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살면서 금수저들이 제일 부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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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들은 현역으로 못가면 몇천씩 쓰면서 재수 삼수 할 수 있는데 흙수저들은 재수는 커녕 성적맞춰 가는 경우가 많은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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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구나 0
답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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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기숙재수학원 한 달 비용
대한민국 60% 수준의 가정에서 내기 빠듯함
한달 200넘어가면 월급 80%가 넘으니;
60프로 아님 80 90 프로임
독재는 그것의 4분의 1이죠
ㅎ 반의반값
금수저들은 재수, 삼수도 잘 안 하죠. ㅎ
걔들은 한국에서 안 되면 그냥 미국으로 가는...
재수하면서 금수저들 엄청 많이 봤어요ㅠ
대표적인 예가 주니어..
ㅇㄱㄹㅇ
고등학교때 쟤좀 산다 수준을 넘어서는
금수저들은
죄다 미국가서 꿀빨던데
오히려 많이 하는게 금수저
다른 방법으로 유학도 있는데 2010년 전후에는 유학테크를 많이 탔죠
금수저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다른 사람처럼 말하는...
솔직히 남들보다 돈 조금 더 번다는 이유로 너무 괴리감 느끼게하시던데...
조금의 갭이 조금 많이크죠...
아는 분은 3명이 딸인데 2명은 성악 등등 예체능 유학, 1명은 삼수...
진짜 의전, 로스쿨 이런 곳은 금수저 많던데
제생각엔 학벌도 결국은 돈인거같아요..
의전,로스쿨은 돈없으면 못하던데 의전이 ㄹㅇ 돈많은 사람들밖에없음
근데 궁금한게 금수저라는 말이 원래 있는건가요? 전 여태까지 은수저가 그런 뜻인줄 알았는데
금>은 이라서 생김
난 비록 금수저는 아니지만 내자식이 금수저 물도록 해줘야지
어릴때부터 사교육 잘받아서 삼수는 거의 안하는듯
금수저는 항상 부러운데요
여기 오르비도 금수저인 분들 꽤 많을텐데요...저는 금수저가 아닙니다만 본인들이 그런처지인데 굳이 부러우실 것까지야...
나 금수저 아님
아재가 뭔가요
아저씨 이런 뜻임 경상도 사투리
맞아요. 제가 금수저였으면 꿈이랑 목표가 바뀌었을 겁니다.
일겅... 제가 금수저였으면 국문학 철학 전공하고
까페 하나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소근소근
세계여행 다니면서 살고 싶네요.
부모님 나이 50대인 케이스가 40대인 케이스보다 재산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부모님 나이 40대 분들은 imf,금융위기등을 제대로 활용못했을 공산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