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
-
레포트 남았는데 밤새기vs1시까지만 하고 자기 과제하기싫어요...
-
미적 언매만 공부하니까 너무 질림
-
. 0
-
남은 1달동안 최대로 해놓고 6모치고싶은데 흠
-
흠 일반적인 정의로는 최대면 극대에요
-
최저 목표 0
작수 43233이고 올해 3모 21121(수학은 80으로 턱걸이 1이라 그냥 2로...
-
내신에서 생윤이 54점이 떠버렸는데 기말에서 복구되나요 4
1교시가 화학 2교시가 생윤이였는데 화학 8번에서 갑자기 계산이 막히면서 문제가...
-
해보고 싶으면 한번 해보라고.. 로스쿨 들어가서 변시 합격하면 어디가서 굶어죽을...
-
피램 생각의 발단 독서 (2023) 이라는 책이 좋다고 해서 그걸로 공부해보려...
-
전공책 pdf로 필기하니까 색 결정장애옴
-
가가 아는사람 3
알면 틀이긴 해
-
교과로 갈거면서 힘든 4과탐의 길을 걷다가 다른과목 망하면 최악 아닌가
-
르세라핌은 미국가서 개망신당하고 왔으면 부끄러운줄 알고 연습이나 더할것이지...
-
이제 공부할게여 0
학원 이제 마치고 밥 다먹어서
-
작수는 44445 3,4덮 똑같이 저렇게 나왔어요 재종 다니고 있는데 탐구 듣는...
-
ㄱ 보기가 왜 틀린거임? 아무리 봐도 맞는데
-
공부 ㅇㅈ 7
미용실 이슈로 계획보다 좀 덜함
-
*** 사진도 넣고 하다 보니. 짧은 글 하나에도 30분 넘게 소모됨. 이걸...
-
잘봐도 3등급 못보면 5등급인데 한국에서 안 살다가 고1때 와서 국어를 잘...
-
드라마 보면 볼수록 느낌여
-
로고 잘 보고있으면 하앙 으로 읽힘
-
떡볶이도 좋아하고 탕후루도 좋아하고 마라탕도 좋아해요
-
완벽한건 아닌데 어차피 이미 다 했던거라 시험 전 날에만 하면 될거같음 내신은 뭔가...
-
너무 어려움. 양론 팁 같은거 좀 주세요ㅠㅠ. 몰은 준킬러에서 시간 좀 걸리고 쉬운 건 빨리 풀림
-
과식 투쟁 4일차
-
(통념과 다른) 잘생긴 남자들만 공감할 수 있는 글 2
보통 사람들은 잘생기면 길을가든 스카를가든 여자들이 시선을 엄청줄거라 생각하는데...
-
미분가능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런 함수에서요!
-
질문해주세요 18
갑자기 든...
-
님들이면 어디감?
-
누군갈 진심으로 좋아한다는건
-
쫘앙ㄱ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기하러는 서럽다 0
스튜디오 샤 선택과목 주제에도 확통 미적만 나오고 이감수학 모의고사도 확통 미적만...
-
재수기록 3일차 0
8시간 방어 실패 논술은 한시간만 봐도 힘듦
-
이거 처벌 가능한가요? 법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ㅜㅜ 10
저희 스카에 판매 음료 보관하는 냉장고가 있어요 옆에 금고에 돈 넣고 음료 가져가는...
-
반수 결심을 좀 늦게 해서 이제야 6모 접수 끝난걸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
-
근본 대학 3
ㄹㅇ 근본임
-
질문해주세요 16
ㄱㄱ
-
힘드러... 2
과제 시러... 그래도 끝내긴 했다 근데 내일도 해야되네.
-
뭐가더저렴함??? 재수학원에서 가끔보면 인강교재 pdf 인쇄+링제본 맡기는애들잇던데...
-
200일.. 이제라도 시작해보려합니다 늦은거같지만 더 늦지않음에 감사해야되겠죠..
-
호감이면 댓 달아드림 37
댓 ㄱㄱ
-
문화코드나 공감대 이런거 좀 나는 편임?
-
관심 없는거죠?
-
제가 안암에서 자취중인데... 집 주소는 지방에 있는 본가로 되어있거든요...그러면...
-
혹시 교대에서 무휴학 반수 해보신 분 있나요ㅠ
-
?
-
아파서 쉬어감 다들 몸조심해여
인서울을 선호하는 장수생들이 늘어난것도 있죠
약대를 까내리는 게 아니라 사실 설약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핵폭나서 지방의 와서 속상해서요...
님이 까내린단 느낌은 딱히 안들었음
걍 입결이 그런건 팩트니
졸업하고나면 설약이나 지방약이나 똑같은데 왜 그렇게 입결 차이가 큰지 모르겠음 ㅋㅋ 당연히 6년간 사는 지역인프라랑 네임이 가지는게 크긴한데, 사실 졸업하고 보면 차이가 아예 없다시피 함.. 설약 > 지방한 > 지방약 <- 이 순서가 이해가 안됨 ㅋㅋㅋ
솔직히 지방한>>중약은 맞지않나
20대 6년은 생각보다 큼
본인은 어차피 찐따성격인데
이경우는 지방 내려가도 크게 상관없음?
ㅇㅇ 찐따성격 아니고 E 타입이여도 지방가도 크게 상관없음 어차피 메디컬 가서 졸업할때 국시보려면 주변인프라에서 놀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음 정신없이 면허 따고 나오면 어차피 95%이상은 수도권 안으로 들어올거라
그런가요 저는 "20대에'만' 할 수 있는 일은 클럽 가기와 헌팅포차 가기뿐이고 나는 둘 다 할 생각 없다"라고 생각해서 20대 6년이 그렇게 큰가 싶었는데...
이거 ㄹㅇ ㅋㅋㅋ
6년이라는 시간은 주관적인 시간이라 생각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 근데 직업이 아예 달라지는건데 6년동안 서울생활한다고 설약 출신 약사 > 지방한 출신 한의사가 이해가 안되는거지 ㅋㅋ 직업은 40년동안 하는건데
아직 뭔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약사”를 할 거면 다를 바가 없는 거지
다른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게 오르비 특인 거 같은데
그런 식의 논리면
서울대랑 아주대도 별 차이 없어요 삼전 갈 거면
네 맞는말입니다. 근데 약대 졸업하면 거의 대부분 일반적으로 페약으로 나가죠. 어떤 면에서 차이가 나는걸까요?
삼전 갈거면 서울대랑 아주대 차이 없습니다. 다만, 전전에서는 삼전 말고도 진로는 다양하니 상대적으로 서울대가 더 좋은 위치는 맞구요.
본인이 많이 아신다고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제 친구들 중에서도 지금 본인 이름으로 개국한 약사친구들 보면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약대는 학벌 차이 1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뭔 개소리신지
그니까 페이약사 개국약사만으로 비교하는 게 서울대랑 아주대를 삼전 가는 거에 국한해서 비교하는 거랑 똑같다고요
당연히 약사 할 거면 어딜 졸업하든 똑같죠
삼성전자 입사한 이후엔 어느 학교 나왔든 다 똑같은 것처럼
본인도 인정하신 거 같은데 어느 분야든 서울대에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이 열려있습니다
근데 지금 하고 있는 얘기가 서울대의 경우는 “약사”에 국한해서 이야기 하면 안 된다 << 이건데
일반적으로 약사를 많이 하니까 차이가 없다라뇨?
설약 출신들이 졸업하고 다들 약사 하려고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서울대 성대 중대 약대 졸업생/재학생들이 다르다 하는데 어느 학교 졸업생이 똑같다 이러고 있나요
많이 흥분하신것 같은데 캄다운 하시길...
제가 생각한 비교프레임과 그쪽이서 생각한 비교프레임이 달랐기에 대립이 오고갔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로컬로 나가는 약사만 보면 서울대나 순천대나 약대는 다 똑같은거 맞고 그쪽도 그렇게 말씀하신거 이해했습니다. 삼전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약대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90% 넘는 인원이 로컬약사로 나가다보니 일반적으로는 약대를 졸업하고는 일반적으로 서울대나 순천대나 별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이해 하셨을까요..?
전전의 경우에는 진로가 취업 말고도 대학원이나 전문직 준비 등 여러 진로가 있으니 삼전만 갈필요는 없겠죠. 그래서 공대의 경우에는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보면 서울대나 순천대가 큰 차이가 있겠죠~
약대 졸업하고 제약회사나 대학원 가는 사람도 드물게 있기는 한데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로는 아니라는거죠. 제가 말씀드린게 이상하면 통계 가져와주시면 저도 보고 잘못된점 말씀드릴게요~~
Ps) 방금 글적고 저도 찾아보니 서울대약대 졸업하고 대학원 많이 진학하는것 같습니다. 서울대를 예시로 든건 제가 잘못 한것 같네요 ? 그런데 저는 꼭 서울대약대와 지방대약대를 말하려고 했던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약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같은 서울대셔서 발끈하셨을것 같아서요 ㅎㅎ
저도 일반적인 경우에는 차이 없다는 점 알고있습니다. 설약 얘기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서울대(+성대 중대)와 비서울대는 다르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최근에 서울대 학생들의 아웃풋을 잘 모름에도 일반화해서 말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좀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어투가 강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근데 보통은 약사로 많이 가니까
연구나 교수하는 게 최종목적이면 설약이 다른 학교에 압도적인 입지이긴 한데.. 그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