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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평가원 50점 사설 50점수능 1등급도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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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중에 고득점 쟁취자 있어야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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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당인데 4
분당사는 오르비언들 찾아가서 분탕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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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이원준 브크3세대 예전에 듣다가 어려워서 드랍하고 5월이긴 하지만 언매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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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이든 00만 해도 이 정도는 나오지 않음? 11
이러는데 수능날 큰코 다침다 겸손하게 하시는게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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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함? 3
리젠 예전에비해 확준것같은데 디시쪽도 그렇고 수험커뮤 자체가 암흑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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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 작품을 좋아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본 만화대상과 이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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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찌근한데 아삭하기까지 한국인이면 제발 마늘, 양파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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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솔직히 2주동안 공부해도 3이상 뜨기 ㅆㄱㄴ이라고 보는데 7
그만큼 의문사도 많아서 몇년 공부해도 3뜰 수도 있다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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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계시다면 식사 맛있게 하세요!! 저는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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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인데 지금 뭐할까요?? 역학,유전 기출강의랑 문풀하고 있었는데 차리리 비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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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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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전 문항 https://orbi.kr/00068042653 기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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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일남 1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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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긴데 3/3덮&4덮/5모 다 1이었고 국어 하루도 안 거르고 했는데...70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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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인식 4
개인적으로 육사 갔다고 하면 어떤 인식이 드나요?? + 대학 수준으론 어느정도라고 생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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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싹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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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문제에서 (가)는 3원자분자이므로 H2O 이고 3원자 분자가 아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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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몽 << 이새끼 뭐냐.. 골목 안 고전소설 버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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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확통기하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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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ᆢ 0
인내심의 한계가 다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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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 각잡고 하려는데 화작도 인강 듣는거 추천하심? 당분간은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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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월정액 구독을 종료할 예정인데 장송의 프리렌, 덤최몇, 유루캠, 청춘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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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지?? 수학 탐구 영어는 ㄱ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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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5월까지 과학강의만 7466분 들었는데 오히려 국영수만 오르고 과학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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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
6모 망하면 ㅈ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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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1
https://naver.me/5Quk7R3d 통관하다 유해물질 나온 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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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바자관 0
지금 다니는 1인실 독서실이 너무 답답하고 집중 안되서 바자관 갈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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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6모대비 푸는데 독서문학 다틀렸다 뭐지? 오늘 귀신씌였나 졷됐네이거 현타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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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하기싫어 5
근디 못해서 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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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빨리죽을까 10
밥이라도덜축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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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 베드락 : 3만원->1.5만원 안드로이드 / ios 만원 -> 3천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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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메타가 너무 흉흉해서 차라리 갈드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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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말 할 수 없지만 친구가 그것때문에 과제도 내팽개치고 슬퍼해서... 그래서 위로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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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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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를 산출할 때 공통계수+선택계수+상수(선택과목별 공통점수 평균, 선택과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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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유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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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오르비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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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바짝땡기고평일에빡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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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포물선 근데 이제 수능날에 극대에서 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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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기분 (상)에 짱쉬운 유형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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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영화로 만족스러웠다 나름의 스케일이 있어서 극장에서 봤으면 더 잼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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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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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장 안하고 제가 두달만에 주말에 한시간 이상 공부하는 날이에요.. 스스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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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요일엔 공부지 12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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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65 였는데 지금 학원다니고 별 노력없이 화작기하영어물1생1 44455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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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은 21때 혀녁) 1. 매체랑 문학 너무 어려워짐 시발 2. 수학 가형보다...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까지 생각이 안가도 될걸요?..
요즘 국어 선지들 자세히 봐보니까 선지 자체가 틀린 것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는 편찬형식에따라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구분하는거 자체는 가능하다고 생각함 지문이랑 안맞아서 그렇지
이유를 제시해주셈 본인 생각 중 잘못된 부분이 어디임?
역사서를 시대별로 구분하는거도 편찬형식이라고 할수 있지 않나 그러면 정통과 비정통 국가로 구분하는거도 편찬형식이라고 할수 있을거같은데
여기서 구분기준은 시대인거고... 편찬형식이라는 말의 의미를 너무 좁게 잡으면 저렇게도 생각 가능할듯? 근데 평가원의 의도가 아니라 어떤문제에서 저게 안먹힐지 모름...
전통이 아니라 "정통"입니다
이렇게 푸는거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 생각함
why?
근거가 주관적이라.. 의문사당하기 쉬울거같음 근데 시간없어서 지문못읽었을때는 ㄱㅊ은방법인듯
중앙대가 국어 허수?
허수라고 써야 사람들이 글 읽어주고 답변을 해줌
헉
조선의 우수성을 부각하는 지문의 메인스트림 하에서 저 문장에서는 국가의 자주성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아는 국어t가 그랬습니다
오 느낌 오네요 편찬 형식에서는 강목체를 따르지 않았다 이 문장이 그냥 흘릴 만한게 아니라 지문의 주된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네요
말장난 선지 같아서 어떻게든 의미부여 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옳은 판단인듯 사실 지문의 주요 내용과 관련된 선지 였던것...?
저도 심찬우t보고 깨달았으요 ㅋ
글 내용은 패스하고
'편찬 형식' 이라는게 '서술 방식'이 될 수 없어서 애초에 틀린 선지라는 말인가요?
아뇨 정통국가와 비정통국가를 구분하려면 지문에서의 '주자학적 역사관이 담긴'처럼 학문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편찬 형식에 따라 정통국가 비정통국가를 정리할 수는 있지만 '구분하여 정리한다' 이 부분에서 큰 이질감을 느꼈음.
지금 글이 날아가서 기억이 안 나는데
좀 잘못 생각하신 것 같고 특히 예시는 아예 비유로 드신게 다른 말을 하는 예시를 드신 것 같았네요
편찬 형식에 따라 정통 비정통을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이었고 예시는 수학책의 집필 형식(=편찬 형식)에 따라 유리수와 무리수를 "구분"할 수 없지 않냐는 말이었음. 글 지운건 선지 내용이 구분했다 라고만 써있으면 내 생각이 옳은데 구분하여 정리했다 라고 써있어서 주자학적 역사관을 통해 구분해 놓은걸 편찬 형식에 따라 정리했다는 의미로 본다면 선지 자체로만 판단할 수 없어서 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