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능] 2015학년도 문과한의대 대학별 누적백분위 추정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140220
2015물공계산기 문과 한의대Final.xlsx
사진이 잘 보이지 않으면 http://i.orbi.kr/0006140220 여기로 들어가주세요
유의사항
1. 대학별 누적백분위는 자체적으로 추정하였으며 오르비칼레이도스코프/이투스 청솔누적백분위와는 수치가 다를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 [2015 수능] Kaleidoscope Professional (c/ Medical)
2. 수학 A형/과탐은 선택자는 누적백분위 추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3. 상지대/동신대 한의예과와 같이 인문/자연을 통합으로 받는경우는 실질적으로 몇점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될지 추정하는것이 어려울 뿐 결과론적으로 문과 몇점까지 붙었을까? / 이과 몇점까지 붙었을까? 는 어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상지대 한의대를 가려면 문과학생이 문과기준으로 상지대식 0.8%를 맞아야하는데
이 자체로만 의미가 있을뿐 16입시에서도 0.8%에서 형성된다는것은 아닙니다.
4. 사회탐구 반영비가 높고 제2외국어를 반영하지 않아 일반대학과 비교하여 누적백분위%가 밀리는 현상이 왕왕있습니다.
관련글 : 연고경보다 높은 한의대, 서성한보다 낮은 한의대
5. 한의대 인문 커트라인은 따로 공개하지는 않으나 이 표에 자기점수가 없다면 2015학년도에는 진학하기 매우 어려웠을것으로 보입니다.
대구한과 경희대 한의대를 제외하면 상위 0.4% 에서 대부분 한의대가 프리패스였을것으로 추정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심당 애니플러스 애니세카이
-
부시맨 브레드 나오면 소스 한개만 나오니까 나머지 두 종류도 꼭 같이 달라고 하셈요...
-
팩트는 ㅄ이 맞다는거임 10
언냐 뭘 부정하고 있어
-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특히 그 사람과 다른 사람들 같이 있을때 스스로...
-
컴공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ai발전하고 이미 기술자들 많은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일단 전 광역시중 하나에 거주하는 남학생입니다....
-
어케한거냐면 진짜 말그대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음 아이스아메리카노나 제로 음료는...
-
이게오르비지 ㅋㅋ
-
나랑 키배 잘뜨다가 어디갓어
-
상향으로 한장 쓴다면 고려대 철학과, 연세대 신학과 중 어디가 그나마 가능성 높아보이시나요..??
-
6평에도 언매 다 맞았었는데 시간도 많이 안쓰고 수능날 가니까 비가 내리던데 공부는...
-
작년 생명 엣지 1
엣지는 크게 안달라지나여? 살까해서..
-
학교가 수원이라 놀아달라고도 못함 ㅠㅠ
-
애기 때는 귀여웠는데 14
지금은 늙어버린 재수생이 됐음 엄
-
개인적으로 예수도 안믿지만 타로는 믿음 학교축제에서 타로 봤었을 때 매 우 정 확 했 음
-
지금은 95키로임 ㅋㅋㅋ
-
근데 돈이 없어...
-
그냥 그런생각이 듬 물론 그 평생이 얼마 안남은듯
-
??
-
난 친구가 없어 2
흑흑
-
서울대, 한양대는 학종 정성평가라 검1고생은 나가리고 고려대, 연세대는 정량평가라 쓰여있네
-
결혼하고싶다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요리만들어서 먹이고싶다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
오야스미 0
네루!
-
어디로 가야하나요 입결로 따지면 숭실이 압승인것같긴한데 광운대 전자가 아웃풋으로 좀 유명해서...
-
자라. 캬캬. 3
내일 1교시라 자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 오르비 소등하겠슴다
-
스플랑크니조마이 :) 슈퍼초대박날거야 :)
-
ㅈㄱㄴ
-
안 자는 사람? 6
-
ㅈㄱㄴ 일단 스카이는 다 보고
-
05형님들이 수능보고나서 11월말쯤에 같은 반애들끼리 이제 정시 시작이라고 같이...
-
수능끝난날부터 아침저녁 신경안쓰고 무지성으로 깰때까지 수면, 배고플때 밥,...
-
따뜻한 물에 삶아지는중 노곤노곤
-
효용이 없다 이런걸 말하려는건 아니고 읽는걸 잘 못하는 사람이 읽는법을 읽어서...
-
인강 완전 대체로 독학서느낌? 같긴한데
-
사탐신규커리 0
보통 언제나옴?? 정법이랑 생윤 할 거 같음
-
무지성 토익 신청함 14
걍 가면 몇 점 나옴?
-
아예 균형을 잃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음. 균형을 잃고 거기서 추진력을 얻어서...
-
저들이 나와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않는 압도적으로 똑똑하거나 성실하거나 아름답거나...
-
흐어
-
비문학 독해 연습 드가자...
-
가슴 한 켠에 증오 대신 문학을 담고 오늘의 끼니보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국어 공통 김승리 풀 커리 언매 유대종 수학 예체능이라 X 영어 션티 or 이명학...
-
남초 입시커뮤에 왜 여시충 아줌마가 와서 여대관련 이슈만 보이면 아득바득 달려와서...
-
앞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분석 관련 직군이 더욱 늘어날거라 미래에 배팅한다고...
-
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
두 문제 틀렸는데 그럴수도 있음?
좋은자료감사드립니다.
이과도 부탁드립니다~
대강 이 점수대 안에 들어가야 스나라도 노려 볼 수 있고 지방한 지망생들은 누백 0.4퍼 안쪽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는건가요?
그런셈이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는건가요?? ㅠㅠ
실체를 보니 기대(?) 만큼은 아니네요 문과로도 도전해볼만 한듯 보이는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거 추정 어떻게 하신거에요?... 탐구한과목 반영하는거요
말도안되게 낮게 측정된거 같아서요.
수식오류가 있을수도있으니 집에가서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만..뭐가 문제인가요?
970이면 평백 97인데요 탐구하나지만.. 0.94 퍼라는게 좀 아닌거 같아서요..
이투스 청솔기준으로는 0.6%였습니다.
이투스청솔누적이랑 교차대조해보니 970이 0.6% 967.5가 0.8%
0.9%면 이투스랑 비교해서 오히려 짠거같은데요?
아 제가 오해하게 말한거 같네요. 970이 0.9퍼라기엔 너무 낮은백분위가 아닌가 싶어 질문해보았습니다.
표본은 랜덤샘플링한 7만명정도의 표본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량공급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하나 궁금한점이있는데 0.4%면 대략 작년에 원점수 어땠나요?
언수외탐 틀리는 점수와 표점에 따라 다르다는건 알겠는데
대충 예를 3가지정도해갖고 언수외탐 원점수 이정도면 0.4% 라는걸 알려주실수있을까요?
91/100/97/50/50 이렇게... 바쁘시면 괜찮구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