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4덮 성적 14433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7939105
국어 정말 할많하않
문학 언매 너무 어려웠서 . .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조졌네 0
이ㅡ
-
현재 엄선경 ebs고농축을 무지성 듣고있는데 뭐랄까.... 므지성으로 듣기만해서...
-
내가왜그랫지 0
아 울렁거려 술이웬수
-
모든 나라는 국민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갖는다 하는데 3
아니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정도는 아니지 않냐...? 이건 하늘이 억까한거지
-
그냥 맛집 도는거 좋아하는 일반인이라니까요! 이상한 드립을 어떻게 현실 친구한테 치겠어요?
-
카드비번이랑 계좌비번이랑 모두 4회 오류내서 은행가야함...ㅋㅋㅋㅋㅋ 학교은행 갔다와야지......
-
지사의 자퇴 언미쌍윤 설인문 고언어 지망
-
평생 돌본 장애 아들 살해한 백혈병 엄마… 법원은 ‘집유’ 선처했다 1
선천적 장애가 있던 아들을 평생 뒷바라지하다 끝내 살해한 50대 어머니를 법원이...
-
우슷페라이
-
"최후수단으로 최소한의 전기료 정상화 필요…정부에 호소" 1
김동철 한전 사장 기자간담회…"자구노력 다했지만 한전 노력만으론 한계" "요금...
-
올해 사탐 좀 빡셀거 같은데 해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
캬캬
-
"직 걸고 가만 안둬"…현직 경찰관, 자녀 담임교사 협박 의혹 1
경기남부경찰청 소속…해당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기도 경기도교육청, '교권침해'...
-
왜케 재밌지? 표정말투휴대폰 다 너무 재밌어서 행복하다..
-
Mbti 공개 4
레전드네...100
-
"금일이면 금요일 말하는거죠?"…문해력 논란 커지는 이유[궁금증연구소] 4
얼마 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채용공고를 내면서 모집인원을 ‘0명’으로 기재했다....
-
인용해서 1년유예시킨뒤에 그동안 조사를 꼼꼼히 한 후에 몇명정도 증원할것인지...
-
"男정액을 피부에 바르면 좋다?"...정액 속설 5 4
정액은 정자를 운반하고 음경에서 사정되는 액체로, 정액과 관련한 설왕설래 속설이...
-
[단독]면은 줄고 소스는 늘고…오뚜기의 이상한 '20% 증량' 6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오뚜기(007310)가 지난달 처음으로 출시한 대표 계절면...
-
추천좀
-
제 MBTI는 13
INFP ISFP오가는 거 같아요 고1때 공식검사 땐 INFP 나오다가 (그리고...
-
네!
-
변화율 질문 1
왜 하필 분모에 dx가 자리잡는지, 분자에 dy가 자리잡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
"여성판 N번방, 피해자 특정됐다면 성폭력특별법 위반…최대 징역 7년" [디케의 눈물 227] 15
[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회원수 약 84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여성 전용...
-
꿀팁 알려주세여 속더부룩 변비 설사 아침부터 드러운거 ㅈㅅ
-
김기현이 이걸?
-
내가 많이 써도 적당히 이리저리 버무려 지는데 다른 사람들이 글을 안 쓰니 글쓰기 민망하네
-
작년 언미물지 98 100 97 97 뚫리는거 ㅈㄴ많네 0
아게 수학 100 ㄷㄷㄷ
-
감사함.. 덕분에 슬럼프 없이 쭉 달릴 수 있는 거 같아요
-
[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안 마셔"…사고 직후 통화 모습 포착 18
【 앵커멘트 】 MBN 최초 보도로 불거진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
선언한다 2
나 옯붕이는 오늘 정오 기준 조회수 갯수/좋아요 갯수 만큼 물리 문제를 풀것
-
심심해요 한문 수특 사기 전까지는 오르비해야지
-
문제 형식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남... 어떻게 저걸 저렇게 낼 생각을 하지?
-
통학러인데 30을 악착같이 아끼고 있다고... 술자리 같은 건 많이 안 나가는 거...
-
"의대생 손해보다 공공복리 옹호할 필요"…정부 손 들어준 법원 1
의대 재학생 원고 자격·피해 가능성 인정하면서도 '의료개혁' 공공복리 무게...
-
덕코랑 팔로워가 마구마구 늘어나네요 ㅎㄷㄷ.. 많이 하지도 않는 과목인데 많은...
-
메가패스 양도 0
교재캐시10만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작년엔 3모랑 수능 빼고 다 1등급이긴한데 보통 90초반 턱걸이 1이고 올해도...
-
ㄹㅇ어렵다 ㅅㅂ
-
공부 ㅇㅈ 0
노력 하자
-
그녀의 빈자리가 좋았겠지
-
누가 이기나 보자
-
워드마스터 수능 2000 도 두 번 이상 돌렸고(계속 돌리는중) 신택스 끝나고...
-
블아빵 구매완 4
-
게이신당 모국국혁신당 게딱지당
-
이재명 올린다
-
2007 hoax call 2020 intervention 2022 non...
-
진짜루...
국어 어떻게 하세요?
교재 말씀하시는 거면 주간지로 인강민철 간쓸개 풀면서 새기분 진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피드백도 주문한 상태예요
방법이랄 것도 없는 게 개념 강의에서 배운 행동 강령들 양치기식으로 여러 지문에 의식적으로 적용하면서 풀고 배경지식으로 축적시키려고 노력하는 게 다입니당...
결코 적게 하는 편은 아닌데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유일하게 흥미 있는 과목이라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가 않아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거 같아여 ㅋㅋㅋ
문학 ㅈㄴ 어려웠 ㅋㅋ
무조건 2일 줄 알았는데 턱걸이라두 했네요 저한테만 어려웠던 게 아니라 다행이라구 해야 할지... ㅎ
국어재능러 캬
저한테는 과분한 말이지만서도 입꼬리가 스멀스멀... 감사합니당 좋은 밤 보내셔욥
수학 영어 탐구는 어떻게 하실 계횟이세요? 탐구 조합 뭐임?
수학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미적 아직 진도도 덜 나간 상태고 2점 3점짜리도 간간이 틀리는 수준... 특히 수2는 개념이 너무 안 잡혀서 내신형 문제집(마플시너지) 풀어보고 있어요 영어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단어 암기 + 주간지+ 수특으로 걍 박치기 해 보려고요 구문 분석 강의도 완강까지 해 봤다만... 기본적으로 과목에 대한 흥미가 바닥을 쳐서 그런지 도저히 정석적인 방식으로는 접근이 어려웠어요 ㅠㅠ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탐구 생지인데 생명은 비유전+사람의 유전 제외한 유전 파트 이제 좀 가닥 잡히고 있고 지구는 이제 막 개념 뗐습니다! 둘 다 메가 강의 커리 쪼끔씩 따라갔고 생명 같은 경우는 개념형+약간 추론만 모아진 모의고사도 꽤 많이 풀었어요!
사탐런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자연계 진학에 대한 열망이 강해서 그냥 과탐 밀고 갔는데 혹시나 추후에 사탐런을 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 서면 탐구 하나 버리고 사문 할 생각도 있어요!
잘하고 계십니다
헉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