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선x이로운 모의고사(공통,확통,미적) 풀이 (링크)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4673973
https://cafe.naver.com/pnmath/3469790 (문제배포 원문 링크, 회원가입 필요)
https://cafe.naver.com/pnmath/3464347 (제작자의 저작권 관련 유의사항 및 시험지 컨셉 안내)
운 좋게도 지인선x이로운 모의고사를 배포 전에 풀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시간을 재고 풀어보고 그 풀이를 출제자께 제출하였고
배포 전까지 시간이 넉넉해서 몇 문항들에 대해 물어뜯어볼 시간도 충분해서
실전풀이에 생략된 내용이나 추가할 내용들을 영상으로 제작할까 하다가
손풀이 형식으로 써 내려갔습니다.
다양한 풀이를 열어두셨다는 출제자의 말씀에 제 실전풀이와 다른 방향의 풀이들도 고려해서 적어두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은 맞추신 문제들도 한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두 링크를 모두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afe.naver.com/pnmath/3470040 (배포전 풀었던 실전풀이)
https://cafe.naver.com/pnmath/3470690 (실전풀이에 생략된 내용들을 적어둔 손풀이)
4개의 링크 중 문제배포 링크를 제외한 나머지 링크는 회원가입 없이도 볼수 있도록 열려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이 게시물이나 해당 링크의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저 글을 하나 쓰면 소소하게 댓글 (본인이 쓴거포함) 대여섯개 쯤 달리는 그런...
-
이감 3-2 0
작수 1인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시험지가 이상하다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좀...
-
느그들 밀린과제하는날이다 모조리 기열! 오늘안하면 ㅈ되는거야!
-
솔직히 대부분 양아치들이나 일진 출신 일거 아님 근데 외모가 왜 다 좀 ㅂㄹ 그냥...
-
반수하려는데 작년에 수능 두달전 부터 유대종 현강 들었었는데 듣고...
-
아 내일 시험 1
ㅠㅠ
-
파이팅
-
꽤 괜찮은 내용이 경우의 수 한정해서 있긴 한데.... 사실 그것도 본인이 공부하다...
-
빨간날 8
= 과제하는 날
-
스승의 날과 휴일 겹친 교사들 "오히려 좋아…학교 있으면 불편 1
"신경 써야 할 날 돼 버려…교사 존중 문화 만들어지길" 지난해 서울 지역 학교...
-
아 개피곤해 2
곤부안해
-
가나요??? 다 1등급 넘어서 다 백분위 98 이상?
-
23수능 때 한지 세지로 사탐을 봤습니다. 세지가 당시 시험장에서 너무 멘붕이 와서...
-
공부법 찾아보면 다들 그런 말 하시더라고요… 전 그 정도로 공부하진 않은 것...
-
尹대통령, '스승의 날'에 "하루만이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했으면" 7
윤석열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의 사랑을...
-
그런데 왜 저는 반대일까요? 제가 주로 챙김을 받는 쪽이네요
-
과목별 z점수 그냥 평균 낸거임? 아니면 이수단위별로 가중평균한거임???
-
근수축 뒤지게 푸니깐 이건가 싶어서 찍으면 1분대로 걍 풀림 예전엔 3분씩 걸리고...
-
“아들아, 소시지 먹으면 안돼”…감기·꽃가루에 코 막힐 때 피해야 할 음식은? 1
환절기 불청객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봄철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면서 코막힘...
-
배성민 온라인 하프타임 모의고사 이벤트 12등 인증 0
ㅠㅠㅠㅠㅠㅠㅠ 10등 안에 못 들었어…
-
스샷을참을수가없었다 10
-
5시간밖에못잤어 1
슬퍼
-
국어 검더텅 선택과목, 독서, 문학 끝내고 빨더텅 또 풀어도 괜찮을까요?...
-
국어 영어는 샀고 생명은 이번은 rgb 많이 풀고 들어갈거같고 지구만 남았는데 머가 조음??
-
'의대 증원' 일본과 왜 다를까…"27년간 동결해 2천명 불가피" 4
일본, 16년간 점진적으로 증원·조정…2007년 7천625명→올해 9천403명 정부...
-
“현실 몰라” vs “속도 줄여야”…‘황색등 정지’ 대법원 판결 이유는? 2
교차로 정지선을 얼마 안 남기고 황색 등이 켜졌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
약대 1
1. 졸업 쉬운 (어차피 개국) 2. 등록금 저렴한 3. 놀기 좋은? 이 세가지...
-
넵
-
제가 고2여서 고2 국어 마더텅 풀고있긴한데 문제 풀고 지문 분석할때 머리가...
-
공부시작. 07:53 공부종료. 22:11 수학 아이디어 수1 30~33강 아디이어...
-
그냥 n제 실모 뒤지게 푸는거 외엔 방법 없나 47까진 나오는데 50은 도저히...
-
논술 재능충이였는데 영어 개망해서 최저 못 맞춘 게 ㅈㄴ한이됨..지금 걍...
-
지금할까요 어차피 자도 피곤하려나
-
李在明
-
언미물화에서 언확생경옴ㅋㅋ
-
수능날좆될수있으니까 조심하시길
-
기분조코
-
어때요? 제가 요즘 미는 유행어인데
-
개념 안했는데도 고정 2는 나오는 개꿀통임
-
8회 12번에서 다항함수일때만 일부 연속적인 구간으로 얻은 항등식으로 얻은 f(x)...
-
솔텍 퍼먹기 0
웅어아가각
-
얼버기 2
지하철 잼밌따
-
굿모닝 2
오늘 하루도 화이팅
-
국영탐은 현역때부터 고정 1따리 나왔고 국어는 더프로 치면 거의 다 맞거나 하나...
-
당직 끄읕~ 2
마지막 당직 완뇨.
-
ㅇㅈ 7
자퇴 ㅇㅈ
28번에서 g를 f의 접선의 x절편의 역함수라고 두고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그냥 계산문제였군요…ㅋㅋ
미적분에서 함수 개형을 추론해야하는지 그냥 계산으로 뚫어야하는지 매번 포인트를 잘못 잡아서 틀리는거 같은데 양치기로 해결이 되려나요…? ㅠㅠ
저도 매번 같은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개형 추론을 더 우선시 하고 접근하는 편인데 뭔가 케이스가 많아질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식으로 접근하기로 돌려버리는 중인데
좀 더 실력이 늘면 그런 것들을 잘 구분할 수 있을까 싶고..
오 고수님도 마냥 수월하지만은 않군요…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