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첫 시즌! 수능국어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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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개강! | |
이해국어 |
수능국어를 깊이 있게, 이해로 끝내자!
독서 및 문학 분석 교재 무료 제공!
이해로 끝내는 AI국어 | |
이해국어 |
이해국어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수능 국어 교육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독서의 각 파트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독서 부문: 수능 독서의 본질을 파악하여 핵심 전략을 제공합니다. 마인드맵과 이항대립 등을 활용하여 복잡한 글도 쉽게 분석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2. 문학 부문: 시와 산문 분석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 속에 숨겨진 진리를 발견하는 여정, 문학읽기와 분석에 대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문학개념어와 선지 분석을 통해 수능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수능 국어의 핵심을 파악하고, 그 이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AI를 활용하더라도
가장 중요하는 것은 수능의 본질:
잘 읽으면 잘 맞는다!!
수능국어의 본질을 깨닫는 것은 성공적인 수능국어 준비의 첫걸음입니다. 이해국어는 그 시작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독서와 문학, 두 가지 핵심 요소를 마스터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수능국어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이해국어 강좌를 통해 수능국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어떤 어려운 지문이라도 읽어내려가는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능 국어의 장벽을 넘어서, 이해국어는 학생들이 국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능 국어가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문학과 독서의 깊은 이해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경험이 되도록 이끌겠습니다.
이해국어와 함께라면, 수능 국어는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 세부사항 | |
이해국어 |
#1. 수능국어코딩 OT
#2 수업 일시
#3 수업 신청링크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8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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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수업시간에 만나요! | |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
이해국어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혁신할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수능 준비를 위해 이해국어가 함께 할 것입니다.
단 몇 분이면 등록 완료! 수능국어의 실력을 향상시킬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수강생 모두에게 제공되는 독서 및 문학 분석 교재로 수능국어의 자신감을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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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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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응시자 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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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수능 부정행위로 쫓겨난거 본적 있는분 있나요 4
저는 제 친구가 쫓겨난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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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문제 같긴 하더라구요. 멋짐 올해 공통은 21번이 좋은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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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0
고1 이과생입니다. 보건계쪽 희망하고있습니다. 선택과목 물화생을 하려했는데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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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부해도 안나올듯.. 25,22로 나오면 이제 조금 자신감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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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아쉬움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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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하나 올리는대신 고추길이 1.5cm 감소 5
하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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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적백은 5
26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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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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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2930틀린저능아라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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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운타라 (티모) 정글 - 구마유시 (케인) 미드 - 도란 (아크샨) 원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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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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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도 받음 19
느낌있게 스~근하게 푸는 편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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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8번 푸니까 종쳤음 인생 처음으로 수학 평가원 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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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모라 갬빗함, 좋대서 하는데 머가 좋은진 잘 몰루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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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개념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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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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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잇는 거지, 원래 공부는 잘 안 풀리는 문제 풀어야되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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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잔 다음에 다시 밤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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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9 고대식 661인데 연대 빈집털이각 낭낭한데 ㅋㅋㅋㅋ 고대 낮과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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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시간만떼우는 느낌 근데바빠지는것도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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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글수더없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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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최솟값 구해버려서 틀렸고 30번은 그냥 병크 1~29번까지 6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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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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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나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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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6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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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30일까지 15만원에 메가패스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당 궁금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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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할 때 오르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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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수학 문제 해설 보려 하면 It is too trivial 이지랄 욘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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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소한다 0
므.. 대신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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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원하려는 거 이건 좀 이해가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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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 도란 현준씨 = 창섭이 넛신 좀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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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단 모다긴 하는데 재밋음뇨. 근데 허리가 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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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늘 손흥민 헤트트릭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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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국어의호흡 Breath 문학에서 감상이란게 뭔지 그 추상적인걸 최대한 구체화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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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이타적인 타입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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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보는것도 좋아햇던거 같은데 요즘은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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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학 교수님, 김민형 교수님, 등등.. 나이때문에 필즈상은 못 받으심 필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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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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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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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길이의 소수 등차수열이 존재한다는 건데, 예를 들어서 3: 3,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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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피센츄랑 뱃지신청좀 전자동 ocr로 처리하면안되는??? 내거대체언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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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서 서울의대 비대위의 입장발표는 서울의대 전체의 스탠스라고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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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어쩌다가 수능국어입시판이 이지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