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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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백 80
재수 평백 92
삼수 평백 99.5
지방 일반고
내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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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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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는 문제가 없어 그냥 항상 먹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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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10 10 10으로 균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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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3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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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수특 수완 1
강의 내용에 안 나온 처음 보는 내용들도 다 외우시나요? 이지영 선생님 출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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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1등급이 잘 안떠서 고민인데 어떤 강사가 좋을까요?? 고2정시파이터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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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을 해드리면 2
어려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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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만 풀었는데 괜찮긴했는데 시즌2도 온라인에 풀리는것만이라도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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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방금 배신당함 17
맨날 ㄹㅈㄷㄱㅁ 댓글 달던 오르비언 한명 프로필 들어가봤는데 ㅅㅂ 전형적인 고능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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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고2 말부터 제대로 공부시작한 예비고3이 학교다니면서 정시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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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데 큰 힘이 없는데 큰 책임만 따라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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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를 압도하네 슈퍼 플레이가 있기는했지만 ㅈㄴ 잘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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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우울증 올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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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정도 되나요? (1년동안 드라마틱한 성적 변화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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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나 92는 좀 에바고 연습하기좋은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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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제 글 스크랩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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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보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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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확통 미적 기벡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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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못가면불법의료행위를하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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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하다..어그하다... 어글... 미안하다 어그로다 지금 지구과학1 서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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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과목들이 높은 3등급에 걸쳐있는데 수능은 한달남음 어케 해야함 시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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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삐오 4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는는ㄴㄴ 누에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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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일반고 내신 합산 1.6, 모고 백분위 국수 합산 꾸준히 99 안으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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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3
탄산음료 책상에 올려놓고 토탈워,배틀필드,크루세이더 킹즈(대충 컴퓨터게임)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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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입니다~ 13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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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딜라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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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호감도 조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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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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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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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생윤을 제대로 한적이없는 개씹노베 현역입니다.. 림잇은 전에 다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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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핑 6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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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의 요건 중에 변인 간 관계가 명확해야하는 조건이 잇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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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궁금한점 4
수분감 스텝1 문제랑 뉴런 문제 많이 겹치는데 왜 다들 스텝1 먼저 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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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31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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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s1> n티켓> 6모 4> 피지컬> 문해전s1> 9모 3> 에스컬레이드 J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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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것도 상관없어요 몇개 안달리면 삭제하고 찌그러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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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는 ㅂㄹ 70명 팔로우 더 해주거나 내 팔로워라면 팔로우 취소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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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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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질문 1
내년 수능 준비 중이고 강민철 선생님 강기본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강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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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환산할때 해당 선택과목 응시자의 타과목 점수도 고려해주면 안되나 3
그러면 문제 삼할은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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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다 일어났는데 왼쪽 다리가 없어진 느낌이 들고 발이 닿았는데도 감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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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생명 등급을 모르겠는데 1차 풀었을때 40점 정도이고 9모기준...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