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제... 어려우시죠?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30842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15학번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여러분들 입사제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그런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강의가 있습니다. 바로 셀파스입니다!
셀파스는 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만들어진, 실제 합격자가 입사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하는 맞춤형 플랫폼입니다.
증가하는 수시 비율.
높아지는 대학 및 학생부종합전형 입학 경쟁율.
다양해지는 대학교 입시에서의 전형들...
하지만,
도움과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고액의 컨설팅. 정보는 필요한데, 금액은 부담되고 컨설팅이 실제로 크게 도움을 주는지도 모르겠고.. 합격자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도 방법이라고는 온라인 카페에서 익명의 누군가에게 받을 수 있는 이야기 뿐...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러한 상황에서 3가지 문제점
1.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의 부재.
2.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학원에서 작성해주는 대필 자기소개서.
3. 오프라인에서의 컨설팅에 대한 지역적 한계와 비합리적인 비용
에 대한 논의 끝에 셀파스가 만들어졌구요 8월 3일에 런칭할 예정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저는 제 강의에서 심리학과나 심리학과가 속해 있는 사회과학 계열 관련 학과 지망생들, 자소서나 면접이 걱정되시는 분들, 실제 대학생활이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실제 제 자소서나
학생부를 보여주고 제 면접 경험담을 알려드리는 등 다양한 내용을 준비 했으니깐요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혹시 제 강의가 듣고 싶으시다면 8월 3일에 개설될 셀파스 홈페이
지(www.selpass.com)에서 제 이름 ‘박지환’을 치시면 됩니다!
저희가 입학사정관을 준비하는 선생님들보다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말이 아닙니다.
어쩌면 제도라는 입시제도 흐름의 특정 부분에 대해서는 합격자들보다 선생님들이 더 잘 알 수도 있겠죠.
하지만,
실제 합격자들은 그들이 직접 겪었던 과정이기에,
그들의 경험했던 대학 입시의 모든 준비과정과 합격 그리고 노하우
본인이 스스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는 힘
입학 이후의 학교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
그리고
누구보다도 그 상황에서의 미세한 감정과 떨림을 알기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는 대치동의 유명 선생님이 아닌 본인이 가장 잘 알고있으며 그려낼 수 있습니다.
그 기회를, 남에게 맡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경험자의 입장에서 어떤 것이 더 학생을 위한 것일지 고민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방학 잘 보내시구요 꼭 강의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셀파스 홈페이지(8월 3일 개설 예정) : selpass.com
셀파스 소개 : http://blog.naver.com/selpass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할게 없네 ㄹㅇ
-
개사기 같음 돈복사 버그 거의 유료주차장급인데 돈은 엄청벌음
-
개웃김ㅋㅋㅋ
-
고대 정시 내신 3
체육,통합사회,생1,고급수학 이런거 전부 다 포함임?
-
나 씹덕됨 0
바이 왤케 잘생김????
-
홈스쿨링 하다 올해 수능 짧게 준비해서 보고 내년 수능 제대로 준비해보랴 하는데...
-
서울대식 0
410.5에 내신 cc라.. 설공쓰기 쫄리네요 ㅜ 원래 그렇게 높은 과가 아닌데...
-
부평에 ㅌㅜㅇㅓㅂㅓㅅㅡ 여기 새로운 곳이던데.. 스카 분위기 나더라고 설명회...
-
센츄는 나랑 상관없는 얘긴 줄 알았는데 이게 되네 근데 10렙 못찍어서 광광 우럭따....
-
나처럼 이런 사람 있나 11
겨울만 되면 목이 간지러움… 목 안이라고 해야하나? 성대? 너무 간지러워서 입에 손...
-
어떻기 쓰느냐가 중요한거지
-
정석민 박광일 심찬우 국어를 국어로 바라보는 샘들임 이분들 열심히 듣다보면 자기가...
-
이거 이상한거 맞죠..? 뭔가 하나는 틀린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
가천대 의대 논술 이번주 일요일 맞는거죠? 토요일이라 그러는 분이 있어서
-
안녕하세요. CRUX 차수영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잘 쉬고 계신지요. 오늘은 다소...
-
이맘 때 학과 고를 때 도움 되는 이야기일까 하여 적어봅니다. 인어문 학과 보시면...
-
어떡하지 다른 건 재미가 없어 여기서 시던잖은 수능 얘기하는게 젤 맘이 편해
-
물리/화학 백분위는 1,2 다 터져있는데 2는 그나마 깡표라도 좀 나아서 이득...
-
씨름 10년차 아마추어 100명 중 1등하기 씨름 1년차 윤성빈 이기기 난 전자가...
-
메가 합격예측 0
메가에서 현재 80프로정도 뜨면 실채점 뜨더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
원투는 +3점 투투는 +5점 가산점 주는데 이미 하던 생1 버리고 노베 화2 시작할...
-
ㅈㄱㄴ
-
저는 문학은 몰라도 비문학은 무조건 독학하면서 독해력 향상시키는게 실력 향상하는...
-
거긴 더 빡세지 않나 이미 의대 걸어놓은 애들이 바글바글 할텐데 응 망해도 의대야 하는 마인드
-
jpop 추천해주세요 29
유명하지 않은 것도 괜찮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
근데 올해는 기출에 매진하면 잘볼수 있었다가 맞나요? 3
그냥 궁금하네요... 이번수능 잘보신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인생 ㅠㅠ이
-
얼버기 6
오늘도힘차고좋은아침
-
꿈돌이 만나러 가는 중이랍니당 허헣
-
강원의vs 연원의 어디가 더 낫나요?
-
6월 21211 9월 22122 수능 12221(가채점) 셋다 비슷하구만
-
키미오 사가시 하지메타요
-
님드라 이거 봐 13
-
수시납치 6
수능 성적이 백분위로 언매 97 미적 85 영어 2 생명 89 지구 100인데...
-
여 김장겸,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국내법 적용받게 해야" 4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일정 규모 이상 해외...
-
지금 연미의 건국의 이런 곳 텅텅 빔 ㅋㅋㅋ 지금은 다들 행복회로를 돌리는 시기라는 것..
-
음 수능 끝나고 논술 준비하면서 할 거 없어서 2511 지구과학 오답률 보면서...
-
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귀찮..
-
댓글보면 가슴이 답답해짐 PC방에서 외국인이랑 싸우는 기분
-
말을 하면 된다
-
좋은 아침? 10
-
둘 다 합격하면 어디가세요?
-
국어가 망해서 ㅜ 108 132 3 64 62 면 세종대 낮공 가능한가요 ㅜㅜ
-
넷다 존예..
-
문디컬 도전 생각중인데 원래 동아시아사는 일단 할 생각이였고 배경지식 어느정도 있는...
-
입결 ㄴㄴ 그냥 미래나 병원 전망 등등 으로좋은 순위요.. 경한이 1등일거고.....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입결은 반영비따라 매해 바껴서... 그냥 병원이나 선후배 전통같은거만 보면요 당연히...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