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정책이 올바르지 못하다는 생각은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522341
수험생이 단원고를 도대체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음...논쟁한다고 당장 정책이 바뀔것도 아니고
정원외전형이라 자기들한테 피해를 줄일이 없는데다가 당장 수능에만 초집중해도 모자랄시기에
괜히 이런데 관심 과도하게 갖다가 수능망칠수도 있으니 일단은 공부부터하시길...수능 2달도 안남았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받고 있는 질문들 관련해서 공통적인 부분들 있으면 시간날때 글 올리고 있는...
-
경력 충분한 현직이 말하는 수의사 (하) - 소동물편 36
드디어 대망의 소동물편이다현시점 가장 많은 수의대생들이 선택하는 진로이고...
-
경력 충분한 현직이 말하는 수의사 (중) - 대동물편 6
이제 드디어 그래도 '임상' 수의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하지만 이 파트에...
-
경력 충분한 현직이 말하는 수의사 (상) - 비임상편 16
종종 글을 써왔던 경력 5~10년의 현직수의사입니다.앞으로는 편의상 반말로 적는접...
-
근10년 경력 수의사, 궁금한점 질문 모으고 있습니다. 17
안녕하세요. 가끔씩 글 써온 순수 경력 5~10년의 현직 소동물 임상수의사입니다....
-
올해 본4인데요 수능친지 오래되어서 입시 말구 학교생활이나 그 외 궁금하신거...
-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고 움직여봐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고 안 뵈는 것의 증거니까...
-
올해 수시에서 정시로 설대수의학과 몃명 넘어오나요?
신경쓰는 사람을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음.
그냥 논쟁하고싶으면 하면 되고
소모적인거 같으면 신경 안쓰면 되는거죠 뭐..
하긴요 내가 수능보는것도 아니고 모니터끄면 관계없는 사인데
ㅈ망하든 말든 신경쓸바 아니긴함
일단 대학붙고
단체로 소송넣으시길
대학특례가 옳은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지만 생각하는 거나 말하는 거 보면
수능공부가 아닌 초등학생이나 배우는 도덕책을 공부해야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까 싶어요
수능 70일 밖에 안남았으니 다들 여러가지로 정신이 피폐해져서 그런지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