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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vs치과의사 6
올렸었는데 일단은 많은 분들이 투표해주신대로 등록금 먼저 넣어두고 조금더 고민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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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onedu 신설카페인거같은데 내용이 좋습니다 홍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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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가기전 17
방학때 공부하고 가면 좋은거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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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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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서울대는 어려울까요.. 화학만 했는데 화학이 안나와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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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하나도 없구요 노랑 정도가 그나마 걸쳐있고.. 비관적일까요? 가채점 고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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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물화생이였어요 3학년때 화2생2 에요 근데 수시 교과넣을때 인문으로 지원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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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의대생입니다. 오르비에 수능을 잘못 접근하는 사람이 유독 많아서,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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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의대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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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의료계쪽은 추합 2차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나요? 1
3차 4차는 별로 없는 경우가 많나요? 아님 대부분 다 3,4차 까지 가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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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로 인하대 의대 논술 가야 할까요? 언매94. 미적 96. 영어1. 물리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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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94. 미적 96. 영어1. 물리50 지학1 45 내일 인하대 의대논술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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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나만 ㅈㄴ한거같은데 부분점수 많이주냐 얘들아..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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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건축 정시 12
국 수 영 탐 92 92 2 85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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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시를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1%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수시원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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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제작사 창업이 두려워 의대 가려는 성적우수자가 컴퓨터 프로그래밍 회사에서 일하기 위한 방법(간단) 7
(게시판을 잘못 선정해 게시한 것 같아 다시 올리게 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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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임 갓반고임? 12
작년 울학교 대입 결과라는데 ㅈ반임? 자사였다가 그냥 일반 사립으로 떨어진 학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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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공대에서 메디컬가려고 재수하는 사람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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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연대 미래캠이고 307명 뽑는 학과에 1237명 지원했고 최초예비번호는 591번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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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의사 면허제도가 있는 이유는 아무나 의사가 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의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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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의는 집에서 급행타면 1시간30분 걸립니다. 충남의는 현지에서 자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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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과고 현재 3학년 대학생입니다 요새 취업시장 흉흉해서 의대 생각하고있는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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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라인... 1
언미생지 85 92 41 44 지사의 끝자락 바라는것도 안될까요ㅠㅜ? 백분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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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의대 목표로 하는게 맞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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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계급표 61
가고싶은 과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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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런쳤어요?? 저도 고민중인데 과탐적응이 힘들지 않을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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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질문 4
이과는 과탐선택하고 문과학과에 지원할수 있잖어?? 그러면 문과가 미적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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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고 싶다 1
나도 의대생인데 과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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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시알못이긴한데요 전라도쪽 지역인재 입결이 도저히납득이 안되서그러는데 경상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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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결인데요 전라도쪽 지역인재 커트라인 왜저러죠? 원래 그런건가요 전북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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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기훈 어법끝강의 듣고 계신분들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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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글 처음이라 혹시 글에 실수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 오늘 인제의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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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관련질문 9
저는 수시로 가서 정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 2020학년도 정시입경 각각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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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졸업 시 고민이 많아 여쭙니다 현실적인 인식이나 앞으로의 전망등등 따지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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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병원 순위 7
뉴스위크 선정 병원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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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건 아니고 제 위에 있는 설의 빠져나가는지 궁금해서요 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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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전자재료공 보고있고 단국대는 사실상 다 됩니다.. 이ㅜ 둘중에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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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군 일반고 다니는 예비고 2인데 나는 나름 엄청 열심히 해서 내신 2등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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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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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0
혹시 부산대 의대 친구 있어??? 급한 일인데 연락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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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경희가 높아도 찾아보니깐 아는 지인이 순천향이 t.o나 분위기가 더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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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 입시 상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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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성적 90 100 1 물 50 지 47 인데 의대 어디까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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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 다 최저가 붙어서 어떤분이 정시로 투과목 봐야하는 상황이라 했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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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고딩친구가 의전으로가서 지금 본4라 좀 빡쳐하고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안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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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RCY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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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당시 마지막 해이고 수능 성적표에는 등급만 달랑 나오는 등급제라서 헬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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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수의대 또는 생명쪽 과 진학입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내신 선택과목으로...
저 ENTP 끝판 깨고싶다는 일념 하나
간지 ㅈ된다…
“취업이 안됨”
Intp 인데 나랑 ㅈㄴ 똑같네
공부 잘해서 너 꼬시려고
.
실베보면 공부하고싶어짐
실베가뭐임요
실간베스트
하 저도 이것도 있긴함
생각할때마다 존나열받아서.. 대신 분노가 원동력인만큼 부작용도 많은듯
이새끼는 내가 족친다 <ㅡㅡㅡ 이거
님 entp나 intp죠
어케알았노
엠벼는 과학ㅋㅋ(ㅇㅈㄹ
INTJ 공부, 유일하게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걸로 무시당하지 않을 성과를 내고싶어서
과거에 나를 무시했던 놈들을 마음속으로라도 족쳐보고 싶어서
결국엔 인정받고싶은 욕구로 귀결되는것같네요..
좀 있긴하죠 근데 인정은 못받으니까 걍 이제는 순수재미로 하죠
근데 님은 이미 뱃지부터가 인정안할사람이 없을것같음
Isfp인데 학벌 없으면 밥벌이 못할 것 같아서 하는 중..
이게 진짜 현실적이긴하죠
좋아하는 친구가 명문대 다니는데, 그 친구랑 학교 같이 다니고 싶어서+한국에서는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istp
단합 잘되고 약간은 폐쇄적인 소수과에 가고싶다
(ex 메디컬)
근데 메디컬이 소수과는 아니지 않아요?
약간 뭔느낌인지는 알겠음
진짜 대학분위기를 쫌 느껴보고싶은거 아닌가여
인프피인데 그냥 개인적으로 가고싶으느대학이 있는것도있고
무시하는애들좀 응징하거싶은거랑 교환학생땜시
Entp 내가 머리가 나쁜건 아니잖아 ~
Istp 먹고살려고
잇프피
걍 무지성 공부 벅벅 아니면 할 게 없음 일단 대학가면 뭐라도 되겠지 ㅋㅋ
impp 펜파인애뽈애뽈팬 살려고
ISTJ: 꿈,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 절대 내가 보잘것없는 존재가 아니라는걸 어떻게든 증명할거임..
Isfp 대학 막상 교차로 상경계 가니까 대외활동, 학점 챙기기 이런게 나한테 안맞고 오히려 한방형 수능이 나한테 더 잘 맞아서 대학 진학 이후에도 저러한 걱정없는 메디컬이 가고싶음
+ 누군가에게 뒤쳐지기 싫어서 서울대도 가고싶음
Intp: 뭔가 내 능력이 평가절하 받는 느낌. 최소한의 인정욕구 충족.
잘 먹고 잘 살기
오버워치 메르시가 좋아서 의약연구가 꿈이었음 (결국 화학과 들어감)
INFP인데 각각 80% 80% 55% 97%
돈욕심이나 명예욕 그런 거는 없었음
나이먹고 ㅈ되기 시러서
나중에 비참하게 안 살려고
주변에 죄다 서성한 이상이라 peer pressure 오짐
ENFJ 그 과목이 너무 재밌어서, 한번사는 인생 열심히 살아보고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하며 살고싶어서,,,?
intp: 1등하고싶어서
isfp
할 게 없어서...
_ntp: 내가 노력했을 때 어느 점수까지 받는지, 내 한계가 어딘지 알고 싶어서
올해도 박으면 인생 진짜 ㅈ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