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 기출 무료나눔합니다(마감)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1347343
2024 홀수 국어 기출 분석서 출간 기념으로 총 다섯 분께 교재 무료나눔합니다.
박광일 선생님이 어떻게 국어를 공부하면 좋을지 말씀해주시는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신 뒤, 느끼신 점을 댓글로 간단히 적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신 분 중 한 분께는 문학/독서 총 두 권을, 네 분께는 문학/독서 중 한 권을 드리겠습니다. 배송비는 없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올해 홀수 국어 기출 분석서는 박광일 선생님이 집필에 참여하셨습니다.
최근 5개년 평가원 기출이 모두 수록돼있습니다. 지문과 문제가 상세하게 분석돼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빈틈없이 기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도서출판 홀수 >> http://www.holsoo.com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
해뜰시간에 잠만처자
-
왕쥬 파투 밴쯔까지 보고왔네 그 시절 먹방 감성이 뭔가 다르긴 해
-
생패망함 4
안잔사람 나야나
-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
문득 든 생각 1
의대생 살인사건으로 인해 면접이 갑자기 빡세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
얼버기 0
올만에 재밌는 메타가 열렸었네요
-
밤 새야지
-
f는 정의역과 공역이 모두 자연수인 일대일대응 함수이다. 다음을 만족하는 자연수들의...
-
하... 12
...
-
오늘은 안자야겠다
-
본인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죽을 때마다 환생하는 꿈 꿨음 3회차에서 또 뒤지고 4회차...
-
진한 메론맛은 아닌데 메론 향이 남 낱개 봉지 굴러다니던거 먹은거라 유통기한 확인할...
-
얼버기 6
-
파이어펀치는 너무 실험작이라는거만 빼면 ㄹㅇ 띵작임 재능의 원석 그자체
-
방금 방구낌 2
고요한 기숙사에 내 방구소리만 울려 퍼졋음
-
먹을게 없어서 굴러다니는 초코파이 (왜인지 메론맛이 남) 줏어먹고 굶주리는 중
-
에에에엥ㅇ 겨우 소멸은 면했네 이투스
-
오르비 눈팅하다가 비지원자도 3개 점공 볼 수 있다고 해서 상향 카드로 마지막까지...
-
쓰레기는 5
자러감
-
정실은 루비가 맞긴함 아이 카나 아카네 결국 사리나의 허상에 불과
-
오늘 할 것 0
수학 공부 세탁소에 옷 맡기기 맛잇는거 먹기 끗
-
오늘 첫끼가 오후 8시임..
-
꾸중글 2
꾸중
-
동생 박광일 듣게하려고 이투스 끊으려하는데 월간구독 이런거밖에 안보임...
-
사이노와 비
-
2^n+n=m!을 만족하는 양의 정수의 쌍 (n,m)을 모두 구하여라. (풀이도..)
-
추운날 마음이 따뜻해지네
-
저도 주세요 1
ㅇ 근데 이거 어따 씀
-
뭔데 1
나 왜 갤주님 팔로우 안되어있었지 한줄알았는데
-
작년에 미루고 미루다 결국 한문제 차인가?로 3떳는데 1받으려면 꾸준히 해야되나요...
-
내 밑이다..
-
커리공개 7할정도만 했다고쳐도 네일아 없는게 말이됨? 생기겠지?
-
집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집공함
-
나 뭐 한거 없는데?
-
수학 찐 노베 0
고1 수학부터 찐노베라서 신발끈 들으려고 하는데 쎈같은 유형 문제도 풀어봐야하나요?
-
몰랐네ㄷㄷ
-
비주류까지 전과목 통틀어서 내신 총합 2.9 정도입니다. 절대평가 과목은 3학년...
-
먼가 적당한 난이도의 멋잇는 문제 떠오르는게 없어서 많이 어려운 문제라도 일단 들고...
-
아 오늘도 보람찬 옯생이었다 내일은 또 어떤 ㅂㅅ이 내 도파민을 책임져줄까
-
조아조아
-
와리 재밌었다 4
원딜은 절대 안해야지 ㅅㅂ
-
이해 풉키풉키
-
올해
-
최초합 등수인건가요??
-
심지어 오르비 벳지 받을때 이미 찍어논 합격증 있을거 아니야 거서 이름만 지워서...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8
실모 검색 한다는 게 여기까지 왔네요 중간에 정말 힘든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
나도 자야겟다 2
잘자
-
ㅋㅋ
-
널따라 내머리도 하얀 브릿지
이분 뭐 박광일 복귀 준비하는 연구실장임?
ㅋㅋㅋ선생님 팬입니다
리얼리스트 다시 오르비에 와달라고 해주셈
확실히 국어는 혼자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강사에게 의존만 하는게 아니고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야 될거 같아요
헉 너무 탐난당..
저는 지금까지 기출을 왜 학습해야하는지 본질적인 이유는 알지 못한 채 기출을 학습해왔던 거 같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국어는 기출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해왔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기출을 학습하는 과정은 ‘스스로’ 국어 공부에 대한 데이터를 쌓아서 결과적으로 ‘스스로’ 자신만의 국어 공부를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속 선생님의 말씀처럼 주체적인 공부를 통해 수능 날 좋은 결과 얻고 싶습니다 !
국어는 허수마냥 강사이감한수바탕상상에이컬러형관펜벅벅구조독해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게 맞긴 함..혼자서 터득하고 공부하는게 젤 중요함 특히 국어는 광일이 비록 고인이 됐지만 틀린말은 없었음 ㅇㅇ,,
박광일 선생님 본인의 신분을 밝히셔도 됩니다~~ 이제 알바 쓰지 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올해 문학은 홀수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금 그 결심을 굳히게 되네요
위 영상의 내용처럼 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확실히 인강으로 문제 풀이를 보는 것보다 혼자서 해설서를 보며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자주 하긴 했어요.
비록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셨지만 그동안 연구해오며 쌓아오신 학습 방법들이 결코 허투루 이루어진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한해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국어란 과목은 내가 스스로 할 부분과 강사에게 배울 부분의 균형을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강사의 사고과정을 흡수하려 노력하고 그걸 스스로 고민하며 체화하며 나아가 나만의 사고를 확립하는 것이 국어가 어려운 이유이고 또 재밌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인강 중심이 아닌 상세한 해설서를 통해 저만의 사고를 다듬어보고 싶네요
근데 선정되면 쪽지로 연락주시나요?
선정되셨다고 답글 드린 뒤에 쪽지로 연락드립니다
작년에도 홀수로 알차게 뽑아먹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센세...
이전에도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국어 공부 영상을 보고 주체적인 공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올해 수능에서 커하 찍었지만 다른 과목에 아쉬움이 남아 반수하려 합니다 끝없는 알바 인생이지만 교재 한권 값이라도 줄이고자 덧글 달아봅니다!
국어는 항상 2-3등급에서 진동하고 제대로된 1등급을 쟁취한적이 없습니다. 지난 1년간 국어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되돌아봤는데 기출분석은 1-2달 만에 끝내고 이감 상상 사설컨텐츠만 주구장창 풀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1년은 제대로된 기출 분석에 많은시간을 홀수교재를 이용하여 들여보고자 합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현역때 기출 한번 듣고 과거 기출을 딱히 다시 풀고 분석한적이 없고,작년엔 특정강사분 인강 커리만 따라갈뿐 정작 혼자서 강의 없이 책만보고 국어를 공부한 시간이 얼마나 됬나 생각해보니 별로 없는거같습니다,그래서 작년 국어에서 좋은점수를 못받았던거 같습니다.박광일 선생님 훈련도감을 고1때 들었는데 그때 현대시부분에서 학생은 여기까지만 이파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방향성을 잘잡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강 진행중이시면 듣고 싶지만 인강이 없어 못들었는데 박광일선생님이 책을 집필하신다니 너무 기대 됩니다,올해 홀수로 기출분석을하면서 국어를시작하고 싶어지네요:)
사실 지금 타 강사 커리를 타며 기출을 풀어보고 있어요 풀어보고 있는데.. 사실 실력이 늘거나 뭐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아서 고민입니다; 현강을 들어도 강의 들을 때 와 이게 기출이지 이렇게 공통된 부분이 있구나 해도 막상 집에 와서 유사한 기출문제를 통하여 정리를 해보려해도 이게 잘 안되네요.. 중3 때 박광일 선생님의 훈련도감을 잠깐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아무 것도 몰랐을 때 기본적인 “피지컬”을 기를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었는데, 아쉽게 독서는 볼 수 가 없었는데 팡일쌤께서 참여하시는 홀수를 통해 박광일의 독서는 어떻고, 고전문학은 어떤지, 현대문학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보고싶습니다 ㅎㅎ
나눔 끝났나요 ㅠㅠ 받고싶다
네 끝났습니다 ㅜㅜ
아 당첨 안됬네요..
매일 글 들어와서 확인했었는데 아쉽네요
쪽지 확인해주세요
이걸 이제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