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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이 [477367] · MS 2013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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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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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의 독서량과 타고난 '재능'을 무시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주변 보면 공부안해도 국어는 만점나오는 애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노력으로 커버할수 있기는 하지만, '문제풀이능력'이 아닌 '독해력'이라는 영역은 선천적요소가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나름대로의 고찰이었습니다..
전 요즘 도를 닦는 기분으로 국어를풉니다. 고정1에서 고정100을목표로..
근데 국어라는게 정말 재능이나 경험이 없으면 잡기는 힘든듯
국어가 어떻게보면 가장 잘오르고 어떻게보면 가장안오르는과목.. 공부량과 성적이 비례하지는않다고 생각되는과목인에ㅛ-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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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의 독서량과 타고난 '재능'을 무시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주변 보면 공부안해도 국어는 만점나오는 애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노력으로 커버할수 있기는 하지만,
'문제풀이능력'이 아닌 '독해력'이라는 영역은 선천적요소가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나름대로의 고찰이었습니다..
전 요즘 도를 닦는 기분으로 국어를풉니다. 고정1에서 고정100을목표로..
근데 국어라는게 정말 재능이나 경험이 없으면 잡기는 힘든듯
국어가 어떻게보면 가장 잘오르고 어떻게보면 가장안오르는과목..
공부량과 성적이 비례하지는않다고 생각되는과목인에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