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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대 유출이라는데 자교라 s등급 제일 앞에 줄친 대학이 h대고 그걸 제외하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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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로스쿨 합격자 학부 출신별 1위 고려대 20명 (36%) 2위 한국외대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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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0
인서울 가려면 모의고사 기준으로 모든 과목 최소 몇점을 채워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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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질뮨… 1
대구 계대보단 서울여대 미대가 그래도 낫나요? ㅜ 삼반수해서 서울여대 왔는데 성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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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0
반수중인데 뉴런을 작년 사관준비한다해서 2~3번돌리고 시험 떨어진 채로 입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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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수강신청질문받아줄 선배님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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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좀 친다하는사람 11
주식좀 친다하는사람 댓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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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6번 1,3 번 선택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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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만 파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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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는생각한거보단 힘들다라는 말이있더라구요 복전은 진짜 그냥 프리패스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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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는 있기도하고 없기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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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정시템이랑 다를게없어보여서요 정확히 어떤부분이 다른가요 문헌정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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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수학은 5
수준이 어느정도 되죠 갠적으로 풀 때 풀이가 좀 지저분 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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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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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k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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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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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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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다군 3
중대 경영인데 작년보다 더돌까요 덜돌까요? 이럴때 다군은 보통 안돌죠?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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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클라우드공 1
여기 이번에 입결 ㅇㄷ쯤에서 형성됬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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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 훈련소때 한번 하는게 젤 빡세다는데 이거 겨울에 입대하면 뺄수 있나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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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중위과vs경찰대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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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이랑 스마트운행체공은 안전빵 최초합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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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쯤 했는데 아직 인증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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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3
기초대사량 만큼은 먹어야 잘빠지죠? 이게 오히려 기초대사보다 적게 먹으면 살 잘 안빠진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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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동시대 - 목운중 사이에 라코스테 지갑 떨어트렸는데 ㅠㅠ 제에벌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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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의 글입니다. 글 제목 그대로, 1차시험을 합격하는 방법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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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번 인데 돌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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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 정확히 어디가 어떤부분이 유출됬는지 말도안해주는데 그냥 개인소송밖에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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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볼때 추합인지 최초합인지는 중요한게 아닌가요? 예상 등수를 보고 과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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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고 시험 2
1학기 마치고 입대한다면 경찰대 시험을 보러 나올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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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엔 한명도 없는데 주변 형제나 자매들 대부분 대학급간 차이 1단계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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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보고해주겠죠?? 성적입력한거 진짜 자세히 보나요?? 369월 다 대충함 n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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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로 달라서 경희대 사회기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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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수학으로 전과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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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로따지면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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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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