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12년동안 다니면서 제일 슬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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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같이 놀고 밥같이 먹고
조회할때 옆에 서고 그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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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제게는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그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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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왼쪽턱에서 자라나는 사랑니가 잇몸을 찢어발기기 일보직전인 상태라서 치과에...
같이 놀고 밥같이 먹으면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