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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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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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2번은 못건드리겠음 분명 미적분이 좀 불안불안한데 7문제라 그런가 3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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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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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고있는치타입니다. 수능완성 선별자료 업로드 일정 안내 드리려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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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3
4규 이해원 드릴 설맞이 지인선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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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기억하는건 2020년 초의 눈내리는 대치동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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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국어 0
6모언매 91 7덮언매 87 시간관리 개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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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개념 책 1회독 끝내고 2회독 하고 있어여 확통 선택자인데 이번 6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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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나한테 뭔 큰 일이 일어나도 제3자한테 일어난 것처럼 생각하게 됨 그래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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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본거 ㅈㄴ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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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세상 0
피 토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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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홍대,대학교거리 걷다보면 님한테 말을 거는 사이비가 있을 거임 같이 대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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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63 0
인데 앞으로 뭘 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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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더프가 일단은 언매84점 미적92점 영어73점 화1 44점 지1 44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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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시가 떠오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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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들 잊는 것 22
누구든지 본인 인생이 본인한테는 제일 힘든데 남들도 똑같이 그렇다는걸 대부분이 잊고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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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가고싶다 0
올해 1~6월 애플뮤직 7만분 넘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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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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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잘 정리 되있는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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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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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녹스나 마더텅 말고 ㄱㅊ은거 있으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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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강k랑 한수 어떤거 구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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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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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끝 3
ㅅㅂ 개조졌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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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n제 6
4규s1 - 이로운s1 - 수분감 스텝2 - 이해원s1 - 드릴5 -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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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트리오 등장 버스가 공공장소인걸 모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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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를 잘보면 참 좋겠지만 만약 못보면 눈물머금고 수시쓰러 가야하는데 외대는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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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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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분컷 샤워 이런거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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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러 나왔는데 13
담배를 안 갖고 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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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투과목 2등급 17
수능기준 2 받는 난이도 원에 비해 쉬울까요? 작수랑 올6 표본기준으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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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 화난다고 아무대서나 감정을 찍찍 싸지르지 않는 나 제법 젠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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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서성한들아 2
화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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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연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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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부터 6모 때까지 쭉 수학 4등급입니다. 근데 성적에 안 맞게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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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기준 수시 6회 정시 3회 지원가능하다고 아는데 그게 평생 합쳐 9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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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좀 더 수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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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지원 생각중인데요 제가 간호학과를 희망합니다 근데 간호학과는 인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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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작년 월즈만큼 행복할듯......... 상혁이형 몇번째 결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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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생윤 2
47인데 1가능한가요?? 좀 쉬웠던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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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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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 0.75 찍는 내야 멀티툴 가져가세요 거기 비지오도 개똥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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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자의 기술: 미묘한 범주 차이 23 6평 이중차분법 1
2023 6평 이중차분법은 당시에 꽤 악명이 높았음 15번은 당연하거니와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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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7월 국어 2
수능 그대로 나오면 1컷 80점 나올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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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경우가 흔한가 14
탐구한과목이 23년도 이후로 69평 5번 합 1틀 23수능 24수능 합 8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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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거긴 한데 되게 실험적이라 5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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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능아입니다 11
고기를 능히 소화하는 아입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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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빡모는 뭔가 0
22 28(or30) 투툴느낌이 강하네요 딴건쉬운편인듯 물론두개밖에안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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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면걍미쳐버리고자살마려움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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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를갈줄알았더랬죠..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