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잼이야
-
내가 수학 깨달음을 얻은줄 알았는데 작년 9모였던 나형22번아닌게어디야한잔해
-
사설틱 2
교육청틱
-
그만
-
귀찮아서 아직도 안해보고 있다고 한당ㅋㅋㅋㅋㅋ!!
-
재르비 확실한 사람이랑 잡은다음에 진거같으면 증거모아서 재릅신고
-
난 이걸 직접 미분해서 풀어야돼 시발 아주 거지같다고
-
전 솔직히 말하면 경제러라서 경제하는 사람 응원했어요 보고계시다면 죄송하다는말씀을...
-
ㅇㅈ, 학과, 학교, 듣는 전공 과목까지 다 아는 사람이 있을텐데 분명 이미 내...
-
"이 새낀 국어 그냥 원래 잘했던거임 그사이에 어케 3컷에서 높1이 됨? 이건...
-
아차차
-
옯질하다30분이갓군
-
노잼 아니면 글을 써
-
화학이너무싫어요 0
표준생성엔탈피어쩌구 비주얼 무서워서 페이지가 안넘어감 하 수늑공부해야하는데
-
수학만극복할수있다면.. 영어만극복할수있다면.. 화학만극복할수있다면.. 지구만극복할수있다면..
-
난 fps 못함 4
Fps 하면 멀미함니다;;;; 하다가 진짜로 토할뻔한적 있음 배 타도 멀미 안하는데...
-
바선생ㅠㅠ 0
부엌에서 왕큰 바선생님 마주치고 냉장고 밑으로 숨었어요ㅠㅠ 찜찜하네요.. 알 까는 건 아니겠지..
-
해강이 개 짧음 ㅋㅋㅋ
-
화작,기하,화학 12
대한민국 3대범죄
-
진짜 ㅈㄹ 싸지마 하 진짜 나 죽는 꼴 보고싶어서 그러냐 최소제곱법 이거 진짜 ㅈㄴ 귀찮은데
-
됐다 0
자자
-
인프제나옴
-
솔직히 그것도 많음
-
그 게딱지지문이?????? 에반데 나 그지문 정답률 박살났는데 아니진짜...
-
어차피 다 100점 주고 세특도 다 학기말에 작성해서 그렇게 관련 있지 않는데 왜...
-
에바겠죠...?
-
진지) 6
잡수세요
-
살려줘 9
얼마나 더 해야 끝날까
-
우웅 자기양..
-
램프를 들고다녔거든
-
오르비활발하네 6
왜지다노.. 역시내칼럼글이무수한유입을 저기봐4등급이칼럼을썻대ㅋㅋㅋ
-
ㄹㅇㅋㅋ
-
1.0인데 선도 갈거같아요 ㅋㅋ 학폭아님 수시교과만 쓸건데 문제되나요
-
하응 12
이하응~
-
같이 농구도 함 ㅋㅋ
-
미치겠네 3
-
지듣노 1
노래 제목이 좀... ㅋㅋㅋ
-
호훈을 수강하자 자작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으면 자동으로 대비되는 마법
-
반수하는데 학원 0
중계 러셀 vs 강북 메가 vs 강북 청솔 고민됩니다.... 반수반 다닐 생각이고...
-
. 0
근데 박완규 김경호 듀엣 진짜 멋지다 .. 남성진 여우랑 개멋진 늑대가 같이...
-
변호사는 사시 300에서 지금 약 1500까지 증원해도 아직 문과들의 선망의...
-
공부중
-
하 4
나에겐 언제나 너란 희망이 있었다 기쁨이 나에게 안길 때, 혹은 슬픔이 나랑...
-
지금까지 잘봤다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긴한데 계속 불안해지네요.. 완전 현역들만...
-
cx+d/ax+b를 잘생긴 모양으로 바꿀 때 분자를 분모로 나눠서...
-
젠지 폼 미쳤네 0
국제전 우승 젠지 나올것같은 느낌이 든다..
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