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의대생이 한의대 까는거는 이해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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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 직업이 다른 직업 비하하는 것만큼 저질도 없지만, 피해의식&자격지심 쩌는
의대생, 의사(ex ㅇㅇㅅ) 면 그런 짓거리를 할수도 있겠다고 막연히 이해는 되네요.
근데 의대지망생&일반 수험생이 한의대생, 한의사, 한의학 까는건 좀ㅋㅋㅋㅋ
불쌍하다 해야되나?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의학&의료에 대해서 뭘 알길래 그렇게 오만방자한건지..
특히 소득으로 까는 것들...
그 어렵다고 소문난 신규개원 한의사가 월 1000 벌 확률
vs 이 시점에 오르비에서 논쟁하는 니네들이 SKY&의치한 갈 확률
....ㅋ
오르비에서 손가락 그만 놀리고, 가서 연필이나 잡으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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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keyboard pretension
ㅋㅋㅋ일침이닼ㅋ
ㅋㅋㅋㅋㅋ 통쾌하닼ㅋㅋ
이분 최소 류현진ㅋ
저는 오히려 일반인들 목소리에 귀를 더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한의원 이용하는 주 고객층인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하는 비판에 적절한 답변과 해결책을 찾아야지 "너네는 짖어라 나는 내갈길 가련다 우리는 짱짱맨!" 하는 태도는 한의계 발전에도 전혀 도움 될것없을뿐더러 점점 폐쇄적이고 아집에 빠져 살가능성만 커져 보인다고 여겨지네요... 아 물론 여기서 일반인이라함은 순수 의료계 이권이나 한의계입시에 관련없는 사람을 의미 합니다..
일반인이 쓸데없는 이유를 가지고 토론해도 한의학계에 발전이 있을 수가 없죠..
저 사람들이 주고객층이라구요...?
....욕하면서 주고객이라니 이런 츤데레를 봤나
아 죄송합니다;; 글을 제대로 안보고 걍 일반인이 한의대 혹은 한의사 까는거애대한 비난글인줄 알앗네요;; 님 의견 동의합니다
ㅋㅋㅋ
막상 의대생 친구들은 한의대 안깜
SKY&의치죠
더이상 의치한이라고 묶이지도 않습니다..
?! 연고대 버리고 왔는데?
종로학원 입시설명회 등등에서 의치한이라고 쓰고있는데요?ㅋㅋㅋ 의치한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뭘 묶든 그건 제 마음인데 무슨 자격으로 논점도 아닌것가지고 건방진 말투로 댓글달아요?
아니 이렇게 입결로 서열질하면 뭐 대리만족이라도 느낍니까? 재밌어요?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ㅋㅋㅋ그냥 웃음밖에... 저희과 동기는 설대 카이스트 버리고왔는데 걔들은 뭔가요......웃고갑니다
희망대학가지고 사이버 연고전,의치한논쟁,희망대학 훌리들 보면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라는 말이 딱 적당해보임
사이버 연고전ㅋㅋㅋㅋㅋ
폐렴걸려서 폐계내과 가면 어떻게 치료하나요??
뇌경색 걸려서 신계내과 가면 어떻게 치료하나요??
궁금하네요^^;
질문의도가 뭔지 이전 행적을 봤을때 단번에 파악이 됩니다만그 천박한 의도, 짓밟기 위해 제대로된 답변 링크를 주죠.
http://www.hanidae.com/g4/bbs/board.php?bo_table=freeall&wr_id=5143&sfl=&stx=&sst=wr_good&sod=asc&sop=and&page=8
됬나요.
네 됐네요 ㅎㅎ; 진작에 이렇게 좀 하시지 ㅎ
한방에서는 중풍에 활용 가능한 침도 있고, 약도 있습니다만... 사실 양방으로 트랜스퍼 하는 게 솔직히 낫습니다. 이유야 많지만 한약을 미리 달여 놓거나 하는 것이 약사법 위반이라서 중풍 환자가 온 뒤에 달이기 시작해야 하는데 이미 그 시간만 해도 놓치는 게 사실이고, 우황청심환 같은 걸 미리 만들어서 써야 하는 건데 우황도 없고, 서각도 없고, 주사도 없고... 뭐 그런 상황에서 나중에 침 놔주거나 했으면 당연한 예후 경과를 보여도 환자들은 의료분쟁으로 끌고 갑니다(중풍후유증, 대상포진후유증, 사망 등은 환자 입장에선 어떻게 됬든 간에 남탓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구절이 인상깊네여 ㅎㅎ
뇌중풍의 경우에는 무조건 대학병원(한방병원 제외)으로 가야 합니다. 절대 다른 시술을 할 필요 없고 빨리 가는 것이 능사이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라도 가야 합니다. 뇌중풍에서 어떤 경우도 한방병원 갈 필요 없습니다.
라네요..
해당링크에서 개무시당한 코멘튼데ㅋㅋㅋ
그밑에 무수한 협진관련 얘기는 안구가 거부하디??
안쓰럽다 얘.. 그러고 살라고 부모님이 낳아주신거 아닐텐데.
왜 반말?? 천박하시네요;;
9개 댓글 중3개 댓글만이 협진 비슷한 얘기를 하시고.. 2개는 양방 가라고 하시고 ㅎㅎ.. 그렇네여
어머 왜긴 왜야..
댓글 몇개면 이게 상호 존중해줄 상댄지 아닌지 쯤이야 단번에 파악되는거 아니겠어?
근데 뭐.. 너 정도 수준의 애랑 상대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은 했었는데 기회줘서 고마워ㅎㅎ
그럼 앞으로 니가 해댈 "짖음"들에 미리 노코멘트를 선언하며.. bye!
ㅋㅋㅋㅋㅋ 님도 제가 본 한옹호론자중에 제일 수준 낮음요 ㅎㅎ
인정
의대 지망생이면 제 얘긴가요?
님 논리면 앞으로 축구선수 아니면 입닫고 축구관람이나 하고,
정치인 아니면 입닫고 투표나 해야할 듯
무슨 확대해석을... 정확하고 충분한 지식도 없이 어떤 직업군을 비하하는게 옳나요?
또, 국민이 정치인 비판하는건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러나 의대지망생 주제에 멀쩡한 직업군 비하하고 드는건 건방진 짓이죠.
그런데 의대가 이 시점에 이런데 수준낮은 댓글이나 달고 있어도 갈만큼 만만한가보죠? 뭐 "언젠가는" 갈수도 있겠지만...
본문에 의대지망생이 제 얘기 맞는지 아닌지부터 말씀해주시죠.
제 글 어디에도 한의학의 세부적인 내용을 가지고 비판한 거 없구요, 일반 상식 선에서 비판했을 뿐이에요.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해도 옳다 그르다는 구분하셔야죠?
멀쩡한 직업군 '비하'한적도 없지만, 남 인생 훈수두지 마시죠. 그 쪽 주제도 뭐 딱히 좋아보이진 않아서요. 부러운척이라도 해드려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엥...; 그쪽이 그런 글 쓴지도 몰랐네요.. 공부 열심히하시고 꼭 의대가셔요ㅋㅋ
진짜 수능끝나는 날까지 안들어옵니다!! ㅂㅂ
공부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