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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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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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황확통이들은 2
빨리기하책을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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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입결이라는데 94 97 3 90 90으로 계산해도 504 나오던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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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2
작수 평백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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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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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3
미미미누 영상보다가 사탐런이 은근 많아서 놀랐는데 올해 입시는 사탐런이 유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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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왜 차이가 나는거임? 반영비 영어감점 다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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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보단 나아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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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버림 5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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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ㅕ요 ㅠ 답은 차례대로 4번, 7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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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짜 버러지라 성적못올리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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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컨설은 0
컨설 성향이 나랑 맞는지도 봐야됨 미친 상향론자인지 2개는 붙이자인지 1개만 안정 확보하는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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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4도인데 존나 더워서 에어컨 틀어달랬다니 ㅅㅂ이게 현실입니다 이지랄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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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맨날공부했는데 정작 시험날 실수뒤지게하면 진짜 살기싫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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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x3xxx 6모에 53x33 나는 7월 4일 52x22를 받고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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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믿고볼게없노 찐수능가도 맞추는 놈이 없으니까 개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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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6266에서 이번6평 53222맞았는데요ㄱ 국어가 계속 정체네요... 국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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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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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2 수학 2->1 사탐...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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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 자정이에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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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일단 고1때 언매 진짜 머리터질뻔했고 도저히 그 공부를 하기가.. 겁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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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구만 2
머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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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텔그 ㅇㅈ 22
중대는 애매하고 경희대는 여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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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아 완결 3
https://news.yahoo.co.jp/articles/46d4698f8cd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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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벅벅 ㄱㅊ음? 2506 백분위 97임 진짜 저정도만 수능에서 떠도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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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ㅁ 마렵다 1
하 티모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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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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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 도서관가서 소설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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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프신두신코 신마신두코신 코플코는두코코 코마코는마두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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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 물어보는거만 답하고있으니 지루하네 옾챗파면 들어와서 질문 주기적으로 하다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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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험임 완자 1회독도 못끝냄 중화반응 산화환원 아예 내던짐 반응열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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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ㅋㅋㅋㅋ 대뇌의 전두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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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이요 2
6수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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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u님 부활식입니다 19
덕코망령은 얌전히 봉인은 안했고 저의 제3의 인격이 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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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아닌것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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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93 4 98 98 이거 서강 안되는게 맞는데 9
왜자꾸된다고하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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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들의 세특 작성 비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세특은 깊이 있는 탐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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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내신반영 4
몇등급까지는 크게 타격없나요 저희학교가 막 갓반고까진아닌데 중간층이 비어있는 구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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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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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기출 수완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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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가 확실히 크긴하네.......너무 커뮤에 갇혀 산거같기도하고 신검 받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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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리조리 칼럼에는 어지러움만 있다… 부등식으로 증명하는 거 볼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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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어디까지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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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자러간다 0
갑자기 압박감 확 커지네 다둘 잘 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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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7월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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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23 미적 만점자이고 서울대 공대 재학 중입니다 암거나 물어봐요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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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oㅑㅎ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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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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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백분위 96이고 10번대에서 자주 헤매요.. 참고로 정규반은...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