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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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여기(제주)는 주로 한라산 아니면 참이슬인데 식당 가도 어르신들 어지간해선 한라산 시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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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아가 가지런하고 제모를 잘하는 머리 주기적으로 정리하러 가는.. 사람이 이상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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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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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어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