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개인적으로 최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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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폐지 or 수시 30%선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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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시가 약간 본래 취지와 어긋나있어서 그렇지(사실 이것도 정시로 왔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걸지도) 재능이 각자 다른 학생들을 모두 수능으로 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죠
수시 폐지는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네요ㅋ 그래도 비중은 좀 줄여야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문과 논술을 이과 수시화하는,
즉, 국어능력 테스트(언어영역의 완전 주관식화[서술형화가 아님])와 사탐과목도 내용을 완전히 알고있어야 풀수있는 주관식 장문문항 도입,
(예를 들어, 연대 이과 논술에서는 화학문제는 완전 화학1 한단원을 책처럼 써봐라 라는 문제나 다름없던 문제였습니다. 사탐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곘죠.)
그리고 간단한 확률류 문제로 수리논술. 이정도면 충분히 변별력 확보될거 같은데요. 지금처럼 두루뭉술하게 글쓰기 하지 말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