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한 BigJohn) 저희랑 남은 기간 같이할 팬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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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한 BigJohn)
저희랑 남은 기간 같이할 팬을 모십니다.
저희는 학교교사와 실력있는 학원교사와의 콜라보레이션 단체입니다.
저희의 색시한 수능영어 시리지의 주안점은 2가지입니다.
1.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어주고
2. 시간대비 효율성을 높이는 학습을 하게하자.
이 2가지를 모토로, 모든 교재들이 제작됩니다.
많이 틀리는 문제의 데이타 기반으로 자료를 제작하고, 학습에 편리함을 주는 방식으로 책을 저의식대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올해도, 그 가치를 보시고 같이해주시는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릴려고합니다.
제가 책을 주변의 교사들에게 드리는데.
그냥 책상 책꽂이에 버려지더라구요... ^^;
나의 사랑하는 자식인데 말이죠...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랑스런 교재를
'필요로 하는 팬'들에게 드릴려고합니다.
댓글로 저희 교재 써보신분 중에서,
도움을 받고 성적이 오르거나,
성적에 바로 영향은 작으나, 영어를 보는 눈에 도움이 된 분들은 댓글
활용하신 교재와 소감을 남겨주세요. 그냥 솔직한 소감이면 됩니다.
장점과 좀더 보강이 되었으면 하는 따뜻한 조언도 감사히받겠습니다.
저희의 팬이 기꺼이 되어주시는 글을 써주신 분들에게
필수 단어와 숙어파일도 드리고
마음이 잘 전달되신분에게는
세모변과 모의고사 중에 1권을 '사비'를 구입해, 선물로 보내겠습니다.
저희 팬이 되어주시는 조건입니다.^^
저는 그것에 걸맞게,
저희가 개별로 개발하는 자료와 단어, 최종 점검 자료를 우선으로 제공하려고 합니다.
저희를 응원해주실 저희 팬을 찾습니다.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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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된 교재인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ㅠ
색시한 수능 영문법 썼는데 문제도 문제지만 개념 잡는 부분에서 진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법 파트에서는 이거 한번 보고 계속 기출 돌리니까 6,9평 둘다 쉽긴 하지만 하나도 안틀렸구요
학교 내신 시험에서도 완전 잘 써먹은듯 합니다 ㅎㅎ 어법 5문제 다맞았습니당
아 쌤 이건 좀 별개인데 올해는 문자를 안보내주시나요?
작년에는 시험때마다와서 고2인데 고3처럼 지냈거든요 ㅋㅋ
올해는 많이 바쁘신가봐요 ㅠ 그래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후기를 쓴 적이 있었는데 다시쓰게되네요 ㅋㅋ
세모변은 산지 얼마 안되서 지금 보고있느라 나중에 후기를 달아야 될 것 같아요 ㅠ
항상 좋은 컨텐츠 잘 보고있구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ㄷ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음 쌤 그런데 댓글로만 적어도 괜찮은건가요? 교재 인증을 원하시면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믿어요. 저두 힘드릴께요. 같이해야 즐겁잖아요^^
어느 교재를 받아보고 싶은세요? 팬 가입 감사해요♡♡ 셤끝나고 색시한 팬모임두 해야겠어요. 소개두 서로 해주고.
숙어 단어만 받아도 충분합니다 ㅠ
지금까지 산 책들이나 자료만으로도 차고 넘쳐서요 ㅎㅎㅎㅎ
다른분들 모두 받으신 다음에 여유분이 남으신다면 그때 모의고사 한번 탐내고 싶네요
허준석쌤께 제거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개인적으로 어떤 자료가 만들어졌을지 궁금합니당
지난번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또 남기게 되네요.
오늘 인수편 도착했어요! 수특편을 푼지 3일이 되었는데 지금 일반 세모변은 다 풀었습니다. 심화세모변을 푸는데 진짜 알짜배기는 다 심화편에 있는것같네요ㅎ 특히 실전기출에서 했던 형식과 비슷하게 지문을 파악할수 있다는것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사설도 있지만 문제 퀄리티 만은 비교가 안되네요.
하나 아쉬운거는 심화편을 볼때 바로옆에 답이......(책갈피로 가리고 풀지만 좀 거슬리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힘써주시는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
좋은것이 좋은건지 아는것도 능력이어요. 멋져요^^
변형포인트레슨의 답을 어떻게 하면 좋으까요? 별책에 답을 모은다?
세모변 심화편 표지
다음장 넘기면 빠른 답찾기 있잖아요 그것처럼 빠른 답체크를 하고
일반세모변처럼 별도로 맨뒤에 해설을 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역시는 우리 팬은 다릅니다^^♡
어느 컨텐츠를 공유해드릴까요? ^^
저는 단어로도 충분합니다^^
책은 사서 푸는게 선생님들을 응원해드리는 길인것 같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지금 수특편 거의 다풀어가구요. 오늘 인수편 배송받은 고3입니다. ㅎㅎ
문제는 전체적으로 수특정리에 좋은것 같고 윗분처럼 심화편이 진짜 알짜배기 같네여
제가 1~3학년까지 영어를 따로 하지 않아도 1~2등급이 나오는데요
3학년때도 3월,4월,6월 다 100점이었는데 9월에 93점이 나와서 3등급이 뜨더라구요 ㅠㅠ
진짜 시험이 쉬워지니까 하나틀리면 안돼는 살벌한 시험이 되더라구요
근데 틀린걸 보니까 다 빈칸이더라구요 3점 짜리 2개로 9평때 30분이나 남았는데 제 사고가 이상한건지 ㅠㅠ 그래서 지금 빈칸백서 이런걸 사서 풀어야할까요? 또 수능에 변별력을 주려면 비연계 빈칸이 킬러로 들어갈것같은데... 지금 선생님 교재로 ebs 정리하고 있는데 이걸로 충분할지 참 고민입니다 ㅠㅠ (ebs는 선생님 덕분에 다 잡을것같아여 ㅋㅋ)
세모변이 좋았다면. 그것의 모체인
색시한 최강난이도 실전기출 보세요. 특목고 교재였는데요. 많이들 틀려서 좋아하죠.
속독
논리 글호흡
수사학적 의도
맛보기 살짝@!
어떤 컨텐츠 필요하세요?^^
수능 끝나고 겁나 홍보할게요 ㅠㅠ 기숙이라서 ㅋㅋ 교재는 잘 쓰고 있습니다
어법 오름
19일 영문법
세모변 수특 인수
다 좋아요!
정성스런 후기가 팬시험입니다.
팬에게 전자책이나. 자료 드릴려구요^^
그럼 전 팬은 아니고 그냥 우수 고객으로 만족할게요 ㅋ
ㅋㅋ 네 고객님. 충성♡
세모변 정말 괜찮은 교재 같아요.
9월전까진 모 강사분 변형교재로 인강 같이 들었었는데요,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ebs가 암기처럼 되더라구요. 것도 시간지나면 잊어버리는것도 있고...
세모변의 장점은 타 교재와는 좀 다르게 변형포인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문내용을 잘 이해하게 하는것도, 논리를 적용해서 기억하게 하는것도 아닌데...
좀 능동적으로 풀게된달까,
변형 포인트에 소재,요지는 기본이고 어법,어휘,빈칸,순서 등등 한 지문에 나올만한 변형을 진짜 잘 정리해 놓아서 놓치기 쉬웠던 것들을 막 얻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심화 한 지문 하고나면, 어떤문제로 변형되도 맞힐 수 있을 자신이 생기네요.
아직 인수랑 수완도 해야하지만...
8지문씩 12일차로 나뉜것도 좋구요.
답지따로 하시는것도 괜찮긴 할것같은데
저는 눈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ㅋㅋ 대부분 연한 피콕그린색? 이라 답이 잘 보이진 않았어요 ^^;
또, 문제 푸는것에 방해되는 붉은색은 안쓰신걸로 봐선 수험생 위한 많은 배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심화교재가 정말 심화 역할 톡톡히 하네요.
인수편이랑 수완 모두 기대할게요.
전 사실 나이가 쫌 있어서; 이런곳에 글 쓰는게 매번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일단은 책 내신 선생님께서, 매년 이 작업을 안해야지 하면서도 하게되신다는 그 말에 공감도했고(열정없인 힘들죠), 이렇게 노력하신 결과물이 모르면 몰라도 무용지물이 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뭔지 알 것 같아서 댓글을 씁니다.
연구회 같은 개념이신거죠?
이렇게 총대매고 1인 다역이 정말 힘든데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수험생만큼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랄게요 ^^
공감이라고하죠.
그리고 관계되어지구요^^
이번에 세모변 수특을 풀고 모의고사를봤다.
2개를틀렸다.
6월에는 1개 틀렸는대 ㅠㅠ
앞으로 나오는 인수도풀어야겠다
인수언제나와요?? 33 42 틀렸는대 다른교재추천하실만한거있나요?
인수 아톰에 있어요^^
다른 교재들두 강점이 있으니. 맛보기나 교재평 보시구 선택하시면 되요^^
음..이 교재만으로 좋은 성적을 거둿다고는 하기 힘들지만 기출문제집 찾다가 몇몇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색시한 실전기출사서 풀엇는데 만족햇습니다. 장점은 기출문제중에서도 난이도 잇는 문제들을 골라서 하루 10문제씩 26일만에 컴팩트하게 끝낼 수 잇다는 점이고요. 단점은 해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 조금더 세밀하게 설명해주시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약간 형식적인 측면에 치우치신감이 없지 않아 잇엇던거 같아서요
^^ 만족한부분 좋네요. 내용적인부분두 더 챙길께요.
사실. 저는 일관된 독해방법 지도가 있어야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내용적인것은 교사중심 교재라. 교사처럼 본다면 다들 맞출건데. 그건 답을 알고 보는 것이구
학생입장에서 일관되게. 첫문장에서 요지나 중심소재를 캐치하고. 순접연결사는 처음 작가생각이 그대로 가고. 역접연결사는 처음 생각을 뒤집는 중심내용이 나온다는것이죠. 그리고 끝부분에서 요지정리나 관련 마지막예시를 주는. 그 구조적이해를 일관되게 훈련하는 교재를 제작하려구 했어요^^
답을 알고 설명하기보다는.
저희가 보라고 하는 방식으로 보시면. 답이 보인다는 논리죠♡♡
네 저도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글의 유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설명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게 정확한 독해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지금의 방향에서 조금만 더 보완해주시면 훨씬 좋은 교재가 될 거 같습니다
충성!! ^^
안녕하세요. 19일 수능영문법으로 문법을 잡고, 지금은 최강난이도 실전기출을 풀면서 하루하루 자만심에 빠져있던 제 모습을 발견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현역 고3입니다.
수능까지 남아있는 기간동안은 일단 지금 풀고 있는 실전기출을 풀면서 책에 나와있는 방식대로 공부를 한 다음, 다른 연계교재 중에서 공부를 많이 하지않은 인수 보강을 위해서 세모변 인수편을 구입해서 공부할 계획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오르비에 들어왔더니, 봉투 모의고사도 있더군요. 로또당첨보다 낮은 확률로 어휘, 어법(문법 포함)정답률을 기록하던 저를 구원해 주신 덕에 저는 색시한 시리즈에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전기출을 풀면서 좋았던 점은 크게 3가지를 꼽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우선, 너무 정답률이 낮거나 높은 문제들만 모아놓지 않고, 1일분량에 적절히 난이도를 섞어주신 점은 짧은 시간동안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에 탁월한 거 같아요. 두번째는 답지 부분에 각 선택지별로 정답률을 체크한 것에 대해서 '왜 이만큼의 학생들이 이 선택지를 선택했을까'에 대한 이유가 설명이 간단명료하게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너무 긴 설명에 약간 '뻔한 이야기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혼자 공부하는 별도교재로써는 되게 적절한 양인 거 같아요. 세번째는 해설지 본문 해석 부분에 삽화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간혹 해설을 보면 너무 애매하게, 내지는 너무 장황하게 설명을 해 놔서 그냥 '다시 풀어보고 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림 한 개로 전체적인 본문의 해석과 맥락의 내용을 정리한 것은 과장 좀 보태면, 아니 그 자체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 교재는 9월 평가원이 끝난 다음부터 풀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제 공부방법을 바꾸고 분석할 때도 간단하게 끝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계교재 자습서나 해설지를 활용했을 때는 한 지문(특히 빈칸추론, 어법어휘)을 해석하는 데 15분이 넘게 걸린 적도 있었거든요.
이렇게 좋은 교재지만.. 제 나름대로의 아쉬운 점도 써보겠습니다. 아직 제가 완전히 방법에 숙달이 된 게 아니라서 느낀 것일수도 있지만, 해설의 정도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장점에서도 얘기했지만, 너무 간단명료하게 해설을 쓰신 부분이 눈에 보였었어요. 중요한 점이 생략된 것은 아니라서 상관없지만,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 조금 더 알고 싶었던 부분의 해설이 생략이 많이 됐다고 느낀 지문들에 대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 공부를 더 해보고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은 초반이라서 이렇게 느꼈지만 완전히 이 책을 끝내게 되면 더 좋아질지도 모르죠..^^;;
항상 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공부방법을 알려주시는 점.. 제 문법실력을 구원해주신 점.. 그리고 이번 9월 모의평가원 시험을 시험시간에 검토를 2번해서 (다 맞진 못했지만) 1학년 때 어버버할 때 맞았던 90점 이상의 점수를 2년만에 다시 맞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교재 만들어주세요. 선생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
우리 팬임이 확실하시군요♡♡
충성!!!
앞에서도 말했지만, 수능보기전까지 계속 좋은 교재 만들어주세요.
저는 선생님을 믿어요.
작년 고3때 저는 9월 모의고사까지 EBS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보고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선택한 책이 색시한이였습니다.
독해를 어느정도 하기때문에 변형포인트만 잡아주는 책을 원했는데 딱 그 뜻에 부합하는 책이 색시한이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수능때 현장에서 듣기 풀면서 연계지문은 문제 읽고 첫 줄 읽고 바로 풀었습니다.
물론 100점 받았구요. 이번에 만족할만한 대학을 가기위해 반수를 하는데 이번에도 색시한위주로 EBS 보고 가려고 합니다! 학원 친구들한테도 보여주면 책 보고 좋다면서 바로 사네요 ㅎㅎ
완성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아쉬운것이 사실. 책 알림입니다. 직접 풀고. 세모변 보시면 스스로 사서 보시는데. ^^;
차원이 다른데. 오르비가 고맙지만
컨텐츠 소개에는 좀 한계가 있네요.
그래도 오르비통해 생긴 인연이 많아 감사합니다^^
책이아직도착안했지만 풀어보고
글남기겠습니다~^^
네. 도움이 되시게 고민많이했으니. 비타민되셨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책 구매자는 아닙니다만
예비구매자로서 질문드려도될까요. . . ?
6월 100
9월 97나온학생입니다
듄 정리도 잘되어있고 어휘나 구문도 왠만큼되어있는데
시험때 가끔 틀리는 한 두문제가 너무 고민입니다
아시다시피 100이 아니면 1등급이 아니지않습니까?
100점을 받기위한 교재로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틀리는 문제가
가끔 제목. 어휘
빈칸
순서
문장넣기
42번 빈칸
아닌지요?
다른교재들도 고민해서 만든거라 다들 좋겠지만.
저는 위 문제 유형으로. 어려운 지문만 뽑은 저희 자식이 최고라 생각해요.
팔불출이죠. ㅋㅋ.
근데 진짜 고민많이하구.
저자들이 실력자에요^^
그러면 저에게는 어떤책을 제일 추천하시나요?
교재명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준석선생님?부천고?!
작년 4권+파이널전자책 구매자입니다.
책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적거나 없는 오타. 그리고 순접 역접 삼각형스킬? 이라던지 signal등을 찾아낸다거나 중심문장 잡는법을 터득하게 해준 교재입니다. 무엇보다 해설이 타변형교재는 이건 답이아냐!!! 왜냐면 ebs가 그랬어!!! 식의 해설인 반면 이 교재는 문제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process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취약유형 위주의 변형을 통해 듄아일체뿐만 아니라 실력상승도 되는 시너지효과!
결론은 가난한재수생이 새벽에 책 받고싶어서 댓글을 쓰게 만들정도로 좋은 책입니다!!!
네. 주변에 폭발적 영향력을 기대하며 선별해 선물할께요♡♡
역시 알아주시는 군요.
답알고 맞춰설명 하는 그런교재 만들거면. 그냥 보충셥이나 하고 있을거에요.
글의 약속을 알려드리고 싶구.
그걸 알면 중요한것이 보이구.
그러면 문제는 자연히 쉬워지죠♡
작년6월쯤에 색시한 영문법교재로 기출 싹다정리하고 책에서 강조하시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먼저 공부하고 나머지 헷갈렸던 부분 정리하고나서 교육청사설포함 모의고사 영어 풀때 문법은 고민도 없이 다맞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생각하고있어요
그립네요 작년 색시한 19금과 19일 영문법요.
계속 쉽게나오니^^;
그래도 이번 9월은
동사 vs 준동사. 틀에서 벗어난
관계사가 다시 등장해서
변별있는 수능 어법문제 기대합니다♡♡
작년 여름에 색시한영문법을 구매해서 여름방학동안 세바퀴를 돌고 나니 어법에서 자신감이 치솟게되었습니다ㅎㅎ
학원에서처럼 어디에 밑줄쳐져있을때는 무얼 봐야한다. 이런것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공부하고 나니까 어느세 머리속에서 그렇게 하고있더라고요ㅋㅋㅋ정말 신기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책은 혼자 공부했던 책중에서 최고 효율을 자랑했습니다 꿀잼이거든요ㅋㅋ
색시한영문법처럼 선 문제 후 개념인 책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만큼 정말 개성있고 효과가 뚜렷한 책이라고 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도 전 색시한시리즈를 응원합니다 어법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해줘요ㅋㅋㅋ빅존샌새 아이시떼루~
일더하기일. 아이시떠루. too.
저는 색시한 수능 영문법책 사서 공부했었는데
뭔가 머리속에서 정리되어 있지 않은 흩어져있는 저의 지식들을,
디스크 조각모음처럼 정돈되게 정렬해준 느낌이 든 책입니다.
그리고 쟤가 봤던 수능형 영문법 책중에서는 제일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책들은 실전에서 기억이 안났지만, 이 책만큼은 여러 번 보다보니, 실전에서 보는 순간 책에서 공부했던것, 위치까지 기억이 났습니다. 정말로 독학의 효율이 좋았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르비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해 주고 싶네요~~
허니버터님. 디스크조각모음의 설렘을 기억하시는군요. 짱 데스요.
(작년에 수특,인수 (검정,보라)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물론 현재 재수를 하는 상황이지만...
선생님 질문 드립니다.
어법 질문입니다.
그동안 어법이 너무 쉽게 나와서 공부를 하나도 안했습니다. 하아 근데 수능을 앞에두고 그냥있자니 마음은 불안하고 그렇다고 시간을 많이 쓸수는 없고 이런 상황입니다.
어찌저찌해서 어법 맞추는 애매한 상황
타이트하게 끝내고 수능 어법만 딱 맞추고 싶은데
색시한 영문법으로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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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모든 지문을 똑같은 중요도를 배분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지문들 한 200~250개 정도 눈에 익을 정도로 본것같습니다.( 이게 변명인지 아님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궁극적으로 영어 실력을 올리는데 시간 투자를 좀더 한 것 같습니다. 뭐라 해야 하나
' 반애들 ebs 전 지문 다 질리도록 볼때 나는 진짜 나올것 어려울 것 만 보고, 본질적 실력이나 키우자 하고 어려운 사설,인강 들으면서 공부 했습니다.
남은기간 색시한 모고 풀면서 정리 하면 (ebs 어려운 지문대비 + 본질적 실력 확인 둘다 될까요?)
색시한 세모변 3권, 모고..
시간이 된다면.
실전기출 강추입니다.
영어 만년 2~3등급 현역 고3학생입니다 ㅠ 사실 현재 수특편 중간쯤 풀고있어서 아직 성적이 오른다. 라는 느낌까진 못받았습니다 근데 확실하게 도움이 된다 란건 느꼇습니다 특히 세모변 어법.. 어법에 하자가 많았는데 앞에꺼 풀고 주제 파악한후에 세모변은 어법위주로 풀고있습니다 이제 슬슬 영어학원은 그만두고 남은기간 세모변풀셋으로 마무리하려는데 생각하시기에 제대로된 활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
지금도 잘 쓰시구 계시고 있으세요^^
그럼 60일 작전 한번 세워보겠습니다.
[1독을 하신 상태이시니]
2독은 ebs 의 틀린문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왜틀렸는지를 알아야. 안틀리거든요.
2독을 할때, 해당 교재의 변형교재를 푸시면서, 변형교재에서 틀린 문제가 나오면, 원 ebs 지문을 찾아, 어떻게 변형되면 틀리는지를 찾고, 변형포인트를 잡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틀리는 이유와 포인트를 찾으면, 원 ebs 문제중 틀린문제를 그런 식견으로 지문을 보면서, 본인의 약점을 계속 보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고사는 자주푼다고 점수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일주일 많으면 두번.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모의고사는 시간관리, 집중력관리. 지구력관리입니다. 제가 듣기하며 독해푸는 칼럼 쓴거 보시고, 적용해보세요. 5분이 남을것입니다.
시중에 좋은 책들이 많은데. 고민중이시라면
단연코 제 자식을 추천합니다. ㅋㅋ
색시한 세모변 특강, 인수, 완성은 각각 8문제 12일차로. 총 36일,
이틀씩 틀린문제위주로 보시면 18일. 총 54일.. 완전학습가능합니다.
그리고 한주에 한개정도 모의고사로 시간, 집중, 약점보완 형태로 정확히 시간을 재서 하시구요..
마지막 조언은..
비싼 단어를 꼭 공부하시라는 것입니다.
수능이 좋아하는 접두어, 접미사 기반 내용을 함축하는 어휘들요.
그리고 다의어. 혼동어, 숙어를 끼고,
총알을 많이 구비하세요.
결국. 총알이 많으 자가... 그날 멋지게 서 있으니까요^^
핰.... 감동먹었어요..ㅠ 60일간 그렇게 해서 꼭 1등급으로 인증해드리겟습니다... 단어가 많이 약하긴한데 혹시 추천하시는 단어집이나 영숙어는 있나요...!
조만간올릴께요^^
네 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 친절하게 달아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선생님! 항상 응원할게요
말씀하신 접두어 접미사 가 포함된 단어모음집같은건 업나요? ㅠㅠ
제 교재에 있는데. 따로 올려서 실력올려보께요^^
선생님 이건 조금 다른질문이긴한데.. 수특편풀이중인 학생이고 아직 다푼 상태느느아니고 오늘부터 풀기시작해서 평가를 하기는 뭐한데요..학습법에 대한 질문이있어서요 틀린 문제같은경우에는 어떤식으로 학습하는게 좋을까요? 제 나름대로 분석해보면 저는 본문의 내용등은 왠만큼 다 이해를 하고 해석도 되는데 보기분석에서 이상한 실수를 자주 하는편입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항상같은실수로 틀리는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방향을 잘모르겠네요 뭐가 부족한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본인을 완성하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우리는 항상 불완전하죠. 삶에도 시험에도요.. 그래서 잼있죠...^^
자! 시험에서 우리는 완전함을 목표로 공부해야하는데요.
1. 기본기를 쌓는다.
2. 문제를 푸는것과 시험은 본인이 성취한 부분과 성취하지 못한 부분을 알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환류(washback)이라고 합니다.
그 취지를 잘 활용해야합니다.
3. 지금까지 틀린 문제가 모두, 보석입니다. 틀리는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공부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 틀린문제를 보고, 내가 어디 부분에서 틀리는지를 찾아야하는데.
세모변이나 저희 다른 교재들은 오답풀이, 답이 되는 논리를 보여주는 교재들입니다.
5. 세모변은 틀리면, 원문을 꺼냅니다. 그 문제를 그냥 풀때는 맞췄는데. 혹은 틀렸거나. 그 문제가 이렇게 변형이 되면 나는 틀리는구나. 나는 이런 부분이 약하구나라고 빨간색 펜으로 문제 아래에 적으셔야 합니다.
6. 그리고 그 부분을 인지하며, 다른 문제를 풀때, 혹은 공부할때,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것이죠.
7. 우리는 틀리는 문제를 계속 틀리고, 틀린 문제를 보고, '나는 이 문제에 약해' 라고만 해요...
그 문제의 본질을 보고, 보완을 해야지요..
8. 빈칸문제는 요지문제에요. 그 빈칸은 핵심 문장이구요(반대문장이거나). 단지 들어갈 말이 있는데. 어떻게 바꿔쓰냐 게임이죠.
9. 순서나, 문장넣기를 많이 틀리는데. 문항수가 4문제로 많고, 요지파악은 좀 하는데. 응집성(글의 유기적 결함. 논리, 연결사, 지시대명사, 관사의 약속)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는것이에요.
공부 좀 하는 친구들이, 대충 내용으로 순서나 문장넣기 풀면 틀립니다. 왜. 이래도 저래도 말이 되거든요.
글의 응집성 도구(연결사, 지시대명사, 관사)는 규칙이 있어. 그것을 캐치해야죠.
10. 제목 가끔 틀리는데. 그건 부분만을 이해해서에요. 제목은 모든 글을 다 담아야해요. 처음과 중간, 끝을요.
그럼 계속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그럼 보기분석이 잘안되고 보기에서엉뚱한 답을 고르는경우가 많을때는 어떤부분이 부족한거죠?
두가지입니다.
1. 요지파악 부족
2. 어휘력 부족
해결제안
1. 요지는 첫문장, 순접, 역접, 끝문장을 강하게 읽어보세요
2. 어휘력은 접두어 기반의 비싼 어휘를 암기해두세요.
하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ㅜㅜ비싼어휘는 어디서 구할수있죠..? 잘하던영어가 갑자기 얼마안남아서 발목잡으니 답답하네요..
조만간 올려드립지요^^
오늘 세모변 시켰네요. 교재 퀄은 아직 안봐서 모르지만 선생님 자부심과 열정보니 궁금해지네요.
열심히 하신만큼 정말 좋은 책일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년도는 저만 꿀빨고 내년에.. 홍보하는걸로.. 그리고 비싼 단어는 뭘 추천하시나요?(단어장인가요?)
네 저희는 그러라고 존재하는 유기체입니다^^ 많이 빨리게 단거로 무장해야지요
수특 n회독중 (첫회독은 한번풀면서 내용정리 2회독부터는 어법 빈칸 순서배열 어휘추론 등 써주신 거를 한회독당 한파트씩) 인수 이제와서 1회독며칠전에시작했어요
제가 질문글 올렸었는데 묻혔네요....ㅠㅠ 검색해보시구 아 암튼 책 정말 잘 보고있구요 이런 좋은책을 공짜로 받는건 제가 찔려서 안될거같습니다(김칫국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팬할래요! 모고랑 완성 나오자마자 구매할께요 나중에 쪽지드리면 질문좀 받아주세요 그리고 단어 있잖아요 연계교재단어 2회독중에 우선순위영단어 2회독 했는데 그정도만 보면 올해 난이도 수능정도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까요??
시중에 좋은 책들이 많은데. 고민중이시라면
단연코 제 자식을 추천합니다. ㅋㅋ
1. 색시한 세모변 특강, 인수, 완성은 각각 8문제 12일차로. 총 36일,
이틀씩 틀린문제위주로 보시면 18일. 총 54일.. 완전학습가능합니다.
2. 하루 16문제씩 두과씩 하시면. 18일이면 색시한 세모변 1독합니다.
그리고 4과단위로 틀린거 집중 공부하시면 9일. 총 27일. 완전 학습도 가능하구요^^
♡♡모두다 풀어서 기분좋게 만드는 교재는 저희 색시한 저자샘들은 만들지 않아요^^
♡♡공부누 자기 약점찾고 보완하기 위함이 커요. 강한지문으로 강한문제만 담으려고 애썼구. 세모변은 백미입니다. 보시면 아십니다.
♡♡저희 잠을 못자고 만들어 저자님들 다들 아프세요. 흑흑~
요즘, 쉬운 수능이라 아쉽지만,
영어라는 언어의 논리와 사고를 하게 하는 문제를 내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점수 향상도 놓치지 않게, 평가원이 좋아하는 패턴을 유지하려고 했어요... 평가원이 저희 친구거든요...ㅋㅋ
진짜는 색시한 세모변 특강, 인수, 완성이구..
모의는 실전 감각으로 수능의 촉을 세우는 무기로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