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대가 너무 멋져서 (훌리는아님) 올해 경희나 중앙 붙어도 외대 갈거같은데 주변에서...
-
진짜 시간 너무 부족하던데...
-
ㅈㄱㄴ.. 통합수학 확통 높2따리가 풀만한 거로 추천 부탁..
-
님들도 인생이 빡세다고 느껴지시나용?? 요즘 취업문이 완전 ㅈ창났다던데
-
하... 제발 컷 나게 나오게 해주세요
-
복습하는것들은 인강,수학 틀린문제,발상 이정도고 1.강의 직후 복습 2.당일 8시...
-
"해가 땅에 떨어진격" 지구멸망사주
-
시대인재 전형 0
가채점 결과 12135이렇고 영재고 10등 초반인데 우선선발은 안되고 성적순 선착순...
-
어떤 문제 풀땬 개빠르고 어떤문제 풀땬 갸느림
-
직거래 많이 하심?
-
콱)헐 개못해 2
소름돋아
-
무물보 9
아무거나
-
저는 1월 25일!
-
대성마이맥에 올라오셔서 검색해봤는데 대치동에서 날리셨던분이 신가봐요
-
2024 년 11 월 26 일 | 제 1219 호 2025 수능 D-352 여러분의...
-
할거 없는데
-
작아서 들고다니기도 좋음
-
지금 군대에 있어서 7월에 강대K 시작할때 파이널부터 들을까 하는데 언제쯤 대기...
-
날씨가 이게뭐니
-
정시로 넘어오려 각을 재네요 이게 바로 현여기의 패기인가 흠......
-
진짜 막판에 2에서 4로 고침…
-
마비카 레ㅛ츠고
-
할 만할까요? 설경이 목표입니다 대학 간판에 미련이 남는 한편 수험 생활을 오래...
-
토익 2트 ㅇㅈ 12
(인증글 올리는걸 깜빡해서 뒤늦게 올려봅니다..) 당시 몸이 많이 아팠던지라 시험에...
-
의외로 나 13
10대임
-
??? 가치없음???? 메디컬 말고 갈만한 과 엊ㅅ는거임??
-
왜 자꾸 21살로 계산하게 되지
-
옛날에는 진짜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국어 4->1로 올렸는데 수학 칼럼도...
-
그게 리얼 트루?????????
-
아 머리 아파 4
-
25수능 물1 45 생1 47 셤장에서 물생 둘다 1을 확신 결과는 물리...
-
늙어서 그런가 별 감흥이 없네 이제 실전에서만 느끼는 몸이 되었나 네 사실 졸려요
-
올해 9월이랑 수능 중에서 확통 기준 뭐가 더 체감 난이도가 쉬우셨나요? 제가...
-
경제 모의고사 1
경제 기출 문제집 추천 경제 모의고사는 어떻게 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시대...
-
국어 문학 틀린거 (8점이긴함,, 근데 ㅅㅂ 24문학도 다맞았는데 하,,) 지구...
-
레전드 똥글이 보고싶어.
-
여기서 대체 무슨 생각으로 3을 찍었을까요 진짜 시력에 문제있나 날려읽느라 과학...
-
1년 반수 비용 180으로 의대 붙으면 돈 아껴줬다고 생색내도 된다 vs 안 된다 3
sky 공대 다니다가 반수 결심, 부모님 격한 동의 + 전폭적 지원 약속 후 1년...
-
이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
-
무물보 24
-
폰보고 이런걸떠나서
-
획득비 울산의 쓰려니까 지학때문에 안되고,, 고의나 한양의 쓰려니까 화1 백분위가...
-
영어공부도 해야 할까요 영포자인데 망했네 외교 떼고 정치학과 따로 만들어주세요...
-
대학생신분으로 얼마까지 가능할지 자기 생활비만 벌어도 ㅆㅅㅌㅊ인가
-
한국인 특 뭐 하려고 할때 흥얼거림
-
화미정법사문 93 93 2 98 95 고속에선 성대 공학계열 한양대 중간공 연초뜨던데
-
백분위 기준 현역 52 75 2 58 70 언매 미적 영 생지 재수 79 79 3...
-
다 이쁠듯
저도요
죄송합니다
못송합니다..
ㅜㅜ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왜모를중요하게생각할까요? 유럽같은덴 옷 유행도잘안타고 평소에 여자들화장도잘 안하고다닌다는데...!
미디어탓인지 못생김=죄? 공식으로 희화화시키고 ~현실에서도크게다르지않아서 좀 화남.학력이나 외모로 대접이달라지고..더나이들면 가진 돈으로 대접달라짐ㅠㅠ
웃자고한글에 진지 ㅋㅋ 감정이입되서 ㅎㅎ
미디어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것 같아요 특히 개그프로그램 못생긴 사람들 희화화하는거 쩔고 걸핏하면 우월한 외모 우월한 기럭지 이러면서 외모로 서열이 나눠진다는 인식을 무의식적으로 심어주는거같고...
음 뭔가 잘못 알고게신듯ㅎㅎ
어느 나라를 가든 외모는 봅니다. 유럽도 절대 예외는 아니고요.
다른 나라 대부분,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아요. 개성적인 부분을 많이 존중해주는건 사실이나... 그게 외모를 덜본다랑은 좀 다른 부분이죠.
돈이야 뭐 말할나위도 없고요...
이런것들은 인간의 본성적인 부분이라 어떻게 해볼수 있는게 아닌듯요.
본성이지만 미디어와 미용산업 마케팅측면에서 부추기지 말았으면 해서요 ㅠㅠ국민성이 남들비교에민감하고 남눈의식을많이하는타입이라 ...
착한얼굴..착한 몸매... 이런거너무슬픔
근데 진짜 희한한게 제가 외국(서양권)에 살때는 외모,몸매에 대해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성형은 제 자체의 얼굴이 바뀌고 무서워서 절대 할생각도 안했구요. 전 그냥 제 얼굴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얼굴 자체에 집착하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희한하게 한국에 와서 시간이 지나면서 외모에 대해서 엄청나게 신경쓰고. 몸매에 대해서 신경쓰고. 연예인이랑 비교하고. 혼자 난 여기가 못생겼어 저기가 못생겼어. 성형해야지 하고 성형상담까지 받았었어요;
확실히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심한거는 맞는것 같아요. 물론 외국도 외모를 보는건인간의 본능이니 당연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고 깎아내리고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성형하고... 이런나라는 흔치 않을듯 하네요.
오징어라 죄송합니다..
네?
저도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생에 잘못한게 많아서 벌받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난 최소 전생에 히틀러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ㅠㅠ
ㅈㅅ;;
고치겠습니다
근데 글쓴이 애인 있음
잘생겨서 죄송합니다....
부들부들...
반성하겠습니다 ㅠㅠ
다들 반성하세요!
저도.....ㅜ
전 죄질이 매우 악하군요... 최소 사형
죄송해?
미안하다