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kland [325108] · MS 2010 · 쪽지

2015-08-06 17:12:18
조회수 1,014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344290

저는 물량공급님과 같은 나이로
고3때부터 약 5년 넘게 꾸준히 봐오고 있는데..
(군복무중에도 가끔 들어왔습니다.
그냥 심심하면 들어오는 커뮤니티 같이..)


점점 본연의 목적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유지하는데 비용이 들어가기에 상업화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교육적 상업화가 아니라 이런 쇼핑몰처럼
너무 급격하게 변해버리는 것 같아서...





그러나 지난 달 오르비에서 파는
옷을 싸게 샀다며 좋아하는 저를 보면서 또

한숨을 내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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