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맨 vs 공돌이 vs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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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원래 카메라맨 하고싶어서 전문대 갈라햇었는데 취업걱정때문에 접었거든요..
지금상황에서 일단
전문대 사진과 입학 -> 한 학기 다닌후 군대 -> 전역후 다시 수능 -> 잘보면 다른곳으로
-> 못보면 카메라맨을 진로로 할라 하는데 너무 위험할까요..
제가 하고싶은걸 끝까지 쫓아서 이뤄야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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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goat이었네요... 중간에 인기가 사그라들긴했지만 끝까지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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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이 이럼.. 박스에 담다가 긁힌건가
저 과외선생님 제자중에 고법 가셨다가 자퇴하고 지금 사진과 교수하는분 계신데..
모든 경우에 적용되진 않지만 진로를 쫒는게 행복할거같아요
카메라맨이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공중파는 방송국 입사 시험 보셔야 하는데 4년제 이상 자격요건입니다.
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