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 인문 vs 중경외시 상경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528951
김칫국이지만 어디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격은 세트 기준 15800원 브리오슈번, 소고기패티, 치즈, 베이컨, 구운 양파,...
-
근데 김승리 센세는 12
원래 케이비에스를 이렇게 유기한 것마냥 방치하다가 종종 올려주시나요 업로드 텀이...
-
제목 그대로 체스가 너무 하고싶습니다 한 판만 같이 해주세여.. 저랑 체스해요
-
문제 안풀려도 20-30분씩 박고 머리 싸매다보면 느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
21번 현장에서 처음 맞춰서 기뻐서 올려봄
-
과목 연계성, 재미도 조지지만 마치 내가 그 과목의 '덕후'가 된 것 같은 희열감을...
-
나 아직 앱스1도 덜 끝냈어 ㅠㅠㅠ
-
수요일부터 학교 시험이어서 학교에선 공부 많이 못하기도 하고 집에는 또 빨리...
-
다들이거이후에헤까닥돌아버리신거같아요!
-
씻는 건 남눈치 보는 하남자나 하는 것
-
워어어~ 어워어어어어~
-
오늘부터 휴릅합니다.... 제가 그리워도 울지는 마시고 ㅋ
-
간쓸개 강매라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데
-
고난도로 나와도(작수급) 선지판단 거침없이 하고 싶은데 뭘 해야 좋을까요
-
풀면서 좀 어려운 느낌이긴 했는데 50점 받음 1컷 29 2컷 19 3컷 15 ㄹㅇ...
-
상남자 특) 물화함 11
변태 특) 2과목함
-
오늘의 오르비 3
-
뭘하면 비율이 그따구지
-
실모나 교육청 평가원 모두 15번 22번을 못 풀겠네요... 이 벽을 뚫기 위해서는...
-
고전소설 3요소 17
인물 장소 차분히 읽기
-
체스 잘하는 오르비언 10
같이해요~
-
정글이 카정을 간다~
-
국어 심찬우 0
강의 1개 들어봤는데 도움이 확실히 될 거 같아요. 근데 고민은 저거 체화시키고...
-
작년 더프 양심선언 21
옆자리 수학 확통 잘하는 친구 30번 답 봐버렸는데 나랑 달라서 15분 고민하다가...
-
솔텍 1,2 / 데일리 퀘스트 챌린지 / 매실문 / 크럭스 / 선셋(300제 아님)...
-
소설이라고 생각함 얘는 차분히 안 읽으면 시간만 지나고 머리에 1도 안 들어와있을때가 있음
-
좆밥새끼들끼리 대학비하니 대학비상이니 깝치지말고 ㅋㅋ
-
아침 8시 40분부터 수능 종소리 유튜브로 틀어놓고 진짜 모고 보는것처럼 해야지...
-
계약학과, 기업 망하면 어떻게 되나요?(feat.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5
전에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답글이 달리지 않아 다시 질문 올리니 이 점 양해...
-
언매 2틀임다
-
명확하게말해줬으면 도대체 누구한테뭐라하는건지 알수가없네
-
매주 한 번만... 오르비를 한다
-
다음주만 버티면 3
말출이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 담주 월~목 동원 훈련만 개같이 버티면 남은 일과...
-
싸우지마 ㅠㅠ 2
서로 죽여라.
-
어 근데 내일 되려면 9분 남았넹
-
기분 안좋아짐 6
페까는 왤케 많은거냐 흥민이형도 그렇고 진짜 맘 아프다
-
불타오른다 3
얼마만이냐 이런 오르비 ㅋㅋ
-
실수 많이하면 육십 몇점까지 갔던 것 같은데 이거 계속 풀어도되는 거 맞아여?...
-
국어 요 한 놈 때문에 반수하기 싫어지네
-
자취남보면서 페리카나 먹고 왔는디 뭐지 근데 난 일단 세종대 조아해 서울에 있잖아
-
시대 편입 0
강대 본원하고 s2 편입 합격 받았는데 이과라 갈지말지 고민 중임.. 장학은 못...
-
학교에서 뱀만 보면 시선고정이었음...
-
화작 언매?? 4
고2 문과입니다 문법 안좋아하고 모의고사에서 봤을때 당황하고 읽어서 풀어도 틀리고...
-
작별하지 않는다 6
완독
-
무조건 가해자 여자라고 확정짓고 온갖 여자욕 도배하고 여자라서 바로 안잡느니 뭐니...
-
메타 탑승?
-
공무원노조 "최저임금 수준 임금 탓에 청년공무원 공직 떠나" 1
6개 노조 궐기대회…"공무원보수위원회 실질적 결정 권한 가져야" (서울=연합뉴스)...
집에 돈 많아서 로스쿨, 고시 등 서포팅+붙을 자신 이면 전자 아님 후자용
여긴 전자가 많을 곳
서강대 복전 프리패스 받고 전자
복전이라도 똑같은 대우 해주나요?
여긴 전자가 많음
서강인문이면 전 성인문이면 후 서강인문은 복전하면대여
복전이라도 똑같은 대우 해주나요?
그건 후자도..
서강 중문 후 경영복전
전 작년에 중경갔음 그리고 반수함...
아 전 4년전장이었고 인문이 정말 1도안맞는것도 알고 죠리퐁 종이숟가락이라..학교는 충분히 만족했어요 성인문 안간거 후회 안해요 너무 방탕하게 살아서 학점 말아먹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하고 그만둔거지...
취향존중이라는 댓글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좋아하는 학과를 가세요'라는 말이 하나도 없는게 정말 충격이고 슬프네요
이젠 대학교가 정말 취업학원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잘못이라기보단 이런 세상이 문제겠지요 휴...
인문 상경 사이에서 취향이 분명한 분이셨으면 이런질문을 안올렸겠죠. 이런 가벼운 글에서 세상얘기까지 나오다니...ㅋㅋ 심하게 냉소적이신듯
고민하나도 안하고 전
중경 자퇴함. 닥전
제가 후자인데요 진짜 1학기 내내 후회하면서 학교 다니고 학점도 그냥 평타로 받은 다음에 휴학하고 반수 중입니다. 진짜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서성이랑 중경외시 gap은 생각보다 커요.
전과자신있으면 전자 자신없고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즐기고싶으면 후자
한양대 안티의 냄새가 솔솔
가고 싶은 곳
어차피 어딜 간다라는 것 보다는 본인이 제일 중요함
닥 서강~
문과 마지노선은 서성한이라는 사촌 형 말이 사회와서 보니 틀린 말은 아니더군요...
서강대인문이면 전
성대인문이면 전
성대 의류,한문이면 후
요즘 서성, 서성하면서 서성대는 애들 거의 서강대생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