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792333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1점인데 ㅈ된 거겠지..? 작수 4등급에 대학교 때려치고 5월부터 수강해서 올오카...
-
아마두 진짜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오늘 하루 힘나시길 바라요
-
인증메타였네 1
오랜만에 재밌었겠다
-
들고 있던 사람이 탈퇴했나
-
나도랩싓앨범들으면서 느끼고싶은데 멜로디라인은 묻어있어야 플리에 담을 맛이 나네...
-
개념 적고 쉬워서 변별을 어케 하지 다른 과목처럼 신유형 추론으로 승부 보나?
-
ㅇㅈ 3
미방…. 어렸을 적 사진….넵…..허허 한번 올려봄ㅋㅋㅋ
-
오마이갓 비상사태
-
하루에 3시간 이상 공부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나 하 오늘은 무조건 넘긴다..
-
급하게 넘겨 검토진분들께 죄송하네..
-
이럴수가..
-
괜히 어디 나가야 되는 날만 밤 새다가 오르비 재밌는 거 없나 하고 슬금슬금...
-
7ㅐ추를 벅벅
-
쉿이랑 나띠 솔로곡인 슈가코트
-
읽지도 않는 책 무작정 사 모으는 거 자제하고 있었는데 0
연초에 이런 딜을 봤거든요 대충 흥미는 있는데 할인폭이 아주 크지는 않았던 걸로...
-
나그만따돌려
-
너랑 같이 공부 할 생각에 벌써부터 손에서 물이 나온다
-
얼버기! 5
-
얼버기 6
-
피코 강사분께 0
저작권에 대해 너무 무지하신 거 같습니다.책임감이 있으신 성인이시라면 피하지...
-
첫차타고 집가기 2
3개월만이네
-
비닐 안 깐 기범비급 세트 (정오 ㅈㄴ 많아서 아예 새로 보내줬었는데 걍 쓰던 거...
-
제목 그대로
-
저 메인글 저격 뉴진스민지는 본만모 허위논란 자작극 본인이라 믿음이 진짜 1도...
-
금요일 토요일 1
수학만 했어
-
흐무흐무
-
벌써 새벽 4시 0
공부를 못해서 우울하군아...
-
팔로우수 뭐지 2
얼버기 올리자마자 두분 삭제..
-
얼버기 8
-
글은 왜 안써
-
오르비가 죽었다 2
...
-
사람들 반응이 너무 안좋은데 다시 복귀해도 메이드인경상도는 폐지하려나 정용화편 너무...
-
방굽습니다 4
아직도 안주무신다면..! 당신은 진짜 위기입니다
-
네.
-
전화컴 다니는 지거국 중경외시 이상 학교 문과 둘중 누가더 취업 잘됨? 연봉수준...
-
독재 바꿔야겠네 7
뭔 재수학원이 뻑하면 쉬니 돈벌기 싫은듯
-
대지고기 먹으면 두드러기 올라옴..ㅜㅜ 원래는 안그랬는데
-
나 고등학생때는 되게 밝았는데
-
검독수리는 시속 240으로 꼴아박고 고릴라는 근욱빵빵임
-
나 혼자만 침전하는 느낌이야
-
잘나온 사진 수집하면서 장보는거마냥 컬렉션 제작 가능
-
oh how did you feel넌 내 삶에 큰 공이라고어제의 내가 몰래 가져놓은...
-
이걸 쏟네 ㅅ#
-
내일은 푹 자고 6
시냅스만 풀어야겠다
-
누가 스타트 끊을거임?
-
초딩한테손흥민반팔티사주먼젛아함? 환장할까? 저학년이고 이미삼 어때?축구 ㅈㄴ좋아하는애임
-
ㅠㅠㅠ 제가 자꾸 고장 나는데 어쩌죠?? ㅜㅜㅜ 너무 좋은데 어쩌죠?? 너무...
인싸 ㄱㅁ
ㄹㅇ 전 그런기질이 있는듯....
전 그래서 안친하고 있음 ㅋㅋ
이게 맞는 거 같아요....목적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이뤄야 하는데 어정쩡해져 버렸네요
인싸시발기만
말 걸어주던지....아니면 말 걸면 다들 착해서 잘 받아주던가 하더라구요....
ㄱㅁ
휴학하면 재종갈거임?
무휴반이긴한데....애들이랑 거리두기 실패함
친구 ㄱㅁ
님도 인싸자나요
씹기만ㅜㅜ
쉽지 않네요.
진지하게 다녀도 된다 생각함(취업 생각해도)
킹북 지역배당 빵빵하더마요
근데 취업이 아니라 학문할 거라....
전 친구들 생기고 재밌어지려고해서 바로 학원 등록하고 학교안나감
헉.....
대학생활 잘하시나보네..
너무 잘해서 문제임ㅋㅋㅋ
님같은 성격에 반수 실패하면 남들보다 더 후회하실듯..시간이 아까워서ㅠ
근데 반수해서 실패해도 타격은 크진 않을 거 같은데.....뭐랄까 시작을 할까 말까 싶음....
대학생활 너무 잘하시나 봅니다 ㅎㅎ
어차피 대학을 옮겨야 한다면 (개인적인 목적이건, 진로의 이유 등)
계속 인맥으로 가져가고싶은 분들에게 반수 슬쩍 꺼내봐도 좋겠고
지금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다음 학교에 가게된다면 거기도 좋은 사람, 재밌는 사람들이 또 있지 않을까요?
케인즈님 학교생활 어디건 잘하실 느낌이라 ㅋㅋ
솔직히 지금도 이 생각 마니 해요...그리고 이미 다들 제 반수 응원해주는 분위기라서....
학문의 길이 어떤 길인지(교수, 연구원, 기업 연구소 등등) 저는 잘 모르지만
그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건 멋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학교가 목표를 이루시는데 마지노선이 된다면 대학원을 잘 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학교와 목표하는 학교가 모두 서울에 있거나, 교통이 편하다면
종종 가서 같이 놀고와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학교 다니면서 좋은 동기와 선후배를 만나는 건 축복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어떤 하나의 선택지를 정답이라 주장하기엔 제 역량이 부족하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정성이 가득 담긴 긴 글 감사합니다.....! 일단 무휴반으로 미련털기용으로 수능은 한번 보려고요! 안 되면 그때가서 생각하고 마음 편히 먹고 지금에 최성을 다하겠습니다ㅎㅎㅎ
케인즈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뭐 하나 질문드려도 될까요?
수학 선택과목인데 지금 기하런을 고민하고 있는데
케인즈님 글에 “기하러가 되어라” 이런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ㅋㅋㅋ
그럴땐 케인인님을 보시면....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진짜 반수 관둘까 하루에 수십번씩 고민하다가 그냥 맘잡고 다 좀 멀리하는중임요
나도 그래야겠다
나는 반수하는 것도 아닌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