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795741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다이게슝 1
그냥 맞다이로 들어가고 뭔느낌인줄 알죠? 그 44번 직원이 온다 카면은
-
국어 : 전년도 수능이랑 비슷한 기조로 수학 : 존나 사설스럽고 계산 더럽게 영어...
-
불닭 큰컵 타코야끼 8알 불닭 작은컵 타코야끼 15알 어케 할까요!
-
사탐공대 2
확통 사탐으로 가능한 대학 (부경아인 선 위로) 알려주세요 ㅠㅠ
-
https://orbi.kr/00068069974/%ED%97%88%EC%88%98-...
-
[영문법 원리 04] '문법은 해석'이 안내하는 직독직해 해결 방법 0
레슨 목적 해석이 힘든 이유에 대해 독해학교가 핵심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
불닭도 작은컵이 낫겠죠? 타코야끼도 먹으니까.. 몇알 먹을 수 있을까요 단위는 8알 15알임
-
친구 결혼식 4
에서 축가 불러주고싶다..
-
레지던트 티오가 그에 맞게 안 늘어나면 내신 경쟁 개빡세지는 거 아닌가..?
-
ㅈ도 안 풀리던 문제의 실마리가 잡히는 느낌
-
공부열심히하겠슴다
-
우마스기~~
-
2개 뭐기 좋을까요
-
현정훈 물1 단과 진도 어디 나가고 있나요 ?
-
맥도날드 불닭 타코야끼 토스트 닭강정 뭐먹죠!
-
주제 추천 좀 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쓴 글 보내주면 쪽지로 깊콘드림
-
재밌을듯
-
죽을 뻔했네요 4
바로 밑에 층에서 불나서 집에 연기냄새 장난 아님.. 국 끓이다가 잊어버려서...
-
많은가요? 아니면 대부분 그 전에 시작하나요??
-
하ㅅㅂ 불안하네 뭔가 그래도 화학보단 낫겠지
-
어팬드 깼다잇 3
적응하니까 좀 되긴 하네요
-
휴 다만들었다 17
컴맹에게 한글 편집은 너무 힘들어... 나중에 많이 만들어놓고 가끔 잘 만든 문제...
-
전 독서는 수특사용설명서 보는중이고 문학은 아직 시작 안했는데 연계강의or교재 추천...
-
개념부분도 다 읽나요? 아님 문제만 푸나요 개념 메가에서 강의듣고 완자도 풀었는데...
-
N제가 뭐임? 7
현역인데 n제가 정확히 뭐임? 걍 사설 문제 말하는 거임? 그럼 기출문제집 이외에는...
-
후후 나만의 비밀
-
편입vs반수 5
반수해서 학교 옮기기 vs 편입해서 학교 옮기기 비슷하게 시간 투자하면 뭐가 더 쉬울까 궁금
-
2연1독 다인자 0
대문자 차이만큼 표현형비 밀어내는거 원리가 뭐에요?
-
??: 흔히 말하는 자유는 뭐, 연애하고 싶으면 연애한다 같은 거죠 10
By 민법교수님 그럼 전 흔히 말하는 자유를 박탈당한 인간이네요
-
제곧내
-
4시기상 0
과제나하다가 술마시러가야지
-
이번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수능은 접수 하려는데 궁금한점...
-
내 현역 재수 지구성적의 변천사를 보면서 참고있음 6,9 만점찍고 수능날 개같이 박기
-
썸네일어그로뭐냐 4
ㅋㅋㅋㅋㅋ
-
다들 어떻게 아는걸까요 15
제가 닉언을 한 적은 없었는데.. 학과는 뭐 양쪽 다 말하고 다녀서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요
-
한시간째 푸는데 너무 어려운데요...?
-
ㄹㅇ
-
사탐런 마렵네
-
대학 어디까지 가능함? 문과 경제쪽 보고는 있는데
-
정법지구는 1
미친놈임? 정법 너무 재밌어 보이는데 어카냐
-
5모 18번 문제인데 제 풀이에 뭐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ㅠㅠ
-
얼버기..,, 4
아침의시작은딸기주스..,,
-
윤리<-재미 GOAT 16
근데 볼 때마다 재미만 GOAT가 아닌가 생각중임... 어째 윤리 양이 생각보다...
-
시간 얼마 재야 하나요
-
내제적 동기부여가 진짜 힘든듯,,,, 몇 번이고 무너지는듯하다
-
국어보는데 24문학에 22비문학+2019,2021리트급 비문학 + 언매는...
-
극혐임 오르비엔 별로 없는데 디시같은데 ㅈㄴ 많은 유형 예를들어 뭐 여자문제 고민...
-
해설에선 f(6)을 구하기 위해 파이~6파이까지 정적분을 했는데 그냥 구간...
-
설명 뭐 이렇게 자세히해 느낌의 책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ㄹㅇ 열등감땜에 스트레스받는듯;;
건물주 의사 아니면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임..
머리로는 받아들여야하는걸 아는데..
안타깝구만 ㅠㅠ
너무 열등감은 가지지않았으면 좋겠구만
예쁘면 장땡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이게 맞말임 ㄹㅇ..
예쁜것도 부럽지만 공부잘하는게 훨 부러움…
남과 비교하지 않기, 과거의 선택에 책임지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
제도에 분노해도 세상은 바뀌지 않고, 남도 달라지지 않음. 자기 속만 쓰리고 끝나는거. 다른 쪽에서 만회할 기회는 아직 충분하니 분노할 에너지를 좀 더 생산적인 방향에 쓰기.
머야 명언 진짜 멋지다 몇 개 더 알려줘요
하하...명언이랄거 까지는 ㅎㅎ...그래도 좋게 말해주시니 뭔가 좋으면서도 쑥스럽네요
열등감 들만큼 대학 잘 간 애가 주변에 없어요,,,,,,,,,,
이건 개웃기넼ㅋㅋㅋㅋ
전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넘 심해요 흑
주변관계가 없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등감이라는 감정이 대개 과거의 콤플렉스나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감정이라고함. 그냥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걸 하면 좀 나아질거에요.
간단하죠 수능치고 걔네들보다 더 좋은 대학가면 돼요.
혹 못갔더라도 내가 2년동안 고생한 경험은 쟤네들은 못 느낀 값진 경험이니까 내가 더 짱이야..!
이런 마인드여도 괜찮죠 ㅋㅋㅋ 약간 정신승리처럼 보일 수도 있긴한데 어쩌게써요 맨날 패배하면 마음만 더 아플텐데 혼자서라도 이겨야죠 뭐
저도 공부 뒤지게 안하다가 논술로 중대붙은 친구 있는데 물론 이사장님이 말한 대학들보단 낮기는한데... 놀다가 대학 합격한게 첨엔 배알이 ㅈㄴ 꼴리다가 응 어차피 내가 더 쟐가 이런 생각하니까 괜찮더라구요
고려대 갈 수 있으시면서 왜 열등감 가지세용 그냥 저스트 킵 고잉...
대학 못나와도 사회에서 더 잘 살면 또 그만이긴하죠 ㅇㅇ
님 ㄹㅇ 감사합니다 위로많이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