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노리는것=+1수결심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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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사건을 쳤을때 가장 역대급인 사건이 작년 연화생 표점합 490대 학생이 붙은 사건인데
당사자가 제 직접적인 친구는 아니지만 서울 xx고 학생이고 간접적으로 봤는데, 재수할생각으로 지른거지 빵꾸노려서 쓴게 아닙니다(물론 혹시나?라는 생각이 1퍼 정도는 있었겠지만요...)
괜한 빵꾸..그런 로또 욕심에 아까운 1년 날리지 않도록 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빵꾸노리는거=혹시해서 로또긁는것
빵꾸노리더라도 2개는 안정 혹은 입학처에서 지원할만하다라고 하는 걸로 지원하고 하나정도 빵꾸노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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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기분 진도가 좀 밀려서 일주일에 강기분 문학 독서를 2주일치 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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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어느정도 돌려서 엄쌤 ebs들으려는데 산문 다 듣고 운문 듣는게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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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은 할건데 운문도 보니까 엄청 길어서 고민임 운문은 걍 듄탁해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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