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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데이식스, 비비, 실리카겔, 이승윤 둘째날-에스파, 잔나비, 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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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국제 0
627점대면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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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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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외대 붙었다 7
ㅎㅎ 기뻐요! 물론 타학교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분이 좋네요 오르비 외대뱃지 얼른 오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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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붙으면 어디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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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어뜨려도 욕 안한다 조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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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왜 암것도 안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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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안하냐 나 떨어뜨려도 욕 안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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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어뜨려도 욕 안할테니까 조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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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분 없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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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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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목표면 가천 경제 강원 전전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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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어과 같은 과는 진짜 관심이 있어서 가나요 아니면 성적 맞춰 쓰나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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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이과대학 물리학과 종강기념 질문받습니다 이과대학도 질문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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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논술 예비 8
EICC 예비 4번 받았네요... ㅠㅠ 외대는 워낙 완벽하게 답변 써야 하니까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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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지망생에게 조언 42
시험기간이지만, 자기 전에 글 하나 남겨봄. 1. 되도록 무조건 상경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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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1차라도 붙어서 외대 땅 밟은것만해도 어디야.. 외대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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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상 촬영 등 모두 학생 자체제작! 노래 제목은「Run With UOS」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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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립대 자전은 문과 전공들 중에서 성적과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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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학교 사진 올려두니까 그래도 많이들 꾸준히 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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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경희뽕 ㅈㄴ차넹-- https://youtu.be/qwW85xwp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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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외대위쪽에 이문동 슬럼가가 약간 아낄레스건이었는데 완전히싹다 갈아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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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진짜진짜 감동이네 아무도예측못하는미래 100년이넘은 플라스틱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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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상욱교수님의 직강 ㅍㅍㅅㅅ 가능 2. 경희대 최대규모 개지리는 이과대학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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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교도 뱃지 받음? 12
ㄷㄷ 개이득이네 성대 경희대는 그러려니 하는데 연고대랑 한대 중대 외대는 가성비 ㅈ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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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점공보는데 4
가 외대 LT 나 외대 LD 다 외대 경영 이렇게 3장 쓰신 분 계시네... 찐 외대 러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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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경영/LD/LT는 각각 어떤걸 배우는 학부인가요?? 3
저는 정시 다 군에 외대 경영 원서를 넣었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진로에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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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좋은 학교입니다. 자고로 캠퍼스는 아담한 게 최고..! 혹시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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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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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합격해야 할 시간~ 외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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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관련 질문 17
외대 국제통상과 외대 경제중에 고민인데.. 다군에 외대 경영을 붙으면 경영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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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어과 안정 하나 박아놔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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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조합 어떠냐? 가:일언문 5칸 나:국통 3칸 불합(오늘 존나 떡락 ㅋ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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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짠편? 아니면 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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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등 4칸 입갤 시발 ㅋㅋㅋ 4칸이네 진짜 이거 우야노 이번에 수시 이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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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칸 밖으로 나가게 정확히 15자 오버했는데 감점 크나요? 하...나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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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무물 받음 13
오랜만에 들어오는 틀딱임 본가 내려와서 다음달 출국 준비중ㅎㅎ 외대 무물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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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반수 3
학고반수하려는데, 수강신청 안해도 되나요? 영어시험은 보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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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학고반수 1
1. 서울캠하고 글캠하고 영어시험보고 학점신청하고 학교안가고 수능공부해도...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